나는 사회적 기업이다 - 사회적 기업 창업과 경영의 모든 것
이나현 지음 / 비엠케이(BMK)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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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이 이슈화 될수록 본질보다는 현상에만 집중하는 철학없는 사회적 기업가들이 너무 쉽게

양산된다

기본 철학에 충실하지 않는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내는 것은 오히려 사회 내 부정적 시각과 요소를 하나

추가하는 일일 분이다

저자는 명확한 개념없이 미약한 철학으로 사회적 기업을 시작해서 많은 시행착오와 정체성의 혼란을

겪어왔다

그리하여 많은 교육과 학습,컨설팅,실패와 성공,갈등이라는 경험을 통해 개념을 다지고

철학을 미션으로 이끌어 낼 수 있었는데 문제는 10여년이 흐른 지금도 이제 시작하는 사회적 기업가들은

10년전의 저자와 비슷한 과오를 여전히 되밟고 있다고 한다

 

얼마를 벌었는가보다 얼마나 나누었는가가 기업의 성공 요건이 되는 날을 기원하며

 

사회적기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위해 영업하는 기업

비영리 단체,,,소유주나 주주를 위해 자본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대신

그 자본으로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는 단체를 말한다

원칙은 위와 같다

비영리 단체 중 다수가 영리 활동을 하여 사회적 비난을 받는 경우가 있고

사회적 기업이 수익을 제대로 내지 못해 기부금이나 지원금에 목매는 경우가 허다하다

영리활동을 하여 돈을 벌어 사회적 목적에 쓰고 싶다면 사회적 기업이나 착한 기업이 되어야 하고

기부금이나 지원금에 의존해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면 비영리 단체를 운영해야한다  

 

사회적 기업은 착한 기업이다

그러나 착한 기업이 모두 사회적 기업은 아니다 사회적 기업의 정의와 정부 지원과 혜택, 우수사례등을

들어보면 굉장히 매력적이다

그래서 대학 강의나 창업 설명회등에서 사회적 기업의 사례를 접하고 창업을 꿈꾸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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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이랑 퐁당퐁당 여행 육아
신경원 지음 / 서사원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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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엄마도 아이도 한뼘 더 자라게 한다 

엄마랑, 아이랑 퐁당퐁당 여행육아

여행으로 크는 아이, 여행으로 성장하는 엄마

"살면서 미쳤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면, 당신은  단 한번도 목숨 걸고 도전한 적이 없었던

것이다" ~W. 볼튼~

 저자는 좋아하는 여행을 육아에 접목하고 애를 키우는 동안에도 좋아하는 일을 계속할 때 삶의 원동력이

생기는것이라 생각하고 여행할 때 가장 밝고 자유로운 사람임을 알기에 어린 아이를 데리고

매일 여행을 떠날 수는 없는 노릇 일상 여행을 꿈꾸었다고 한다

엄마 사람으로 살면서 나를 잃기 싫었다는 말에 아마 모든 엄마들의 마음 일 것이다

빠듯한 살림살이와 독박육아에 지칠때마다 그토록 좋아하는 여행을 조금씩 욕심부리며 살았다

 

 

동대문까지 고된 여정이었지만 체크인을 성공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너무 기뻤던 동대문 파리해프닝을

시작으로  

여행은 매번 깨달음을 준다

시작과 끝 어딘가에서 한 단계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깨달음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유효기관이 무섭게 짧아져도 여행은 알게 모르게 조금씩 어른으로

만들어준다 어떤 풍경에 위로받을지 상상도 못 한 채 그저 멀고 먼 곳으로 달려갔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엄마가 이렇게 행복한데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

나또한 14개월부터 여행을 시작했지만 항상 신랑시간에 맞추고 친정식구에 도움을 받고

자주는 떠나지 못했지만 나름 열심히 다녔다고 생각이 드는데

저자는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이다

여행으로 크는 아이 여행으로 성장하는 엄마 부럽기 짝이 없다

 

떠수니의 여행 육아 Tip이 잘나와 있다

아이와 여행하며 깨달은것 다양한 곳을 다녀오면서 직접 자세한 내용들이 나와 있어

전화 문의도 가능하고 시간대도 알 수 있고

육아 여행을 떠나볼 수 있는 좋은 도전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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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시화 - 천 일 동안의 시와 이야기
현우철 지음 / 우철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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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시화』는 ‘천 일 동안의 시와 이야기’라는 뜻이다.

『천일시화』에는 현우철 시인이 2005년 1월 29일부터 2014년 8월 15일까지 하루에 한 편씩

약 10년에 걸쳐 쓴 천 편의 시가 모두 수록돼 있다.

일반 시집 10권 분량에 달하는 방대한 양을 책 한 권에 모두 담아 책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천일시화』는 존재와 시간, 공간, 꿈, 희망, 목표, 열정, 노력, 인내, 성공, 감사, 행복, 사랑 등을

비롯하여 일상과 우주를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천일시화』는 자신의 꿈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매일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상징적인 의미인 ‘천 편의 시’를 통해 직접 보여 주고 있다.

 

 

첫날 눈이 왔다

내마음속에 거짓말처럼 눈이 왔다 로 2015년 1월 29일로 시작해

2014년 8월 15일 천 편의 시가 완성이 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처럼 생각되나 막상 해보면 누구나 못하는 것이다

그냥 일상을 매일 같이 일기처럼 이렇게 적어 나가는 글

천일동안 시를 썼다

하루를 우주의 천 일같이

천편의 시를 썼다

천 일을 일상의 하루 같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으나 누구나 할 수 없는 일

천일을 다양한 표현으로 적어져 왔다는 것이다

천일시화는 다양한 주제로 우리삶속에서 느끼고 알아가고 듣는 것을 시로 잘 표현되어 있다

아마 우리 모든 개개인들이 생각하고 살아가는 삶이기에 더더욱 친근하다

 

살아온 시간들 속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소리도 없이 소문도 없이 자꾸만 흐르는 시간

그 시간이 흘러 이렇게 시가 탄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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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나를 발견하는 30일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이자벨 세르방 지음, 이주영 옮김 / 글담출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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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까요?

나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고 정말로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다면 30일동안만 이 책과 함께

미래 계획서를 작성해 보자

매일매일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마침내 "진정한 나"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다섯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순서대로 하는 것인데 특별히 관심가는 부분이 있다면 그부분부터 시작해도 좋다

이 책은 마법 지팡이가 아니다

이책 한권만으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다

하지만 미래 계획서를 통해서라면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토대가 튼튼해질 수 있다

30일 동안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지고져 한다

 

"최고란가장 잘한다는 의미의 좋은 말입니다.

그리고 독특함이란 단 하나뿐이라는  뜻의 더 좋은 말입니다,"  ~윌슨 카나디~

 

 

나는 유일무이한 존재예요

전세계에 살고 있는 76억명이 넘는 사람 중 나와 똑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

특별한 존재인 나지만 태어난 뒤로는 이 세상의 일부로 살아간다

 

오늘의 활동을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니, 나의 마음에 와닿는 문구를 골라 익힌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서킹 ~의 문구를 선택하는 아이  

30일간 나를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오늘의 활동지가 있어

나를 찾아 가는 10대들의 좋은 기회인 것 같다

졸업시험,졸업장이 있고 미래 계획서를 완성한 나에게 한 글 적어 보는 코너도 있다

나의 꿈을 응원하는 한마디의 문구들이 10대 청소년들에게 많은 생각과 깊이 있게 느끼면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청소년 스스로 작성하는 한달 완성 나의 발견 프로젝트 나만의 미래계획서를 완성하는 그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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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보다 - 당신 안의 어린아이에게
선자연 지음 / 체리픽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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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로 돌아와 다시 보게 된 교실 숲 이야기

어쩌다 세상숲으로 나가게 된 당신, 당신 안의 어린아이에게

 

어릴적, 저는 교실 숲 속 이름 모를 풀꼿이었다

화려한 꽃과 웅장한 나무 옆에 웅크린 이름 모를 작은 풀꽃이었습니다

 

교실 숲에서

저에게는 나무와 풀만 보였습니다튀지  

커다란 나무들 사이 약간씩 보이는 파란 하늘도 가끔 보였지요 

튀지않게 무난하게 그렇게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사가 되었습니다

,,,,,,,

퇴근 후 교실숲 근처카페에서 저자

 

 

교실 숲의 한 주 모습을 본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자유가 달콤한 만큼 그에 걸맞은 책임을 진다는 것이다

교실숲에서 작으나마 힐링을 하고 힐링을 통해 치유하면서 작은 위로를 받는다

 

기본이 없이 시작하게 되면 뜻밖에 얻는 행운인 요행을 바라게 된다

운에 자기 자신을 맡기는 겪이니 일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 지는 것은 당연하다

만약, 뜻밖에 행운을 얻게 된다고 해도 그것을 유지할 능력이 되지 않아 더 큰 상실감을 느끼게 된다

 

"역사"시간은 옛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흥미로웠고 애국심에 불타기도 했다

"지리"를 배울 때면 이 드 넓은 세상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에 빠졌다

"정치"를 통해 사회라는 판을 짜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경제"를 배울 때는 나의 생활 자체가 경제 그 자체임을 깨닫고 경제 과목에 매력을 느꼈다

초등학교 "사회"과목은 역사,지리,정치,사회문화,경제를 모두 다루는 방대한 과목이다

선생님들이 가르치기 힘들어 하는 과목 중 하나이고 아이들도 배우기 힘들어한다

 

주장펼치기 단계부터 아이들은 자기 의견을 안바꾸려는 모습속에서

아집으로 인해 내 의견을 굳게 고수하다 후회되었던 경험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특히 교실 속 유일한 어른이라는 저자는 자신도 모르게 내말이 맞을거라는 확신을 하는

함정에 빠지곤 한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다들 나름의 의견과 생각이 있다

그리고  그속에 보석과도 같은 아이디어가 넘친다

조금 더 귀 기울이고 열린 태도를 가질수록 학급이 발전되어 가는것을 느낀다

 

시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 없다

사람을 등급화시켜 그에 맞게 대한다는것은 무서운 생각이다

사람이 극악으로 잔인해질수 있기 때문이다

학교폭력도 대개 여기에서 시작한다

"저 아이는 나보다 못한 아이니깐 이러한 대우는 괜찮다"라고 합리화하는 생각이 공감능력을 상실케 한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내 속에 무언가를 구분짓는 습성이 있다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 조금 이해되었다

"사람은 다 똑같다 좀 잘 된다고 깨춤 출 필요도 없고, 좀 안 된다고 기죽어 다닐 필요도 없다"

깨춤이란, 깨를 볶을 때에 톡톡 튀는 작은 사람이 방정맞게 까부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이다

 

철학자 밀은 "네 스스로에게 지금 행복하냐고 물어보는 순간, 행복은 달아난다"고

했다

아이들은 "행복"하려고 몰입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순간에 몰입함으로써 행복했던

것이다

의식적으로 행복을 구하려고 하면 달아나고

나의 순간순간에 충분히 몰입하고 있으면 네 옆자리에 살포지 앉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 옆에 가고 싶어한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들이 행복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 본능적으로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가장 훌륭한 사과

한 지혜로운 아버지가 두 아들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은 사과 밭에 데려갔다

"딱 사과 하나만 딸 수 있고 과수원의 갔던 길은 되돌아 갈 수 없고 입구부터 출구까지 한 방향으로만 걸어야 한다"

 

첫째가 과수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았던 사과가 정말 훌륭했는데 혹시나 다른 더 좋은 사과가 있을까 싶어 따지 못해 출구로 나오기 직전에 만족스럽지 못한 사과를 하나 따 왔다

 

둘째가 과수원에 들어서자마자 처음에 보이는 훌륭한 사과를 보고 냉큼 따서 출구로 곧바로 나왔는데

입구에서 딴 사과보다 훨씬 더 좋아 보이는 사과들을 출구까지 발견하였다

두 아들은 다시 한번의 기회를 더 주면 훌륭한 사과를 따 오겠다고 한다

아버지는 두 아들을 바라보면서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무엇을 선택하더라도 가지 못한 길에 대한 후회가 남는 법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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