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제임스 클리어 지음, 이한이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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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나락에서 빠져나오는 순간

고교 시절은 엉망이었지만 그토록 바라던 대학선수가 되면서

동기들은 늦은 밤까지 비디오 게임이나 하는 동안 저자는 매일 밤 일찍 잠자리에 드는

수면 습관을 들었다

또 대학 기숙사란 너저분하기 마련이지만 항상 저자의 방은 깨끗이 치우고 깔끔하게 정리했다고 한다

이 대목에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자신의 방을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이 작은 습관과 작은 일이 나에게 어떤 영향력을 펼쳐질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

사실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을 하지 못하는 이들 또한 얼마나 많은가

작은 습관들은 스스로 인생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야구 방망이에 맞아 혼수상태에 빠진지 6년후 저자는 데닉슨 대학교 최고의 남자 선수로 선정되었고

ESPN저미대학 대표선수로 지명되었다

그의 변화는 천천히 이어졌고 수면습관,공부습관,근력훈련습관이 최대치로 성과를 올린것이다

 

기업가이자 투자가인 나발 라비칸트는 "위대한 책을 쓰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그 책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자는 이책에서 언급한 내용대로 생활했다
부상에서 회복되고,체육관에서 몸을 단련하고 운동장에서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이고 작가가 되고

사업에 성공하고 책임감 있는 어른이 된 것은 다 작은 습관들 덕분이었다

작은 습관들이 재능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매일 사소한 진전들은 과소평가되기 쉽다

우리는 대다한 행위가 잉ㅅ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1퍼센트의 성장은 눈에 뜨지 않는다

가끔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할 때도 있다

지극히 작은 발전은 시간이 흐르면 믿지 못할 만큼 큰 차이로 나타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습관을 변화시키려고 한다

이런 태도는 결과 중심의 습관을 형성한다

그너라 지속하기 위해서는 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세워야 한다

이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집중하는데서 시작한다

"날씬해지고 싶어(결과), 이번 다이어트를 계속하면 날씬해질 거야(과정)"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자신이 해야 할 행동만 생각한다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믿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근본적인 믿음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습관을 바꾸기란 무척이나 어렵다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세웠지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변화하지 않았다면 말이다

정체성은 습관에서 나온다

습관은 정체성을 만들어나간다

작은 습관하나하나는 각각의 결과를 얻게 해 줄뿐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을 가르쳐준다

스스로를 신뢰하게 만들어준다

 

새로운 습관을 효율적으로 세우기 전에 먼저 현재의 습관을 파악해야 한다

 

디드로의 행동이 특이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하나를 사면 다른 것까지 사게 되는 경향은 흔하다

디드로효과는 새로운 것을 사게 되면 추가 구매가 일어나 소비의 소용돌이가 생겨나는 것을 말한다

 

새로운 습관을 세울때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행동과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습관을 세우는 가장 좋운 방법중 하나는 이미 매일하고 있는 현재의 습관이

무엇인지 파악한다음 그 위에 새로운 행동을 쌓아올리는 것이다

 

분명하게 만들어라,매력적으로 만들어라,하기 쉽게 만들어라,,,이 세가지 행동 변화 법칙들은

지금 이 순간 어떤 행동을 시도하도록 고무한다

작은 습관들은 더하기가 아니다

그것들은 복리로 불어난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다

변화는 미미하다 하지만 결과는 상상 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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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곳 키라의 감정학교 5
최형미 지음, 김혜연 그림, 서주은 감수 / 을파소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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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의 감정학교 5 

일상이 소중하게 다가오는 순간

노란빛 "행복'의 세상이 시작된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행복일기를 쓰고 싶은 키라

많은 걸 가졌지만 행복을 위해 늘 앴는 스테파니를 만나다

과연 키라와 스테파니는 진짜 행복의 감정을 알게 될까?

행복해!의 등장인물

늘 웃음이 넘치고 모든 일에 행복을 느끼며 즐거워하는 로미나 선생님의 행복일기 숙제를 통해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키라는 글쓰기를 배운 적은 없지만 강연 준비하면서 자연스레 글쓰기에 익숙해져있다

생각한 것을 말로 표현하기 전에 글로 써두는게 훨씬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경제독서모임을 하며 책을 읽고 줄거리를 요약하거나 독서감상문을 자주 쓰기도 했고 자랑할 정도는 아니지만 글쓰기엔 나름 자신있던 키라지만 막상 행복일기 숙제를 하지 못하고 끙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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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인사이트 - 우리, 미인합시다! 미래교육 인사이트 1
윤성혜 외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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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미래를 위한 새로운 교육,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까?

내일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오늘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 모두의 미래교육

 

21세기를 맞이하기 전부터 바뀌게 될 인재상이나 그들이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한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벌써 그렇게 미래처럼 생각했던 21세기가 5분의 1이 지나가는 시점이라는 것을 상기해

우리가 생각했던 미래는 훨씬 더 가깝고 빠른 속도로 오늘이 되어가고 있기도 하다

 

실제 교육현장은 아직 20세기에 머무르고 있는 면이 있고 입시제도라는 굴레에서 혁신이 시도되기 어려운 한계를 여전히 볼 수 있다

입시제도부터 빨리 변화가 있기를 바라는 학부모입장에서 책을 읽게 된다

이책은 우리가 처한 현실 속에서 미래를 고민하고 이슈를 끌어온다는 점이 큰 장점이고

테크놀로지에 대한 기대를 넘어 우려도 다루고 있다는 점이 확 와닿는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미래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미래를 교육을 해야하는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다

현재와 마래의 시대는 기술의 변화 속도가 인간의 적응력을 능가하는 시대라고 설명한다

인간의 적응력이 뒤쳐진다면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앞으로 굉장히 큰 화두가 될 것이다

인간의 지식의 수명이 짧아지고 우리는 현실에 맞게 무엇을 교육해야하는지

어떻게 교육을 해야하는지 고민해야 하는 숙제이다

예술가,발명가,디자이너,스토리텔러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돌보고 돕는 사람들,통합하는 사람들이 4차 산업혁명시데애

진짜로 살아남을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과 윤리가 중심이 되는 가치관을 통해 창의적인 핵심역량을 개발하고 이를 사회에 활용하는 방향으로 미래 교육을 설계하는 것이 좋은 방향성이 될 것 같다고 한다

부모님이나 동네 이웃을 통해 보고 배우는 시대가 아니고 스스로 이 세상의 새로운 기술들과 의사소통하면서 학습이 일어나는 시대인 울 세아이들도 여기에 속하니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더 이상 지식이나 정보만을 전달하는 교육을 해서는 안된다

아이들이 배운 것들을 기반으로 해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줄 수 있도록 교육해야한다

미래핵심역량 6Cs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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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사는 집 아이들이 공부를 더 잘하나? - 사회계층 간 학력자본의 격차와 양육관행
신명호 지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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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어느 부모라면 화가 날 것 이다

그럼 못사는 집 아이들은 어떻게 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도대체 왜,,,?라는 의문과 궁금증으로 책을 읽는다

 

현재 한국에서 부모의 지위가 자녀의 학업성취도를 결정하는 이유는 너무도 당연하며

자신들도 그 이유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모의 지위가 높을수록 사교육비를 비롯해서 자녀에게 더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믿는 것이다

일견 맞는 이야기이지만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자녀의 학업성취도는 부모가 투여하는 돈과 시간에 비례하는가?라는 물음에 관해서 우리의 현실 상황은 전적으로 "그렇다"고도 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도 단언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다

학력자본의 획득이라는 주제에 관해서 이 책이 보여주고 하는 것은 문제의핵심이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을 자녀교육에 투여하는가? (또는 투여하지 않는가?)에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결국 사회계층간의교육관과 양육관행의 차이를 가져온다

 

중산층 가정의 자녀들은 학습에 대해 의지가 높고 노력을 더 많이 하는지,

반대로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은 학습의지가 왜 상대적으로 낮은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부모의 계층적 지위에 따라 자녀의 학업성적이 차이가 나는 가장 주된 이유를 사교육비의 부담 능력 때문이라고 보는 속석에 대해서 이책은 동의하지 않는다

나또한 동의하지 않는다

 

학력자본의 선취경쟁에서 사교육의 과열현상은 부모의 계급적 욕구가 빚어낸 말단의 표면적 현상일뿐

아니라 실제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에도 결코 결정적인 요인이라 할 수 없다

문제는 고학력 중산층 부모들ㄹ이 무엇때문에 그토록 사교욱에 몰입하는지,그리고 왜 사교육이 학업성적을 좌우한다고 착각하는지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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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16 : 우주 개발 - 나도 우주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생각이 크는 인문학 16
엘랑 심창섭 지음, 이진아 그림 / 을파소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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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내 삶은 우주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우주만큼 큰 꿈을 키워주는 생생한 우주 개발 이야기

 

나도 우주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과학자들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서 우리의 지계 조상이 약 9만년에서 6만년전 사이에 멸종 직전까지

갔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 무렵 종족의 개체수가 최대 1만명에서 최소 600명으로 감소했다고 한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본격적인 문명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방하겠지만

인류의 조상이 멸종할 뻔했던 원인으로는 약 7만4천년전에 폭발한 인도네시아의 슈퍼 화산을

꼽을 수 있다

그때 엄청난 화산재가 햇빛을 가리면서 핵겨울과도 같은 기상 이변으로 수많은 생명이 사라진 것으로

추정하며 지구는 평온한 것 같아도 언제든지 소행성 충돌이나 엄청난 화산폭발,이상 기후로 공룡처럼

대멸종을 겪을 수 있거다 아니면 강대국들이 핵전쟁을 벌여서 우리 스스로 멸망을 초래할지도 모른다

우주는 무엇일까?

우주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리킨다

우주라는 한 단어 속에 어마어마하게 큰 세계가 들어 있는 셈이다

영어에는 우주를 뜻하는 여러단어가 있는데 스페이스(Space),유니버스(Universe), 코스모스(Cosmos)가 모두 우주를 의미하는 말이다

 

 스페이스는 빈공간으로 지구표면에서 100km정도를 올라가면 공기가 거의 없다고 한다

그곳부터 펼쳐진 텅 빈 공간을 스페이스라고 부른다

이 책의 주제인 "우주개발"에서 말하는 우주가 바로 스페이스라고 한다

우주를 개발하는 영역은 사람이 직접 갈 수 있거나 탐사선이 도달할 수 있는 곳에 한정되기 때문이다

스페이스,코스모스,유니버스를 알아간다

우주개발이라고 하면 우주로 나가 다른 행성을 정복하는 모습이 떠오르는데

우주개발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 우주개발은 훨씬 넓은 의미를 지녔다

 

우주에 대해 읽으면서 모를 수 있는 내용들을  잘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우주복 없이 우주로 나가면 어떻게 될까?

우주유영을 하려면 매우 힘든 훈련을 거쳐야 해서 일반인이 도전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보기에는 쉽게 보이는데 엄청난 훈련을 거쳐야 갈 수 있다는 알면서도 이젠 왜 그런지 뜬구름만 잡지 않고 책을 통해 우주개발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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