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마시고 요리하라 - 음식으로 배우는 통합 사회 나의 한 글자 3
강재호 지음, 이혜원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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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세계 지리 역사,문화를 읽다 

터키 케밥,타이 카오팟, 인도 커리, 멕시토 타코, 영국 홍차 등

세계 여러나라의 맛있는 음식 이야기가 가득 

 

음식을 생각하는 순간 참으로 행복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 책에 먹보라는 칭하는 사람도 숟가락 ,젓가락을 올려보려한다

이 책은 세계여러나라의 다양한 밥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간단한 조리법이 담겨져 있어

집에서도 맛나게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로마 제국의 중심지였던 이탈리아반도의 식재료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포도와 올리브

로마제국시대에 로마인들은 이탈리아반도에 포도와 올리브 나무를 엄청 많이 심었다고 한다

포도주와 올리브 기름은 로마 제국에 부를 안겨 준 효자 상품

로마에 갔을 때 올리브 기름을 사 오지 못한 것이 엄청 후회가 든다

돌돌 말아 먹는 파스타와 갓 구운 피자

우리나라의 수제비처럼 생긴 뇨키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으로 밀가루 반죽을 삶아 낸 후 요리하면 파스타라고 부르는데 형태만 다양한 것이 아니라 반죽을 만드는 방식에 따라 구분하기도 한단다

나만의 도전을 할 수 있는 레시피가 잘 나와 있다

 

 음식을  만들어보고 음식으로 직접 배워보고 느껴보고 할 수 있어 좋다

콜럼버스의 교환

콜럼버스의 발견으로 대륙과 대륙사이에 다양한 교환이 이뤄졌다

식재료는 물론 다양한 질병도 전파되었고 수두와 장티푸스 등의 영향으로 아메리카 원주민

인구가 약 80%줄었다

아메리카 대륙에 처음 깃발을 꽂은 나라는 에스파냐였다

하지만 에스파냐가 모든 아메리카를 점령한 것은 아니었다

북아메리카는 주로 영국과 프랑스가 점령해 그들의 문화가 널리 퍼졌고 음식문화도 마찬가지로

영국식과 프랑스식 음식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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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법칙 - 명품 인생을 만드는
공병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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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있는 사람 이라면 누구든지 바깥으로  드러나 있는것을 볼 수  있딘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본질적이고 근분적인 것 즉 한 인간의 역량에 주목하는 것은 현명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이다


"나는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리고 앞으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책은 일상의 분주함과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서 장기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40-50세를 전후해서 인생의 이모작이나 삼모작인생을 생각하고 준비를 서두르는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전열을 가다듬고 미래를 향해서  자신의 에너지와 시간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책이 될 것이다


"직업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단기적인 실천 방법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1장은  "직업세계에서 전문가로서  입신하기 위한 지름길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2장은 직업인으로의 성공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10년법칙"이란 무엇인지 자세하게 살펴본다

3장은 "10년법칩"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사회 초년생 중심으로 이야기

4장은  어떻게 완성하여 풍요롭고  여유있는 인생을 누릴  수 있는지에 관한 

실제적인 조언

 



세상은 무섭게 변해가고 있다

5년,10년 후에 과연 나란 사람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해

해답은 커녕 감조차 잡을 수 없었다

지금처럼 대충살면 안되겠다는 절박함이 불안으로 바뀌었다 

특별한 기회를 잡아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없다면 평범한 인생 외에는 다른 대안이 남아있지 않음이 명확했다

남들과 뚜렷하게 차별화죄는것  없이 그냥 세월만 보내고  있으면 내가 어떤  운명에 처하게될지는 명확하게 예상할 수 있었다


책임감은 그냥 주어지는 능력이 아니다

그것은 훈련의 결과다


어느분야에 종사하고 있든지 지식,숙련도,역량등 두뇌와 관련되어자기 분야를

개척해야한다면  집중적으로 자신을갈고 닦는기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세상은 아는 만큼만  보이기 때문이다

 

10년법칙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짧지 않은  시간과 적지 않는 노력,쉽지 않은 준비가 필요하다

그러나 일단 그 법칙을 깨치고 나면  또 다른 10년 법칙으로 발전시키고 재생산해내어 반복적인 성공과 성취를 이루어 낼 수 있다






10년법칙은  마음 혹은 두뇌속에서 이루어지는 격렬한 게임이다

무엇을 하든지 나자신을  위해 투자한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한다

10년법칙은  오랫동안 경험으로 검증된 인생의  황금률이란 면에서 보더라도

충분한 타당성을 갖고 있다

도전하는 삶은  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10년법칙은 새로운 기회와 도전, 자극과 성공의 해답을 제시한다

직업인으로서의 성공은 두뇌 속에서 조용한 혁멍을 일으키는데 성공할  수 있느냐에 좌우된다

10년법칙,,,스톡홀름 대하교 앤더스 에릭슨박사는 "어떤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와 성취에 도달하려면 최소 10년 정도는 집중적인 사전준비를 해야한다

앤드류 카슨박사는 "어떤 특별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자신을 자리매김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정교한 훈련을 최소한 ㅣ

10년 정도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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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 대한민국이 선택한 역사 이야기
설민석 지음, 최준석 그림 / 세계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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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은 총 2,077책으로 이루어진 기록물이다  

"한 권으로 조선의 왕들을 만나다"

 

한국사란,,,미래를 대비하는 학문

조선왕조실록을 만드는 과정에서 굉장한 정확성이 요구되지만 사료적 가치가 높다

1997년에 유네스코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될 정도란다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기록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일본에는 <문덕황제실록>,<삼대실록>이 있고

베트남에는 <대남식록>, 중국에는 <대명실록>과<청실록>이 있다

중국,일본,베트남의 실록은 주로 왕실에서 일어난 정치 내용만을 다루고 있는 반면에

<조선왕조실록>은 민초들의 다양한 삶까지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은 욍이 생존했을 때 만들어지지 않고 승하하고 난 뒤에 춘추관에서 조선시대 역사기록을 담당하였다

사관들이 열띤 논의와 검증을 거쳐 만든게 <조선왕조실록>이다

임금조차도 볼 수 없었던 말 그대로 국가기밀문서였던 것이다

 

실록은 왕,일기는 쫓겨난 임금 "군"이라 불린다

조선시대에 쫓겨난 왕은 연산군,광해군,노산군

단종은 폐위되면서 노산군이라고 불려졌다

노산군은 진짜 억울하다

조선후기 숙종때 "단종"으로 추존되면서 <단종실록>으로 이름이 바뀐다

조선왕조실록 은 어디에 보관할까? 

고려시대,,,망국직ㅈ전에는 혼돈과 사치가 만연해 세상이 뒤숭숭해지기 마련

고려는 80년간 원나라의 지배를 받았다

자신들만 배부르고 저잣거리의 백성들은 굶어 죽는 일이 태반이래도 관심없었으니

결국 망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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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인생의 변화
사사키 후미오 지음, 김윤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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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 이상 물건은 필요업삳

최소의 물건으로 최대의 행복을 누리는 미니멀 라이프의 즐거움

심플하게,더 심플하게! 소중한 것에만 집중하라

작가의 집의 정리 전과 후의 모습이 나와 있다

이렇게 단순하게 정리정돈후의 모습이 잘 나와있고 많은 도움이 된다

 

물건을 많이 버리고 나자 가치관이 완전히 뒤바뀌었다고 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소유하는 미니멀리스트

즉 최소주의자의 삶은 단순히 방이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다든가 청소하기 편하다는 표면적인 장점뿐만

아니라 훨씬 더 깊은 본질에 그 가치가 있다

두장의 사진은 모두 똑같은 저자의 방 

10년동안 한번도 이사하지 않은 버리지 못한 물건들로 가득한 방에서 저자의 삶은 멈추었다

그때 저자가 만난 것은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미니멀리스트의 삶이었다  

지저분한 방에서 벗어나 미니멀리스트로 거듭났다 물건을 줄이자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장도 머리지 못하는 성격이었지만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여 여유있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미니멀리스트들의 생활을 접한 후 미니멀리스트가 되었던 저자

 

물건의홍수속에서 핑계만 대고 있다

아마 나의 변명 핑계일 것이다

너무 많은 물건들이 나를 망치고 있다

잠시 멈추고 나의 주위를 돌아본다

완전 쓰레기속에서 내가 서 있는 느낌이다

인생이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55

1,,,버릴 수 없다는 생각을 버려라

2,,,버리는 것도 기술이다

3,,,잃는게 아니라  얻는 것이다

4,,,버리지 못하는 이유르르 확실히 파악하라

5,,,버릴 수 없는게 아니라 버리기 싫을 뿐

6,,,뇌의 메모리는 한정되어 있다

7,,,지금 당장 버려라

8,,,버리고 후회할 물건은 하나도 없다

9,,,확실한 쓰레기부터 버려라

10,,,여러개 있는 물건은 버려라

11,,,일 년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버려라

12,,,남의 눈을 의식해 갖고 있는 물건은 버려라

13,,,필요한 물건과 갖고 싶은 물건을 구분하라

14,,,버리기 힘든 물건은 사진으로 남겨라

15,,,추억은 디지털로 보관하라

16,,,물건 씨의 집세까지 내지마라

17,,,수납,정리 개념을 버려라

18,,,수납장이라는 둥지를 버려라

19,,,데드 스페이스를 살리지 마라

아무것도 놓지 않은 공간을 헛되이 죽은 공간으로 보고 온갖 수납 기술을 발휘해 그공간을

메워나가는 것

아무것도 없는 빈공간,죽은 공간이야말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생기가 넘치게 한다

20,,,영원히 오지 않을 언젠가를 버려라

21,,,과거에 집착하지마라

22,,,잊고 있던 물건은 버려라

23,,,버릴 때 창조적이 되지 마라

24,,,본전을 되찾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25,,,여분을 비축해두지 마라

26,,,아직도 설레는지 확인하라

27,,,대리 옥션을 이용하라

28,,,버리기 전 물건과 다시 마주하라

29,,,출장매일을 이용하라

30,,,구매 가격 그대로 생각하지 마라

31,,,마트를 창고로 생각하라

32,,,거리가 당신의 응접실이다

33,,,열정을 갖고 말할 수 없는 물건은 버려라

34,,,한 번 더 사고 싶지 않다면 버려라

35,,,버리지 않는게 우정은 아니다

36,,,고인의 물건이 아닌 말과 행동을 기억하라

37,,,버리고 남은 것이 가장 소중하다

물건을 버리면 쓸데없는 소음도 없어져 중요한 과거를 더욱 잘 떠올릴 수 있다

38,,,꼬리에 꼬리를 무는 물건, 근본을 잘나내라

39,,,박물관을 지을 게 아니면 컬렉션은 버려라

40,,,누군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빌려라

41,,,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라

42,,,버린 물건과 방을 SNS에 공개하라

43,,,정말로 필요한지 물건에게 물어보라

44,,,임시로 버려보라

45,,,시야에 걸리적거리는 물건은 버려라

46,,,한가지 사면 한가지를 줄여라

47,,,매몰 비용을 기억하라

콩코드 효과,,,초음속 항공기 콩코드의 개발비는 4,000억엔까지 불어났다고한다

채산성이 부족해계속 큰 적자를냈고 최종적으로는 몇 조엔이나 채무를 지고 말았다

도저히 가망이 없는 사업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동안 개발에 들인 노력,시간,비용을 생각하면 그만둘 수 없었던 것이다

이미 투자해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을 말한다

손해 비용을 "매몰비용"이라고 부른다

48,,,잘못 샀다는 생각이 들면 버려라

49,,,구입한 물건을 빌렸다고 생각하라

50,,,싸다고 사지말고 공짜라고 받지 마라

51,,,버릴까 말까 망설일때 버려라

52,,,진짜 필요한 물건은 반드시 돌아온다

53,,,감사하는 마음으로 버려라

54,,,정말로 아까운 것은 내 마음이다

55,,,버렸기에 더욱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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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길이 되려면 - 정의로운 건강을 찾아 질병의 사회적 책임을 묻다
김승섭 지음 / 동아시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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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원인의 원인"을 밝히는 사회역학의 눈으로 한국사회 건강불평등을 말하다

혐오,차별,고용불안,재난 사회적 상처는 우리 몸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사람들은 보통 그 대답으로 먼저 의료기술을 떠올린다

저자는 의료기술의 발전만으로는 충분한 해법이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이 책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의료기술이 고도로 발달하더라도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역학은 질병의 원인을 찾는 학문

저자는 사회역학을 연구하는 학자이다

사회역학은 질병의 사회적 원인을 찾고,부조리한 사회구조를 바꿔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살 수 잇는 길을 찾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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