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김용택의 꼭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 감성치유 라이팅북
김용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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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눈물 한 말 한 숨 한 점씩 짊어지고 밤하늘의 별들 사이를 헤매며 산다

시인이 만들어놓은 세상을 따라가다보면 시가 헤매는 우리 마음을 잡아줄지도 모른다

어쩌면

밤하늘의 저 별들이 내 슬픔을 가져갈지도 모른다


손으로 읽고 마음으로 새기는 감성치유 라이팅북

이 책은 김용택 선생님이 직접 읽고 써보며 "독자들도 꼭 한번 필사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엄성한 101편의

시가 실려 있다

좋은 시를 읽고 음미하는 것으로도 좋지만 왼쪽 페이지에 있는 시의 원문을 오른쪽 페이지에 마련된 여백에 직접

따라 써보면서 살면서 꼭 한번 필사하면 좋은 시들을 읽으며 아름다운 시어를 한 자 한 자 써보면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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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100곡
구리하라 유이치로 엮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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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부터 밥 딜런, 비치 보이스, 스텐 게츠, 야나체크까지 무리카미 하루키 월드 속 100곡 총 정리


[꿈꾸기 위해 매일 아침 나는 눈을 뜹니다]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세계 각국에서 가진 인터뷰를 모은 책

그중에서 프랑스인 인터뷰어의 "당신 작품에는 서양 대중문화에 대한 언급으로 가득합니다

음악에서 소설 쓰는 법을 배웠다는 것 또한 여러 인터뮤에서 말한 바 있다

미국의 한 젊은 작가가 "음악은 글을 쓸 때 도움이 되나요?"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저는 열서너살 때부터 재즈를 열심히 들었습니다 음악은 제게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코드나 멜로디나 리듬, 그리고 블루스 감각 같은 것들이 제가 소설을 쓸 때 매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사실 음악가가 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루키가 인터뷰에서 "소설에 관해서는 마일스 데이비스가 롤모델"이라고 말했음에도 마일스를 다룬 "하루키론"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으며 마일스를 언급한 논평이 있는지 조차 의심스럽다

하루키가 좋아하는 것들 중 필두주자라 할 수 있는 음악가에 대한 취급조차 이러하니 음악과 관련된 다른 것들은 어떠할지 뻔하다


이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에 등장하는 다양한 음악을 정리하고 그 음악을 해설하면서 하루키 작품에서의 의미나

역할, 작가와의 연결고리를 알아보려는 기획에서 시작된 약간은 특이한 음악가이드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장식하는 음악을 장르별로 스무곡씩 엄선해서 다섯명의 평론가가 리뷰했다


1980년대 이후라는 구분을 두어서 총 다섯장으로 구분했다

1980년대 이후를 장르라고 부르기에는 어폐가 있지만 소섶 주제의 변천을 다룸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았다

각 장르의 평론은 감수자인 저자가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의뢰했다

"재즈"담당인 오타니 요시오는 섹소폰 연주자이자 음악비평가다

특히 [버클리 프랙터스 메써드]를 해석한 [우울과 관능을 가르친 학교]나 마일스 데이비스를 다각적으로 평론한 ]

M/D마일스 듀이 데이비스 3세 연구]를 비롯하여 재즈 뮤지션 기쿠치 나루요시와의 일련의 걸래버레이션은 재즈 비평, 나아가서는 음악 비평에 파뮨을 일으키고  그 후의 흐름을 바꾼 힉기적인 작업이었다

"팝" 담당인 오와다 도시유키는 허먼 멜빌을 연구하는 미국문학 연구자인데 언제부터인가 연구의 축이 음악쪽으로 옮겨가서 현재는 음악 연구쪽에서 오히려 더 명성이 높을지도 모른다

"클래식" 담당인 스즈키 아쓰후미는 "글장수"를 자처하지만 권위적인 클래식 평론을 비판하며 진정한 음악 비평에 대해 고찰하는 [클래식 비평 철저해부]라는 독특한 저작으로 명성을 얻었다

"록" 담당인 후지이 쓰토무는 서평가 도요자키 유미씨가 익명 서평으로 "서평왕"을 결정하는 강좌에서 서평왕을 차지한 인물이다

그의 서평에 최고점을 주었다


1980년대 이후의 음악 ㅡ1960년대적 가치관의 소멸, 록 ㅡ 손이 당지 않는 곳으로,팝 ㅡ 읽어버린 미래를 애도하다,

클래식 ㅡ 다른 세계의 전조, 재즈 ㅡ 소리가 울려 퍼지면 사건이 발생한다

총 5장으로 펼쳐져 있는 음악을 통해 무라카미 하루키의 100곡을 볼 수 있다

[IQ 84]의 클래식 음악도 알게 된다


신포니에타란 작은 교향곡이라는 뜻이다

치밀하고 견고하게 구성된 교향곡과는 달리 하나의 구절을 반복하며 그것이 변화해나간다

마치 변주곡처럼 퍼져나가는 구성감이 특징이다

마지막 악장은 제 1악장의 팡파르를 처음에는 단조로 다음은 장조로 돌려놓는 등 느슨하게 전체를 통일해나가려는 의도 또한 느낄 수 있다 느슨한 통일감은 [IQ84]의 구조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소설속에서 아오마메가 듣는 것은 조지 셀이 지휘하는 클리블래드오케스트라의 연주다

오자와 세이지가 지휘한 연주는 템포는 중간정도이지만 셀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신기한 열기가 있다

열정이 전체의 흐름을 만들어 간다

세부적인 표현도 치밀하지만 "열심히 공부했습니다"라는 근면함이 음악에서도 배어난다

이것은 오자와 세이지만의 스타일이라고 해도 좋다

오자와 음반의 정열과 묘한 촌스러움은 덴고의 인물 설정 그 자체이지 않은가

두 개의 [신포니에타]는두 명의 인물을 훌륭하게 그려내고 있다

100곡의 음악을 통해 무라카미 100곡의 글을 볼 수 있다

100곡의 음악과 함께 무라카미 100곡의 글을 꼭 함께 읽어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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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수능 기출 총정리 How to 수능 1등급 수학 1 (2020년) - 2021 수능대비 미래로 How to 수능 1등급 (2020년)
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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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수능기출총정리

수학 1 1등급 학습법

1권 [개념+유형편] 학습 - 핵심 개념 정리 + 필수 유형 총정리

2권 [고난도+실전편] 학습 - 1등급 연습 + 실전모의고사

3권 [秘 서브노트] - 알찬 복습을 위한 정답 및 해설


유형 총정리 27개년 수능 분석 필수 유형총정리 ㅡ>수능 학습 80% 달성

고난도 문항 ㅡ> 고난도 킬러문항 집중공략 ㅡ> 수능 학습 90% 달성

실전모의고사 ㅡ> 총 30회 모의고사로 실전테스트 ㅡ>수능 학습 100%달성

서브노트 

개념 + 유형 총정리

필수유형 62개


핵심개념정리 1 ,,,지수

거듭제곱과 거듭제곱근에 대해 문제를 풀어본다

기본문제는 다 잘 풀어주었다

필수유형총정리 1,,,지수

7~49문제에서 6개 틀렸는데 이 부분이 4개나 틀리고 있다

고난도 + 실전모의고사 BOOK 2


비책을통해 1등급 노하우를 기르고 고난도 기출문제로 실력을 높이고 모의고사 문제로 실력을 꽉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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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 1권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바빠 중학 연산/도형 (2025년)
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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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대비 거저 먹는 시험 문제

수포자의 갈림길, 중학교 2학년

중학 수학을 포기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74%가 중2때까지 발생했다고 하니 이떼 수학을 포기하게 만드는

환경 중 하나가 바로 "어려운 문제집"

대부분의 중학 수학 문제집은 개념을 공부한 후 기본문제도 익숙해지지 않았는데 바로

어려운 심화문제까지 풀도록 구성되어 있다 문제가 풀리는 재미를 느끼며 한 단계 한단계 차근차근 올라가야 하는데 갑자기 계단이 훌쩍 높아지는 것 그때문에 학생들이 그 높은

단을 숨차게 오르다

결국에 그 자리에 털썩 주저 않고 마는 것이다

허세없는 기본 문제집 ㅡ 새 교육과정 반영!

중학수학 "나 혼자 완성"프로젝트 

바빠 중학수학 시리즈

효과적으로 보는 방법을 알고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선행할 때 영역별로 공부하는 게 효과적이다

 

중 2학생 70%가 틀리는 문제 앗! 실수 코너로 해결

연습한 것만으로도 풀 수 있는 중학교 내신 문제를 제시되어 있어

이 책에 나온 문제만 다 풀어도 맞을 수있는 학교 시험 문제는 많다

중학생이라면 스스로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해결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취약한 영역만 빠르게 보강하려면 바빠 중학 수학시리즈중 한 권을 학습해 본다

 

1단계 ,,,개념을 먼저 이해한다

단계마다 친절한 핵심 개념 설명이 나와 있어 혼자 공부하기에 어렵지 않다

명강사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공부 팁이 "바빠꿀팁"에 담겨 있다

중학생 70%가 자주 틀리는 실수들을 코너에서 짚어준다

2단계,,,체계적인 연산 훈련으로 쉬운 문제부터 유형별로 풀다보면 개념이 잡힌다

3단계,,,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마무리 이 책만 다 풀어도 학교 시험 문제 없다

첫째마당 유리수와 소수

유리수를 소수로 나타낼 때 생기는 여러가지 경우를 배워 유리수를 소수로 나타내면 0,2,0,5처럼 소수점 아래 수가 유한 개인 유한소수가 있고 0.333...,0.1212...처럼 소수점 아래 수가 무한 개인 무한소수가 있다

일단 시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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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온도 - 청소년 테마 소설 문학동네 청소년 22
김리리 외 지음, 유영진 엮음 / 문학동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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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어시간에 문학작품을 읽고 해답을 찾아내기 위해 익숙해져있다

하지만 문학은 해답이 아니라 질문이라는 것을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결국에는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질문인 것이다

문학은 질문의 형태를 띠고 있기에 작품을 읽고 난 뒤 독자들에게 남는 것은

 "그렇다면 인간이란 무엇인가?, 삶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이지 인간과 삶에 대한 하나의 해답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청소년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우리는 해답 찾기에만 급급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아이들에게

해답은 없어라고 당당히 말을 할 수 있다


청소년기에는 나와 이 세상, 그리고 삶에 대한 질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자아와 세계가 완전히 분리되면서 몸의성장과 함께 자아의 확대가 급격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편집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반드시 타자와 적절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한다

적절한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미지의 대상인 타자를 발견하고,이해하고, 그속에서 자신을 새롭게 정의하는 과정

이렇게 사람들은 하나의 관계를 맺음으로써 또 다른 세상을 발견한다

관계맺음이란,,,한  개인의 사회적 적응의 차원을 넘어서 세계 이해의 차원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관계를 생각해 본다

부모와의 관계,형제와의 관계,친구나 이웃과의 관계 이처럼 관계는 자기가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것보다는 운명처럼 그냥 주어지는 것들이 많다

그래서 적절한 관계맺기란,,,쉬운 일이 아니다

내 뜻대로 맺은 것이 아니기에 관계는 때로 고통의 근원이 되는 경우가 많다


관계의 기본 속성은 갈등이라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의견이 다르고 의지가 충돌할 수 밖에 없다

갈등을 잘 조정하고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긍정적 관계를 맺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고통을 초래하는 부정적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주변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 관계들을 통해 나는 무엇을 바라고 있으며

또무엇을 바라지 않는지 내가 누군가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혹은 지나치게 억압당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봄으로써건강한 관계는 삶을 기쁨과 성장으로 이끌어 가는 중요한 밑바탕임을 알고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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