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독서평설 2022.10 독서평설 2022년 10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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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평설은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최장수 독서,학습 월간지

교과서를 발행하는 지학사와 분야별 최강 필진이 만나 이룬 독서교육의 정수가 담겨 있고 학생과 교사,학부모로부터 극찬을 받아 짜임새 있는 콘텐츠는 교과와 연계된 시기별 필수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며 부담없이 하루 0분으로 독서평선로 알차게 미래를 쌓아가보자 


색다른 계절을 마음의 렌즈로 세상을 찍은 모습을 통해 공부로 지친 아이들에게 "색"다른 계절 가을 단풍과 함께 위로를 주게 된다 

영화의 귓속말로 온전히 나를 위한 최악의 선택을 보게 된다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무엇을 믿을 것인가?"란 질문을 거쳐서 영화는 다시 "나는 누구인가?"라는 대전제로 돌아와 끝맺는 영화를 통해 지금 이시기인 청소년들이 <독서평설>속 영화 한 편으로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것이다


요즘 가까뉴수들이 얼마나 많이 범람하고 있는지 어느것이 진짜인지,가짜인지조차도 분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가짜가 진짜고,진짜가 가짜고 ,,,그렇다보니 정확히 알고자 하면 정확히 읽고 봐야할 것 같다.월마트가 우리나라에서 오래 영업을 하지 못하고 문을 닫고 말았지만 갑질의 원조가 여기에 있다고하니 이런 부분도 읽고 생각할 수 있고독서평설 10월 시대의 창,입시의 창,비문학의 창,문학의 창 그루터기에 앉아  알차고 다양한 글들을 통해 좀 더 깊이 있게 넓은 눈을 가지게 된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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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 합격 끝판왕 : 공학계열 - ‘고교학점제’부터 ‘학생부종합전형’까지 120% 활용 필독서 EBS 대표강사, 입시전문가들의 시크릿 컨설팅 끝판왕 시리즈
정동완 외 지음 / 꿈구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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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비용 지불하고 사설 기관이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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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 합격 끝판왕 : 공학계열 - ‘고교학점제’부터 ‘학생부종합전형’까지 120% 활용 필독서 EBS 대표강사, 입시전문가들의 시크릿 컨설팅 끝판왕 시리즈
정동완 외 지음 / 꿈구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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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진로·진학 관련 책이 많이 있다. A 저자의 ‘OOO 끝판왕’, B 저자의 ‘△△끝판왕’ 등 많은 진학 관련 책이 판매되고 있다. 매우 훌륭한 책들이며 입시준비 및 진학하는 데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런데 학생과 학부모는 책의 비용보다 훨씬 비싼 사설 기관에 의지하며 컨설팅을 받는 게 현실이다. 사설 기관은 생활기록부 컨설팅, 학생부 컨설팅 등 다양한 말로 대면 혹은 인터넷을 이용한 비대면 형태로 진행한다. 주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서류 평가 내용이다. 해당 컨설팅을 받은 뒤에 고액의 비용을 사용자가 지불한다.


"좋은 책이 많은데, 왜 학생과 학부모는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사설 기관에 갈까?"

저자의 말처럼 나자신도 사실 궁금하다. 저자는 "계열 끝판왕"시리즈로 위의 3가지 이유를 없애고 싶었다고 하고 사실 직접 겪은 나자신도 없애야한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위탁을 하니 아이도 마냥 불안해하는 모습에 미안하기도 했지만 위탁하고 그 시간에 공부를 하는 친구를 보면서 울고불고 하면서 한달가량 혼자 만들어내는 모습을 옆에서 본 사람이다 정말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원하는 곳을 다 입학하였을까? 이것이 제일 궁금하다 


 

맞춤형 계열선택의 중요성을 먼저 알고 일반계 고등학교를 가야하는지, 특성화나,특수목적고등학교를 갈것인지 자신의 앞날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일반계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편제표(예시)보고 고등학교단계에서 필요한 교과별 학문의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과목이고 진로선택과목의 경우 교과융합학습,진로안내학습,교과별 심화학습 및 실생활 체험학습등이 가능한 과목 및 자신의 진로에 도움이 되는 심화된 학습을 할 수 있는 과목을 이야기 한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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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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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우면서 삶에 대해 한번 돌아볼 기회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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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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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것도, 가고 싶은 곳도,
보고 싶은 사람도, 이곳엔 이제 하나도 없어…


섣달 그믐날 밤, 엽총으로 자살을 한 세 노인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어떤 심정으로 그런 선택을 내린 것일까. 책에서는 그 모든 게 모호하고 불명확하게 그려진다. 정확한 내막을 알 수 없어 답답하기도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이 명확하기란 어려운 법이다.

에쿠니 가오리의 글 중 가장 큰 특징은 딱 정해진 교훈이 없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어떤 생각이, 어떤 행동이 옳은 것인지 미리 정해 두고 독자들에게 알리는 글과는 다르다. 따라서 에쿠니 가오리의 글에는 불륜, 나이차가 큰 사랑 등 ‘평범’하지 않은,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은 주제가 많이 등장한다. 에쿠니 가오리는 이런 주제를 옹호하지도, 비판하지도 않고 그저 다양한 사람들의 명확하지 않은 일상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그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독자들의 몫이다.


여위고 키가 크고 피부가 가무잡잡한 시노다 간지는 여든여섯살, 대머리에 몸집이 작은 시게모리 츠토무가 여든살, 축 늘어진 뺨이 불도그를 연상시키는데다 숏 보브 스타일의 백발이 남의 이목을 끄는 미야시타 치사코는 여든 두살, 세상람이 한자리에 모이는 건 두말 만

세사람은 1950년말에 처음 만나 지금까지 죽이 잘 맞아서 공부모임이라 칭하며 연극이니 영화니 콘서트를 보러 다니기도 하고 술잔을 기울이며 뜨겁게 예술론을 벌이기도 했다

세사람 모두 추억담이라면 얼마든지 풀어낼 수 있었다 같은 시대를 살아온 것이다 어느 새 가족보다도 오랜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보니 가족만큼 친밀한 관계였던 것은 아니라해도 아주 오래전에는 반했느니 어쨌느니 콩깍지가 씌었던 적이 전혀 없었던 것도 아니다 실제로 간지는 치사코가 자신에게 마음을 두었던 무렵의 일을 기억하고 있으며 츠토무틑 치사코와 잠자리를 같이했던 것을 기억한다 물론 치사코는 그 전부를 기억했다 

도우코는 노인 셋이 엽총으로 자살했다는 내용을 TV에서 들었고 엽총으로 자살했다는 세 노인 이야기는 더이상 화제에 오르지 않았지만 그 중 한사람이 자신의 할머니라는 사실 따위는 알 턱이 없었다

세사람이 80대라는 것만 전해졌을 뿐 유서가 남겨져 있고 자살이란 것만은 확실한듯 도우코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근거없는 불안으로 몇 년 넘게 못 만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는다 밤이 되어서야 어머니는 도우코와 유우키도 와 봐야할 것 같다고 치사코씨가 떠나버렸다 도우코가 알게 된 것은 그게 다였다

노인 셋의 자살로 인해 남은 식구들이 마무리하는 과정, 노인들의 남은 여생도 얼마남지 않았을것인데 왜 자살을 했을까, 누구를 위해 이런 선택을 했을까, 남은 식구들은 어떤 상처로 남게될까?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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