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노부인이 던진 네 가지 인생 질문
테사 란다우 지음, 송경은 옮김 / arte(아르테)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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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 힘겨워하는 당신에게 선사하는 내면의 휴식과 진정한 행복이 담긴 이야기 처방전
독일 슈피겔 6개월 이상 종합 베스트셀러

이틀 전 수천 개의 빵 부스러기와 주황색 당근 퓌레 알갱이로 뒤덮여 있던 부엌 바닥을 보고 망연자실해 울고 싶은 자신을 발견해서 일까? 그것도 아니면 지친 몸으로 퇴근을 했지만 애들을 데리러 가기 위해 급히 차에 오르던 중 갑자기 숨이 턱 막히며 가슴을 조여오던 그 느낌 때문이었나? 
언제쯤인지도 모르지만 차를 주차해놓고 한참 동안 키 큰 활엽수가 양쪽으로 늘어선 좁은 길을 따라 걸었다.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 벤치에 앉아 이끼로 뒤덮인 거친 나무 위에 손을 얹으니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이곳을 왜 그리 오랫동안 오지 않았을까? 이 장소가 내 삶에서 오랜 세월 동안 사라졌다니 어쩌다가 왜 이렇게 됐지? 갑자기 깊은 슬픔이 덮쳐 순식간에 눈물이 고이며 흥건해졌다.
 작은 테라스에 이어지는 좁은 계단을 가벼운 발걸음으로 올라갔다. '잘 지내요?' 그는 백발의 부부가 앉아 있는 밝은 색 나무 테이블에 라테 마키아토 두잔과 휘핑크림이 얹어진 아이스크림 커다란 케이크 한 조각을 내려놨다. 
'갈구하고 있군요' 노부인이 정적을 깨고 말했다. 
'맞아요, 휴식을 갈구하고 있어요' 이렇게 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꾹 참고 눈을 떴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벤치 옆자리 노부인을 곁눈질했다.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노부인이 대답
다시 눈을 감았다. 피곤했다. 너무너무 피곤했다.
'난 어릴때부터 여길 좋아했어요...'
몇 분 뒤 내 옆에서 들린 소려였다. 계소고디는 대화와 대답은 이어지고 노부인이 말을 이었다. '우리가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왔을 때 어떤 걸 따라야 할까요?' 머리에서 나오는 이성, 아니면 마음에서 나오는 느낌?
인생의 첫번째 질문은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가?'
반드시 읽어야 하는 약이라도 된단말인가? 
지금부터 살면서 중요한 상황을 맞닥뜨릴 때마다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가?' 라고
당신 내면의 나침반이 노No라고 하면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내면은 노No를 말하지만 예스 YES 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숲 속 노부인이 던진 네가지 인생 질문을 잘 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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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밖에는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지만 - 예민한 나에게 필요한 반경 5m의 행복
나오냥 지음, 백운숙 옮김 / 서사원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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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나에게 필요한 딱, 반경 5m만 행복해도 괜찮아,
자신의 마음을 날마다 글을 올린 나오냥
예전에 회사를 다닐때는 남들을 너무 의식하는 성격과 안 맞는 직장 환경 때문에 우울증을 동반한 적응장애를 겪어 두번이나 휴직을 하였다.  사람들을 만나고 나면 너무 피곤하고 그 뒤 우울감은 나아졌지만 이런 고민을 안은 책, 스스로를 탓하면서 지내오다 왜 이렇게 살기가 힘들까 나오냥은 HSP인 것 같아 라고 어느날 친구가 말해 이 말을 듣고 HSP에 관한 책을 읽어보았는데 HSP?, 그게 뭔데? HSP는 Highly Sensitive Person 무척 민감해 쉽게 상처받는 사람, 그래서 우울감과 HSP에 관한 이야기를 SMS에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기 시작하면서 책도 내고  일상에도 조금 변화가 생겼으나 전과는 다른 버거움을 느낄 때가 많아진 것 같다. 산다는 건 정말 힘들어를 외치면서 이 책에는 고민이 한결 가벼워지는 생각과 요즘 느낀 것들을 돌아보면서쓴 글을 편안하게 읽어보려 한다.
이렇게 과감히 시도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사실 이렇게 이직하기가 참으로 힘들고 괴롭지만 그 환경에 맞춰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고 그 속에서 힘들고 지쳐 몸과 마음이 다 병이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입사 1년차에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두번이나 휴직하여 마음 고생 할 일도 없었을 거라고 이제 와서야 생각해본다고 한다.  직장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닌데 한 곳에 오래 근무하고 있는 것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이때이다. 
망설임 없이 벗어날 용기가 있으면 좋겠다.
꿈을 품는 건 멋진 일, 꿈이 크면 클수록 사람들이 좋게 봐주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꿈이 없으면 안 될 것 같아서 꿈을 찾아야겠다고 마음만 바빴던 시기도 있었다. 사실 꿈을 위해 지금까지 열심히 뛰어다녔건만 이룬 것이 없어 요즘은 무계획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현실에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무계획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꿈이라는 이상적인 목표를 품어야 인생을 더욱 뜻깊게 살 수 있을거라는 믿음 때문, 꿈을 갖는다면, 삶속에서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싶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꾸준히 꿈을 위해 조금씩 나아가 보고자 한다.
나는 그냥 내가 마음에 든다는 말 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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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사용설명서 버전업 2024 - 테스터에서 마스터로 레벨업!
송준용 지음 / 여의도책방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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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업데이트는 계속된다!
가장 최신의 고효율 업무 밀착형 GPT-4/GPT-4o/GPT사용가이드
챗GPT를 알고는 싶은데 그동안 많은 책들을 읽었지만 나한테 적용을 못하고 있다보니 마냥 힘들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여 자꾸 멀리하게 되는데 자꾸 멀리하다가는 나만 뒤쳐지는 것 같아 다시 이 책이 사용설명서을 잘해 줄 것 같은 기대를 가지고 펼치게 된다.
챗GPT, 어디까지 써봤니? 라는 질문에 정말 들어가보다가 뭐지?하고 아직까지 발을 들여놓지 않은 상태
챗GPT와 읽고,쓰고,보고,그리고 듣고, 말하며,,,
일단 챗GPT를 부를 애칭부터 정해두어야겠다.
이 책이 마음에 드는 것은 실전 실용서라고 하니 더 마음이 간다.
며칠전에 챗GPT 설명회에 다녀왔었는데 정신차리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된다.
우리 일자리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된다고 외치는가 하면 틀렸다. 인공지능을 잘 쓰는 소수는 살아남고 나머지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된다며 내 옆자리 동료를 악역으로 만들기도 했다. 23년 봄에 출간한 챗GPT사용설명서에 GPT 3.5의 경이로운 능력을 칭송하는 내용으로 가득했는데 이제는 챗GPT가 출시된 지 세 달이 되지 않아 4.0 버전이 나왔다. 챗GPT-4를 사용하려면 유료결제를 해야한다. 0,5버전 차이에 월 3만원을 써야할까 반신반의하며 결재, 의심은 대화 딱 한번에 사라졌다고 한다. 
GPT-4는 읽고,쓰고,보고,그리고,듣고,말한다. 단순히 텍스트로만 대화를 하던 그 친구가 아니다. 
미래를 당겨온 GPT4.o업데이트 
챗GPT가 휴대폰 카메라로 케이크와 촛불을 보고 생일축하노래를 불러준다고 한다.
여기까지 도전했다가 매달 유료구독을 아직까진 나에겐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챗GPT에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데 이게 뭐지?했었는데 이렇게 무료플랜이 있으니 첫걸음부터 시작해 보고자 한다. 이 책을 읽다보니 이런 정보가 있었더라면 걱정을 안했을 것인데 영어로 다 되어 있고 돈을 내라고 하니 걱정이 안 할 사람이 있겠는가마는 아무튼 이렇게 무료플랜부터 차근차근 알고 챗GPT를 공부 이제 더 이상 뒤쳐지지 않는 미래를 맞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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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디지털 문해력 수업
김은환 지음 / 이새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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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인공지능,딥러닝,디지털통신,NFT,블록체인 
중학 수학 지식만으로 디지털 시대 핵심 이해하기 
수시로 새롭게 등장하는 디지털 기술에 많은 사람이 당황하고 하나를 겨우 할 만하면 또 다른 기술과 용어들이 속속 등장해 아무것도 알 수가 없는 현실이다. <디지털 문해력 수업>은 중학교 수학 수준 정도 지식만 있으면 실제 세계에서 디지털 기술을 구현하는 핵심을 이해할 수 있다고 안내
새들도 지적귀는 방식이 종에 따라, 지역에 따라 다르다고 하며 이것을 못 배우면 동료 새들에게 왕따를 당한다고 하는데 현재 디지털 세계에서 현재 왕따를 당하고 있는 기분이다.
이 책은 가장 큰 특징이자 차별점은 기술의 사용법보다는 그것을 떠받치고 있는 수학 원리를 설명하는데 있다고 한다.

석기 시대와 실리콘시대의 인간 두뇌는 크게 다르지 않다. 그때나 지금이나 인간 아기는 처음부터 배워야 한다. 지식의 양과 수준은 점점 많아지고 어려워지는데 시작은 언제나 0부터라는 애기가 된다. 학문으로서의 수학 역시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어려워졌다. 하지만 현대 수학자도 어린 시절에는 크로마뇽인 어린이와 똑같이 숫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손가락을 꼽아가며 1 더하기 1을 배웠다.
지식의 패러다임 전환기에는 새로운 지식 앞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사람(일반인)과 새로운 지식을 계속 보유하는 사람(전문가)사이에 큰 격차가 생기고 이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진다. 심각하다고 한다.
지금 나의 상태가 우이독경인것 같다. 계속 이렇게 앉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또 이렇게 느낀다.
수학 문제를 푸는 일은 역시 부담스러운 일, 이 책은 본문,[실습문제],[심화학습]으로 구성, 본문에는 수식을 자제하고 기술의 의미를 개념으로 설명, [실습문제]는 기술의 핵심을 하나의 수학 문제로 변형한 것이다. 풀이를 보지 않고 도전해보기를 권하고 마지막[심화학습]은 수학에 어느 정도 친숙한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어려운 문제 어렵긴해도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테마이니 시간을 두고 음미해 보기를 권하고 있다. 과학은 이해하지 못하면 마법이라고 한다. 비전공자에게 디지털 기술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마법처럼 느껴진다. 사실 많이 듣고 책도 읽어보았지만 뜬구름만 잡고 내 머릿속에는 뭐라는 거야?등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이 책으로 디지털 문명을 이해하려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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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
김기영 지음 / 리더스입시교육원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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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합격 전력
대학입시 최다 경력, 최고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입시 전략서
25년 대입입시가 5개월 정도 남았다보니 더 긴장되고 어떻게 합격으로 이여질까 많은 이슈인데 이때 입시 전략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 떨리고 긴장이 되고 기대가 된다.
2025학년도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님이 수시 및 정시 모집의 지원전략을 세우는데 있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 내용에 따라 수시에서 종합전형 또는 교과전형으로 대학별/모집단위별 합격권 수준을 파악하는 것일 것이다. 
자신의 수능 성적으로 수시 합격 대학보다 정시에서 상위 대학 합격이 가능한데도 수시 합격에 발목이 잡혀 정시는 아예 지원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시와 정시에 대한 정확하고 충분한 전략을 세워 지원을 결정해야 한다.

내 성적으로 갈 수 있는 최상위 대학은 어디일까?
입시설명회를 참석해 봐도 정작 내가 원하는 정보는 어딜 가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귀하의 현재 성적이나 학생부 내용으로 보아 합격이 가능한 대학은 어디다. 수시모집은 어느 대학이 가능하고 정시모집은 어느 대학 무슨 학과를 지원하면 합격한다. 그것도 거의 커트라인 수준에서 합격할 것이다'라는 정보를 알려주면 최고의 답이 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안타깝게도 그런 곳은 어디에도 없고 누구도 합격 여부를 100%맞힐 수는  없다. 
지금의 대학입시 전형방법은 학부모의 정보력에 따라 자녀가 진학하는 대학의 수준이 달라진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라고 학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지만 학부모들도 고생고생해 가며 전략을 세워보지만 미진한 마음에 안절부절 못하는 게 대학입시를  앞 둔 자녀가 있는 학부모의 현실이지 않을까

2025학년도 대입전형 일정 및 유의사항을 잘 나와 있다. 
수시원서 접수부터 2025학년도 대입전형이 모두 종료될때까지 일정이 잘 나와 있어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정시모집 수능 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을 통해 가,나,다 군 모집 서울소재 대학,경기,인천,비수도권 모집인원을 확인할 수 있다.
2025 수시. 정시 핵심정보 분석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이 도착과 동시에 2025 대학입시 설레고 기대가 된다.  그동안 막막했다면 이젠 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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