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 자기 우리 도자기 - 도자기 처음 만나는 우리 문화
송미숙 지음, 박수지 그림 / 대교북스주니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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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우리 문화 ,,,도자기 

처음 도자기를 만들어서 쓴 건 언제부터일까요?

투박한 흙으로 빚은 질그릇부터 은은한 멋이 풍기는 조선백자까지

옛조상들의 솜씨가 듬뿍 담긴 도자기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 번,알찬 정보로 또 한번 만나보세요

 

빗살무늬 질그릇 기원전 3000년경 높이 41cm경희대학교 박물관 소장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먹을 거리가 많은 강가나 바닷가에 모여 살았는데

강가나 바닷가는 모래가 많은 곳이라 모래에 세워 놓기 편하게 바닥이 뽀족한 모양의 질그릇을 만들었다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무늬는 우주의 진리를 표현한 글자 같은 것

한국사의 흐름을 보는듯하다

아이들이 신석기 빗살무늬부터 고려시대  청자, 조선시대 백자까지

우리나라 대표적인 도자기를 볼 수 있다

 도자기란 무엇일까,,,찰흙으로 모양을 만든 후에 불에  구워 낸 그릇을 말한다

보통 흙으로 만들어 구운 것을 모두 도자기라고 부르지만 흙의 종류와 굽는 온도에 따라

도기 와 자기 라는 서로 다른 이름이 있는데

도자기라는 말은 도기와 자기를 합해서 부르는 말

 유치원때 도자기 굽기를 많이 체험한 것을 기억한다

현재 집에 잘 보관 된 아이의 작품들이 있는데

말은 도자기 굽기지만

이런 도자기가 아닌 다양한 모양을 굽기도 하고 한 그때를 생각을 해보는데

높은 온도로 구운 도자기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간다 

아이가 자신도 도자기를 구웠다고 해 모아둔 작품들 ㅋㅋㅋ 

이렇게 책을 통해 우리문화와 다양한 모습들을 익히고 자신이 체험해 본것도 함께 느껴본다

흰색과 검은색 흙으로 무늬를 낸 상감 청자

오랜 시간 순청자를 만들던 고려 시대 도공들은 색다른 방법으로 청자를 만들고 싶어져

고킨 끝에 나무에 조개 껍데기를 박고 옻칠을 한 나전칠기에서 힌트를 얻어

상감청자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상감기법은 도자기를 조각칼로 긁거나 파낸 뒤에 하얀 흙이나

검은 흙으로 굵힌 부분을 메워서 완성하는 기법

그동안 도자기는 하나로만 생각했는데

도자기,청자,분청자,백자등 다양한 도자기를 알게 된다 

청자 투각 칠보 무늬 향로

백자 청화 복숭아 모양연적

다른 도자기들도 신기하고 예쁘지만

더더욱 울아이가 좋아보인다고 갖고 싶다고 하는 도자기를 살펴보는 모습

옆에 동시도 함께 어우려져 읽는 모습

 

우리문화를 만나고 동시를 통해 마음으로 느껴보고 정보를 통해 머리로 배워 나간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고 해

박물관에 있다고 하니 한번 가 보자고 한다

이렇게 아이에게 우리 문화를 느끼게 하고 정보를 통해 머리로 배워 나간다는것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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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도형 1학년 2학기 과정 - 통계, 기본 도형과 작도, 평면도형, 입체도형
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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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도움없이 혼자 풀기 딱 좋은 책 

명강사의 노하우가 쏙속 바빠 꿀팁!!!

앗 실수 코너가 실수문제잡기

내신 대비 거저 먹는 시험문제 수혹

전국의 명강사들이 추천하는 교재

스스로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 중학교 1학년

사실 학원을 한번도 다닌적이 없는 아이인지라 더더욱 관심이 가는 교재

이교재가 마음에 드는 이유는 선생님 도움없이도 혼자 풀기 딱 좋은 책이라는 사실에 마음이 간다

학원을 안다니니 더더욱 아이가 혼자 공부하기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차에 이교재를 접하게 된다

이번 2학기 통계,기본 도형과 작도 평면도형 입체도형을 공부하게 된다 

울둘째 자신은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한다는데 그렇다고 14일안에는 안 풀고 싶다가 느긋하게 20일안에 풀겠다고 한다

바빠 중학도형 구성과 특징

1단계,,,개념을 먼저 이해하자,,,단계마다 친절한 핵심개념 설명이 있어요

2단계,,,체계적인 도형 훈련,,,쉬운 문제부터 유형별로 풀다보면 개념이 잡혀요

3단계,,,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마무리,,,이책만 다 풀어도 학교 시험 문제 없어요

바빠 중학수학 시리즈로 공부하는 방법

바쁜 중 1을 위한 빠른 중학 수학 을 효과적으로 보는 방법을 통해 중학수학 혼자 공부하려고 한다

사실 이책은 울첫째가 풀려고 했는데

교재를 보는 순간 울둘째가 먼저 책을 잡아버렸다

아직 학원을 안 다니기에 더더욱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고

또 수학을 잘하는 편인 울둘째가 이 교재를 풀어보겠다는 의지를 가졌다는것이 대단했었다

옆에서 본 울첫째가 자신도 풀고 싶다고 해 

바쁜 중 1을 위한 빠른 중학도형 책을 구매하려 한다

울첫째와 둘째가 이 교재로 도전해보려고 한다 

1단계 개념을 먼저 이해해보자 

개념을 정확하게 익혀야  문제를 풀수 있으니

사실 혼자서 공부하는 울두 아이에겐 정말 개념 정리가 더더욱 필요하다

이 교재가 딱 좋은 것은 혼자서 풀 수 있어서 좋다

학원을 전혀 다니고 있지 않는 울 두아이에겐 이교재가 딱인것이다

개념을 정확하게 익히고 꿀팁과 실수부분까지 정확하게 알고 넘어간다

2단계로 체계적인 도형 훈련을 해 본다 

쉬운 문제부터 유형별로 풀다 보면 개념이 잡힌다

선생님이 바로 옆에서 알려주는것 같은 문제풀이 요령이 담겨있다

새로운 유형이 나올때마다 help가 나와 문제를 잘 풀 수 있게 도와준다 

도형 문제 A~E까지 체계적으로 문제가 나와 있어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다 

거저 먹는 시험문제는 이책에서 연습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풀 수 있는 중학교 내신 문제들

앗 실수 유형의 문제

실수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좋은 것 같다

 

2과 ,,,평균,히스토그램,도수분포다각형

개념을 정확하게 익히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 흔적

 

 도수분포표에서 평균구하기를 통해 문제를 풀어본 보습

 

바쁜 중학 수학 시리즈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다시 한번 점검하여

중학연산1,2권과 중학도형을 다시 한번 더 학습을 하고 중2를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이부분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중2가 되면 수학포기가 나올 수 없겠다

이교재가 정말 마음에 드는것은 그동안 혼자 공부하는 아이들 수학이 어려워 짜증내고 하는 모습이 있었기에 엄마도 많이 흔들렸다

그냥 학원에 보내야할까 하구

하지만 이교재는 선생님 도움없이 혼자 풀기 딱 좋은 책이라고 하니 한번 도전해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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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희 박사의 여자 마음 상담소 - 마음이 건강한 엄마, 행복한 가족을 위한
문은희 지음 / 정한책방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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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건강한 엄마,행복한 가족을 위한 

여자 마음 상담소

20만 여성독자들에게 감동을 준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문은희 박사의 17년간 여성 상담 기록

 밥상에서 밥도 먹으며 마음 이야기도 나눈다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될 것이다

몸의 건강만을 살피는것이 아니라 마음의 건강도 살피는 것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일상에서 느끼며,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가는 것이 일상의 심리학

이를 아이들이 가정에서 체험하며 익히는 것이 그들의 평생의 삶을 가름한다

안정된 가족 관계를 경험하면서 자라면 정서가 안정된 사람으로 평생을 평화롭게 살 수 있

아무도움도 안되고 필요없는 자격지심은 백해무익한 것이니 부둥켜안고 있지 말고 던져버리자

자신의 느낌을 존중했다면 자기 느낌과 생각을 남편에게 표현했어야 한다

그러면 남편도 자기의 느낌을 말하지 않았을까

 

맞는 말씀이다

우리 부부는 결혼하는 부부들에게 피터지게 싸워라고 한다

왜,,,우리부부는 주위에서 싸움도 안하는 잉꼬부부로 아는데

천만의 말씀

엄청 싸웠다 피터지게는 아니지만 진짜 서로 보일것

안보일것 없이 다 내려놓고 신혼때 많이 싸웠다

아이가 자라면서도 싸웠다

아이들에겐 너희들도 싸우지 아빠,엄마도 싸울 수 있다고 말해 준다

왜 아이들은 부모의 싸움이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지 않는가

그리고 울세아이들에게 꼭 말을 한다
요즘 반에서도 이혼한 가정이 있다보니 아이가 그부분에 예민해 질 수 있어서

아빠,엄마가 싸우지만 이혼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아빠,엄마 싸우는것 너희탓은  아니고 아빠,엄마가 서로 의견이 달라서 싸운다고

아이가 조금씩 자라니 아빠,엄마가 막 싸우면

우리보고는 싸우지 말라고 하면서 싸운다고 아이들이 큰소리 치게 된다

그럼 아이들에게 너희들도 싸우잖아 하면서 아빠,엄마 싸움은 끝나버린다

그렇게 싸우면서 얻는 결과 더 이상 싸울것이 없고

서로를 위해 아껴주고 서로 챙겨줄 사람이 우리 부부밖에 없다는것을 알게 된것이다

가족의 소중함 배우자의 소중함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서로 이해하고 함께 하려고 많이 노력한다

사실 누군가 한사람이 포기할 순 없다

함께 조금씩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쌓을 것은 쌓고 서로 부부가 함께 대화하면서 서로 각자의 마음을 표현을 해야만 상대방도 알기에

두번 다시 살 수 없는 단 한번의 소중한 삶을 자기 뜻대로 살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

울신랑도 한 말이지만 ' 남자들 대부분 몰라서 못한다고" 한다

많은 분들이 남자는 일로 힘들어 집에서는 쉬게 한다고 큰소리 치면서 나는

자신의 남편 편하게 해 준다고 하는데

그 또한 맞는 말이지만

나같은 경우 남편에게 끊임없이 함께 임을 가정을 함께 이뤄감을 인식시켰다

결혼과 동시 힘들어도 남자로써 해줘야 할 일 ,아내로써 해야할 일 등을 말해주었고

항상 남편이 가정의 가장으로써의 위치를 인지시켜 어디서든 가정의 책임과 가족의 보살핌을 주는 멋진 가장으로써의 자리를 만들어주었다

왜 한가정의 가장을 무너뜨리게 되면 그 가정은 회복하기 힘들다

울세아이들에게도 아빠에 대한 생각들을 어릴때부터 인식시켰다

절대 가장을 무너뜨리면 안된다

가정에 가장이 살아야 그 가장이 밖에 나가 힘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다

결국 보니 한가정을 통해 나자신의 모난 점 아픈 상처들이 나타나게 되고

그 모난 점과 아픈 상처로 계속 그렇게 살아갈 것인지 아님 끊임없이 노력하여 모난 가시 같은 부분을 갈고 닦아내어 둥글게 회복시켜나가야 한다는것을 가정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나를 알아가는

나를 위한 삶이 무엇인지를 찾아가게 된다

그럼 니이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해결책을 찾게 될 것 이다

그저 어른이 된다고 그저 결혼을 해 아이를 낳아서 해결 되는것은 절대 아니다

엄청난 노력을 해야한다

아이의 마음을 상하게 한 사람은 연자 맷돌을

목에 매달고 물에 빠지라,,,

왜 이 글이 나의 눈을 번적하게 할까

어쩜 나자신이 아이들에게 이런 상처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몇년전에 읽은 "가계의 흐르는 저주를 끓어라"는 책이 있었다

내가 이렇게 있는것은 바로 위의 부모님만 영향륵 받은 것이 아니라

나의 위로 몇대의 영향이 있다는것

그런 삶에서 더 이상 나의 후손에게는 전하지 말아야할 것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것을 끓을 수  있는 방법이 뭔지를 많은 노력을 해야하고 더 이상 내가 아파하고 모난 부분들로 상처를 나에서 끓어버리고 우리 아이들에서부터 좋은것만 물려 줄 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내 아이에게 어떤 영향력을 줄 수 있을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하는 기회로 다져 본다

저 글을 절대 잊어선 안되겠다

어머니가 가정을 살리기 위해 애쓴 것도 잘한 일이고

딸이 부모님을 위해 어린 나이에 애쓴 것도 장한 일이다

하지만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말이 전혀 아니다

둘은 서로 알아주고 고마워하고 보듬었어야 한다

특히 어른디 아이드에게 당연하다는 듯이 무심하게 대했다면

아이는 자신의 아픔을 스스로 무시하며 살게 된다

자기의 느낌,생각,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자라지 못한다

책에서도 언급을 하지만 한세대에게만 치명타가 되는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막지 않으면 다음 도 그 다음 세대로 대물림 세번째 세대에 와서 그 고리를 끊으려는 젊은 니가 폭력에 당하지 않고 서로 존중하며 사람답게 살도록 해야 한다는것

그러니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어느 누구도 아니고 내가 끊어야 한다

어린 시절에 전쟁터 같은 집안에서 불안과 공포 속에서 자기 느낌을

알아주는 어른이 없이 자랐다는 것이다

자기의 느낌을 모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느낌을 알아볼 길이 없는 사람

공부하고 바깥에서 요구하는 일은 해낼 수 있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음을 써야 하는 일을 맞으면 머릿속이 깜깜해진다

아이들은 보호받고 몸과 마음을 다 건강하게 보살핌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

어른들,,,특히 부모가 그 일을 해야하는데 그 역할을 하지 않으면 어떤 죄보다 심각한 죄를 범하는 것이다

 

울큰아이들은 1분차이이다

처음 태어나 몸조리까지 하고 집에 도착해 울셋이 있는 풍경

두 아이가 엄청 울었다

그때 "엄마 혼자야,,,하지만 목도 못 가누는 너희들을 엄마

혼자서 안을 수가 없어

그리고 이제부터는 엄마가 너희둘을 돌봐야하는데 엄마도 힘들어"

했을때 1분 먼저 태어난 울큰애가 울음을 그쳤다

그때도 그렇고 살면서도 왜 그리 그 모습이 짠한지 모르겠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아이는 말은 못하지만 다 듣고 느끼고 알고 있었다는것이다

아이는 엄마와 소통이 되었는데 엄마는 지금까지도 아이들에게 상처만 준 것 같아 이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약한 마음을 다스려본다

어른인 나자신부터 아이들 마음을 들어주고 알아주고 그런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가를 먼저 살펴야겠다

아이가 있기 이전부터 어른들이 다른 사람들과 그렇게 소통하며 살고 있는지 또한 점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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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코딩 워크북 1 : 기초 - 엔트리로 시작하는 코딩 첫걸음 Why? 코딩 워크북 1
홍지연 지음, 이영호 그림, 송상수 감수 / 예림당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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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로 시작하는 코딩 첫걸음

초등  SW 교육 의무화 완벽대비  

소프트웨어,,,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같은 전자 기기는 모두 여기 속하는

소프트웨어가 작동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컴퓨터는 그저 비싼 깡통에 불과

소프트웨어는 한층 더 중요하게 자리 잡게 될 것

2019년에는 초등학교에서 의무적으로 SW소프트웨어교육을 할 예정

SW교육은 그저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지 구상하며 창의력을 컴퓨터가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도록 놀리적으로 코딩하는 과정을 통해 컴퓨팅 사고룍을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컴퓨터로 프로그램 만드는 걸 코딩이라고 해요

이책은 크게 6다녜로 구성되어 있다

순서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코딩의 원리를 배우고 뚝딱뚝딱 쉽게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다

스스로  생각하며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 사이 코딩 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이다

1단계,,,만화를 읽어본다

2단계,,,작품을 살펴본다

3,,,코드를 만들어본다

4,,,코드를 확인한다

5단계,,,원리를 살펴본다

6단계,,,미션에 도전한다

미션을 해결하면 코딩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목차를 통해 코딩에 대해 배울 것 보게 된다

세상의 모드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잇는 코딩의 세계로 떠나보자

사실 코딩은 엄마가 먼저 접했었다

엄마가 코딩 공부를 한번 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넘 어려웠고 책 설명도 어렵게 되어 있어 코딩에 대해 맛만 보았는데

Why? 코딩 책은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해보는것이 좋을 것 같아서 도전해 본다

엔트리는 왜 필요할까요?

바로 세상이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려는곳을 입력만 하면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길을 안내해주고

손가락 하나로 내가 탈 버스가 어디까지 왔는지도 알 수 있다

원하는 정보를 언제나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머리장ㄶ아 미래에는 로봇이 택배를 배달해 줄지도 모른다

이런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힘

바로 컴퓨터 프로그래밍 즉,,,코딩

내가 프로그램을 만든다

생각만 해도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도 할 수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 개발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엔트리만 있다면 문제없을 것이다

 

 

기존에 코딩을 하려면 복잡한 컴퓨터 언어를 입력해야 했다

진짜 복잡하고 뭐가 뭔지 모르게 어려웠다

하지만 엔트리는 블록 형태의 명령어를 조립하듯 연결하면 내가 원하는데로 캐릭터가 움직이고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

엔트리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후 메인화면 상단의 콘텐츠를 살펴보고

이책을 가지고 함께 매일 같이 해 나가면 코딩에 대해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 ,,,엄마가 먼저 한번 했었는데 얼마전에 한것은 너무 어렵고 절차가 복잡했었다

하지만  Why? 코딩에서는 너무나 쉽게 잘 알려주고 있다

코딩에 대해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이책 한권으로 차근차근 해 나가면 정말 코딩에 대해 문제 없을 것이다

아이와 함께 활동을 해나가기 위해 엔트리 사이트에 회원가입부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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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올려주는 자녀 심리 - 닫힌 아이 마음 열어 학습력 올리기
이미형.김성준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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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 눈빛 하나로 아이의 학습력을 키울 수 있다면 

심리 상담 전문가의 상담 사례를 통해 들여다보는 부모의 모습과 우리아이의 속마음

닫힌 아이 마음 열어 학습력 올리기

성적을 올려주는 자녀 심리를 통해

우리 아이의 마음은 안녕한가를 한번 점검해 본다

올바른 양육은 자녀의 정서를 우선적으로 살피는 것이며

최고로 좋은 것이 최선이 아니라

자녀에게 맞는 것이 최선임을 아는 것이다

정서가 안정된 아이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자녀가 건강하게 자립하는 것 이것이 양육의 결정체 

인생에서 대학이란 사회 생활의 출발선일뿐

인생에서 겪을 고민과 어려움 역경을 이겨내고 극복하는것은 대학 간판아 이나라 청소년기에 형성된 자존감

자존감은 유소년기에서 청소년기에 걸쳐 이루어지는 정서적안정에서 기인

정서적 안정은 자존감뿐만 아니라 자아실현에도 긍적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는 학습과 진로에까지 연관이 된다

이책은 현재 우리 가정이 함께 세아이들을 부부가 양육을 하고 있는데

저자 또한 아버지의 양육태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고 한다

학습의 시발점,,,정서

정서에 중요한 변인 중 하나가 바로 부모의 양육 태도

자녀스스로 공부하는데 중요한 것은 학습 습관과 정서의 안정

정서적 소통

부모의 양육 태도로 인해 쉽게 변하는 아이의 정서적 안정

부모가 조금만 노력하면 자녀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양육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행복도 학습도 그결과에 미치는 첫번째 요인은,,,정서

가족 내 정서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부모 자신의 정서를 이해하고 자신의 양육 태도를 되돌아보는데

도움이 되며 자녀의 정서를 이해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하다

부모가 자신의 정서적 상태가 어떤지 알아야 한다

이건 양육 태도를 조절해 나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유소년기,청소년기 전반에 흐르는 정서적 안정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에서 신뢰를 쌓을 수 있다

신뢰는 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 자녀와의 관게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성인과 노인은 단지 유아기 혹은 유소년기의 그림자라고 표현한다

어릴적 형성된 정서가 삶 전체를 지배한다

아이가 만족할 만큼의 사랑을 주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지금현재 내아이들과 부딪히는 문제들이 이 속에 있다

엄마는 사랑을 줬다고 생각하나 아이들은 사랑을 받지도 않고

서로 주장만 내세워 서로 다른말만 하다 결론도 못 짓고 서로 분을 내고 있는 모습

청소년기에는 누구나 정서적 혼란을 겪는다

그 시기가 불행하게도 우리나라에서는 대학 입시라는 큰 관문과 함께 온다는 것이다

대학 입시에 대한 불안 역시 정서적 혼란을 부추기는 요인 중 하나

사춘기의 정서적 혼란과 입시에 대한 불안감이 맞물리는 시기가 바로 이때부터이다

정서적 배출,,,유아기때 아기가 자주 먹고 자주 배설을 하듯 청소년에게는 가슴에 쌓인 정서적 찌꺼기를 배출하는 소소한 일탈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건강한 청소년도 생활을 하다보면 필요 없는 쓰레기 정서가 쌓인것이다

친구와의 사소한 문제를 가슴에 담아두기도 하고

어른의 부조리하거나 모순적인 말과 행동에 필요이상으로 흥분하기도 한다

부모는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지만 왜 이걸 공부해야하는지 의문을 가지며

미래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과 걱정을 하기도 한다

가족과의 관계와 부모의 태도도 흔히 있는 시빗거리

가끔은 말도 안되는 말장난 같은 것으로 흥분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청소년의 태도는 정상적이고

건강한 정서적 반응이라고 한다

이렇게 정서적인 찌꺼기를 건강하게 배출해야

성숙해질 수 있으며 정서적 안정을 가지고 온다

그저 아무 반응이 없고 감정 없이 차분한 것은 건강한 청소년이 아니고 성인이 되었을때 얼마나 무섭게 변하는지를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된다

청소년 자녀의 반항,방황,짜증 등의 정서적 배출의 대부분은 정상적이라는 것이다

자신감,,,자신감이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자신감이 있는 학생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잘하거나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한 것이 아니라

차이점은,,,공부에 투자한 시간과  공부 습관의 차이

격려해주지 않고 아이가 집중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지 못했기 때문에 공부를 못할 수 있다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은 끊임없이 인지적 자극을 주는것

독서나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새로운 자극을 주고 이와 관련해서 대화하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면 둔재도 영재가 될 수 있다

 선행보다 예습 예습은 좋은 공부 습관

학습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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