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정리의 마법 - 저절로 돈이 모이는 초간단 재테크 습관
이치이 아이 지음, 홍성민 옮김, 이병수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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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31세 때 육아와 일로 인한 스트레스로 메니에르 병을 얻는다

리먼 사태 영향으로 남편이 다니던 회사가 도산해 두자녀를 둔 부모로서 생계가

막막해지는 공포를 경험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 속에서 "돈의 통로"를 정리하자 낭비가 줄고

돈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돈이 모이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사라졌다는 부변 사람들의 증언

돈이 지나다니는 통로가 있다

지갑과 통장은 현금이 드나드는 통로

냉장고는 식비가 오가는 통로

수첩은 예정된 소비의 통로

 

방이 어질러지면 정신이 산만하듯이

돈의 통로가 어수선하면 돈도 사방으로 흩어진다

중요한 건, 이 통로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

이를 통한 돈과 마음의 극적인 변화를 경험해보자  

나의 제일 관심사이고 또 집안을 정리하지 않으면 돈의 흐름과 관계흐름도 흐트러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집안의 쌓여있는 짐들을 하나씩 버리기 위한 운동은 계속 하고 있다

얼마전에 오랜 하루에 한개 버리기를 하다가 대량으로 짐이 나갔지만 그래도 쌓여있기에

물건을 사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하고 될 수 있으면 안 사려고 노력한다

 

서장,,,돈이 드나드는 통로가 있다

그곳이 어디일까?

돈의 통로를 정리한다는 의미를 알게 된다

"나는 돈이 없는 곳이 아니라 돈이 있는 곳 지나는 곳 즉 지갑,통장,냉장고,수첩,빚,집 안, 그리고 남편의 씀씀이를 확인했다고 저자는 밝혔다 "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사방으로 흩어져 보이지 않는 것뿐이다

돈이 없다고 느껴지는것은 돈의 통로에 불필요한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통로를 정리하면 돈이라는 에너지가 돌기시작한다

 

1장,,,지갑을 정리하자

지갑에 들어 있는 돈과 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수년 뒤의 경제 샹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부질서하게 어질러진 지갑은 돤과 시간이라는 에너지를 낭비한다

만약을 위해서라는 불안감 때문에 불필요한 것을 항상 지니고 다닐 필요는 없다

항상 1만원짜리 지폐를 넣어둬야 한다

지갑에 돈이 들어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그것을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항상 된이 있는 상태에 익숙해지면 지갑은 위험한 장소가 아니라 지갑은 안전한 장소가 된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지폐를 깨지 않는것이 핵심이다

 

2장,,,통장을 정리하자

1인 1통장을 가지라고 하는데 사실 이 부분에서는 현재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과는 조금 달랐다

어떻게보면 한통장에서 다 이뤄지면 되는데

예전에 여러통장으로 사용목적이 다르게 사용하다 보험사에서 다른 통장에서 돈을 인출하는

것을 바로 발견하고 항의한 적이 있었다

만약 한통장에서 다 이뤄졌다면 빨리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었을것 같다

그래서 1통장보다 사용목적이 다른 여러통장도 괜찮을 것 같고 그렇게 현재 하고 있는 중이다

 

3장,,,냉장고를 정리하자

일주일 치 장보기 리스트로 식비를 줄인다

정말 냉장고는 정리해야할 1호 인것 같다

 

4장,,,수첩을 정리하자

3가지 메모 만으로 돈을 모은다

결혼과 동시에 가계부를 쓰고 있는데 돈이 모이지 않았다

무엇이 문제일지를 생각하면 계속 찾고 있는중

하지만 수첩은 정리를 하고 있는지라 일단 잘해주고 있는 듯하다

 

5장,,,빚을 정리하자

일주일 동안 한번에 정리한다

이부분이 정말 힘든과정인데 이부분을 해결이 되어야 하기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6장,,,집을 정리하자

1인 1개 법칙 ,,,

물건을 줄여서 정말 필요한 것만 남길 것

그 물건 본래의 기능과 정점이 발휘되도록 할 것  그리고  그 상태로 유지 할 것

불필요한 구입이 줄고 샆기 편한 단출한 공간이 만들어진다

거실을 정리된 상태로 변신시키려면 무엇보다 바닥에 물건을 두지 말아야 한다

잡지나 아이 장난감,책가방은 물론 물건을 두는 받침대,선반도 웬만하면 거실에 두지 않는다

집안이 지저분하다,불필요한 물건이 많다는 동의어인 경우가 대부분

돈이 없다고 한탄하기 전에 거실 바닥부터 정리할 것,,,

거실은 생활의 중심이 되는 장소인 만큼 깨끗이 정리해서 불필요한 지출을 억제하고 필요한 것만으로

생활하면 돈의 흐름도 좋아진다

 

7장,,,남편을 정리하자

남편의 기쁨을 이해한다

남편의 기쁨 정말 가족을 웃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 주는것이 자신의 기쁨인 것을 이해한다

그래서 남편과 많은 대화를 하고 있다

내가 먼저 돈정리의 마법을 통해 무엇을 해야할 지를 생각을 하게 되며

실천에 들어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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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인문학, 꿈의 문
조선우 지음, 이애영 그림 / 책읽는귀족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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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함께 하면 유익한 청소년을 위한 철학교실 

10개의 꿈의 문을 열어주는 사람들

10인의 "생각의 문지기"를 만나러 가는 길 함께하시렵니까?

우리는 처음부터 철학을 전부  다 통으로 접수해야한다는 사명감으로 그 대상으로 대하기에

부담감이 생긴다

맛좋은 스테이크를 조각조각으로 쪼개어서 포크로 집어 먹을때의 달콤함은 온데간데 없어진다

철학을 쪼개어서 접해야 한다

한 철학자의 사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아야 한다는 사명감 같은 건 멀리 치워버려도 좋다

어른들이 생각보다 청소년들보다 철학을 모를 수도 있다

철학에 있어서는 어른이나 청소년이나 다 같은 자리에 있을지도 모른다

어른들도 청소년처럼 백지같은 마음으로 인문학을 바라볼 좋은 기회인듯하다

 

엄마는 매일이 뭔가 항상 책을 끼고 있는데 아이들은 ㅠ,ㅠ

누가 엄마가 책을 읽으면 자식들이 읽는다고 했을까 ㅋㅋㅋ

책을 읽다보니 어느듯 기본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인문학을 읽히게 하고 싶은데 아이들은 맨날 엄마는 책만 보고 말해 ㅠ,ㅠ

책을 읽는 모습 책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은 단순한 삶의 변화가 아니라

한 민족의 문화적 수준과 미래의 모습이 바뀔 수 있는 씨앗이 되기 때문

이번에 여행을 통해 인문학속의 인문들을 다양하게 만날 기회가 되어 아이들이

직접 듣고 왔는지라 좀 더 인문학에 쉽게 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10명의 인물을 통해 각자의 생각들과 그들의 삶과 생각들을 엿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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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기 습관은 한 권의 노트로 없앤다 - 7800명의 인생을 바꾼 행동 이노베이션 노트
오히라 노부타카 지음, 이지현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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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0명의 인생을 바꾼 행동 이노베이션 노트

일본 아마존 비즈니스 1위

"미래 앵커링"부터 "역산사고"까지 아들러 심리학과 뇌과학이 결합된 독창적인 목표 실현법 

예정된 미래에서 벗어나 원대한 목표로 향하는 1일 3분 프로그램

일의 4가지 분류 

당신에게 중요한 일, 가치 있는 일을 뒤로 미루는 것

이것이 바로 "미루기 습관"의 진짜 의미

중요하지 않은 것= 사소한 것 을 뒤로 미루는 것은 미루기 습관이 아니다

가령 근무 시간에 인터넷 서평을 하거나 세월아 네월아 하며 노닥거리거나 광고 메시지를

확인하는 등 중요하지 않은 일은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뒤로 미뤄도 된다

 

당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일은 뒤로 미뤄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만 하는 사람은 "미루기 습관"에 빠져 있다고 볼 수 있다

미루기 습관은 당신의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일을 뒤로 미루는 것을 뜻한다

 

중요한 일을 뒤로 미루면 "지금 이 순간"을 산다는 감각이 점점 둔해진다

중요한 일을 뒤로 미루는 것이 습관화되면 악순환의 연쇄가 일어난다

중요한 일을 뒤로 미루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치는 것은 물론 뇌에도 피로가 누적된다

 

해야할일을,,,뒤로 미루면 항상 머릿속에 그 일이 맴돈다

실제로 그 일을 시작하지 않는  한 뒤로 미뤄서 생기는 불안과 후회는 점차 커질 뿐이다

꿈이 크면 클수록 미루기 습관을 없애는 데에 큰 힘이 된다

목표가 많으면 많을수록 당신에게 딱 맞는 멋진 목표를 발견할 확률이 높아진다

최고의 목표를 생각할때에 5개만 생각하는것과

100개에서 5개를 고르는 것중에 어느쪽이 더 멋진 목표를 찾을 수 있겠는가?

후자가 아니겠는가?

양적인 변화가 일정 단계에 도달해야 비로소 질적 변화가 일어난다

목적이 명확하면 힘차게 날아오를 원대한 목표를 세울때에 진심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자신의 속마음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목표 달성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행동 하나하나를 판단하고 결단을 내릴때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목적에 맞춰서 곧바로  선택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매일 아침 딱 3분

모든게 달라지는 새로운 습관 행동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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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한국사 - 아는 역사도 다시 보는 한국사 반전 야사
김재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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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역사도 다시 보는 한국사 반전 야사

관점을 바꾸면 다른 역사가 보이고

관심을 가지면 진짜 역사가 보인다

찌라시 만큼 흥미진진하고 드라마 보다 쫄깃한 한국사 썰

역사 덕후,한국사보부상, 김재완의 뒤집어 쓴 우리 역사 이야기에 한번 빠져 본다

"정치에 무관심한 가장 큰 대가는 저질스러운 자들에게 지배받는것이다"

,,,플라톤,,,

역사공부는 왜 중요할까

정치대신에 역사를 대입해도 같은 결과가 일어날 것을 우리의 오래된 미래가 보여주고 있다

사실 플라톤의 말이 정답임을 나 스스로도 느끼고 있다

총 5장 속에 다양한 주제로 여러가지 역사를 접하게 된다

 

광개토대왕으로부터 19세 왕위를 물려 받은 장수왕

이름부터 그의 장수를 증명한다

그의 아버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고구려의 번영을 이루었어 394년에 태어나 19세에 왕이 된 후 무려

79년 동안 왕위에 머물면서 말 그대로 고구려의 최전성기를 이끈 군주

그동안 장수왕에 대해 자세한 생각을 안해봤는데

이번에 장수왕의 긴 통치로 자신의 아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다

장수왕후에 장수왕의 아들이 왕이 되는것이 아니라 그의 손자 즉

장수왕 아들 조다의 아들이 고구려 21대왕이 되었다고 한다

오늘날 이땅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로마 역사에 대해 관심의 절만이라도 발해에 가지고 있는지

사실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다

중국은 물론 러시아 연해주 일부까지 포함된 국경선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국판 로마제국을 꿈꿀 수도 있었는데 아쉬움을 떨칠 수 없다

발해가 정말 지금 우리 곁에 있었다면 ,,,

중국이 발해에 대한 작업을 벌써 시작했기 때문에 이미 1980년대에 발해를 자기네 역사로 편입

발해는 천년전에 일어난 일을 블랙박스에 남겨진 영상처럼 선명하게 복원해서 사실 확인을 한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고려 외교관들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지만 차마 누구 한 사람 나서지 못하고 밀당의 고수 서희가 조용히 입을 열게 된다

서희의 천재적인 외교 능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명예직이지만 벼슬까지 내려주는 송 태조

고려와 정상 국교를 맺었다고 하는데 말 그대로 외교부 전설의 시작

외교뿐만 아니라 세상사가 마찬가지 아닐까?

상대를 알고 나를 알고,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게 중요한것

전쟁과 외교로 힘든 상황속에서 순간순간 지혜로 헤쳐나가는 모습

 

우리의 역사 정말 세세하게 모를 내용들이 잘 나와 있어 한국사 넘 쉽게 접해진다

고려 숙종과 조선숙종에 대해 다시 한번 더 떠 올리게 되며 

이렇게 잘 익혀 우리아이들에게 잘 알려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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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공부하고 30년 써먹는 부동산 시장 분석 기법 - 구만수 박사
구만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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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에게는 확신을 주고 

초보에게는 투자 개념을 심어주는 사이다 같은 강의 

우리는 인간답게 대접받기 위해서라도 자산축적을 위한 투자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이책은 부동산 시장의 상승과 하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부동산 정책, 국내외 경제상황, 시장참여자의 투자 심리,수요와 공급에 따른 시장의 변화를

살펴본다

이러한 요인을 적용해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현재의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그리고 향후 부동산 시장에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는지까지도 이야기하고자 한다 

부동산 시장은 예측하는것이 아니라 대응을 하는 것이라는 것이 필자의 평소주장

 

이책을 읽고 반드시 알아야할 것이 있다

우리는 왜 재테크 공부를 하는가?

무엇때문에 투자를 하는가?

자산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가?

아니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가?

아니라면 언제 상승하고 하락하는가?

상승하고 하락하는 직간접적인 요인은 무엇인가?

결국은 이러한 요인을 알고자 하는 과정이 재테크 공부의 본질이며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한

밑거름이다

개개인의 소유욕과 높은 지불능력이 지속되는 한 부동산 가격은 상승한다

책을 읽고 우리의 재테크 공부 핵심은 부동산 시장 가격의 상승과 조정시기를 파악하고

그러한 사이클에 맞게 투자해 조과수익을 올리고자 함이다

각 연도 1월 기준 전국 주택매매 가격 종합지수  

부동산 시장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급격하게 늘어나게 된다

투자 심리가 확산되면서 부동산 시장은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하게 된다

달구어진 구들잘은 아궁이에 장작을 빼내도 벌겋게 달아오른다

달아오른 부동산 시장 역시 이와 다를바 없다

두차례의 강력한 규제정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상승세를 보인다

부동산은 일단 상승세를 타게 되면 쉽사리 상승 국면이 꺾이지 않는 것이 부동산 시장의 특성

그러므로 부동산 시장의 과열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더욱 강도 높은 규제책이 나올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불 보듯 뻔했다

 

상승국면에서 계속적인 상승을 예상하고 자신의 재정 능력이상으로 과도한 투자를 한사람이라면

조정국면을 맞이할 경우 견디기 힘든 고난의 시기가 다가오게 되며 투자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정부 정책을 무시한 투자 행동은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된다

사람들은 생우깡 가격이 24배 오른것은 그럴수도 있다며 관대하지만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상당히 민감하다

새우깡이나 주택이나 단순하게 생각하면 두가지 모두 상품에 지나지 않는다

새우깡은 안 먹어도 그만이지만 주택은 필수불가결한 상품이므로 가격이 오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비싸면 먹지 않아도 되는 과자 부스러기조차도 24배 오르는동안

인간생활의 기본 3요소,  의식주 중 하나인 주택의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오히려 생활의 필수재이므로 24배 이상으로 올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즉 주택 가격이 오르는 건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말이다

 

가치와 가격을 이앻하지 못한다면 우린 정말 바보이다

윤곽이 잡히는듯 하다

그동안 정말 부동산에 대해 생각을 잘 못하고 살아왔던 것 같다

 

화폐란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매개체

그러므로 계산이 가능한 단위의 숫자가 표시돼야 하며 가볍게 휴대할 수 있어야 한다

서로의 주머니에 있는 같은 단위의 화폐를 바꾸더라도 가능 해야한다

서로의 주머니에 있는 같은 단위의 화폐를 바꾸더라도 어느 한쪽이 이득이나 손해 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말

화폐의 특성,,,돈은 여기에 한가지 특성을 추가로 갖고 있어야 하는데

바로 오랜 세월이 지나도 가치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정부는 화폐를 계속해서 찍어내기 때문에 전체 화폐량이 늘어난다

즉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희석돼 상품구매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에 반해 돈은 그 가치가 유지돼 가치가 희석되지도 않고 상품구매력이 떨어지지도 않는다

오히려 가치가 높아진다

금,은이 최상 조건의 돈으로 취급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돈은 화폐와 달리 정부에서 마음대로 찍어낼 수가 없고 그래서 가치가 유지된다는

것이다

돈은 가치가 유지되고 구매력도 하락하지 않지만 화폐는 가치와 구매력이 지속적으로 하락한다

종이 화폐는 진정한 돈이 아니다

그냥 종이에 잉크를 바른 무늬만 돈이다

 

주택 가격이 오른것이 아니라, 화폐가치가 떨어진 것이다

부동산 가격에 대한 상관관계를 간략하게 보며 유통화폐량,즉 종이화폐가 시중에 늘어나게 되면

화폐가치는 떨어지게 된다

종이화폐의 가치는 점점 떨어질 것이고 언젠가는 정말 종잇조각이 될지도 모른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현재 사용하는 종이화폐는 종이에 잉크를 묻힌 색종이에 불과하다

다만 국가의 신용으로 구매력을 부여한 것일뿐

우리는 그 국가의 신용을 믿고 사용을 약속한 것이다

국가의 신용도가 떨어지면 종이화폐의 가치도 같은 비율로 떨어진다

국가에서 종이화폐를 찍어내면 찍어내는 비율만큼 물가가 상승하고 그 정도가 심해지면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가게 된다

 

종이화폐가 시중에 넘쳐나서 가치가 하락하면 상대적으로 상품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당연한 일이다

 

가격이 오르면 몰려가서 사고 가격이 내리면 더 떨어질까 겁을 내고 팔지 못해서 초조해 한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심리

 

지갑속에 있는 신사임당과 세종대왕은 돈이 아니라 유통화폐, 즉 종이화폐라 부른다

종이화폐는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마구마구 찍어낼 수 있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열심히 근로소득만 해서 은행에 꼬박꼬박 저축하는 것이 자본주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경제인의 합리적인 행동이라 할 수 있겠는가?

아무짓도 하지 않는다면 피 같은 당신의 돈은 쥐도 새로 모르게 사라진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기왕투자한다면 시장의 흐름과 가치 있는 물건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평소에 공부해둬야 한다

아울러 상승장에서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조정장이나 하락장에서도 공부하는 습관이 반드시 필요

상승장에서는 좋은 물건이 더욱 오르고 조정장이나 하락장에서는 좋지 않는 물건이 더욱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좋은 물건은 조정장이나 하락장에서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잘 버틴다

 

부동산 시장을 읽는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전체 시장의 수요와 공급도 봐야하지만 지역별로

수요와 공급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특히 주택의 경우 세입자의 이사 주기를 고려한다면 팔고 싶다고 해서 아무 때나 팔 수 있는

물건이 아니기도 하다

세입자를 끼고 주택을 팔려면 제값을 받을 수가 없다

따라서 적정 매도시기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공급량을 반드시 체크하고 매입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자가 강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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