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쫌 아는 10대 - 까칠한 백수 삼촌의 최저임금 명강의 사회 쫌 아는 십대 1
하승우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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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최저임금은 아냐?"

"최저임금 가장 싼 임금 딱 들어도 알겠네"

"그러니까 그게 뭐냐고"

우리 사회 하층 불안정 노동자 집단에는 누가 있을까?

바로 청소년이다

그들에게 세상은 불친절하고 일말의 배려도 없다

근로계약도 최저임금도 모르면서 노동현장을 떠도는 청소년들에게 바로 지금

친절하고 쉽게 노동의 권리를 안내해 주는 책이 필요한 이유이다

청소년 독자는 자연스럽게 노동의 권리를 이해할 수 있고

책에 나오는 내용만이라도 알고 나간다면 청소년이 무방비로 노동권을 침해당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

 

한국에 최저임금제도가 법으로 만들어진 것은 1986년 12월

왜 그때일까?,,,임금을 적게 줘서 경제성장을 하는 방식으론 사회가 유지될 수 없고 노동자들에 대한 복지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보수적인 정부들도 하기 시작했던 게 그때이기 때문이다

1987년 민주화운동은 이런 논의를 본격화 시켰다

 

우리는 지금, 조금 더 안전하고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중이다

최저임금도 그런 의미의 제도이다

근로자의 기본적 생활보장을 알아가고 15세 이상의 사람은 노동을 할 수 있고

18세 미만의 사람은 도독상 또는 보건상 유해,위험한 사업장에서 일하지 못한다  

 

얼마를 주고 사람을 쓰건 그건 기업이 알아서 하는거 아니냐고

요즘처럼 경제상황도 나쁜데 정부가 나서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자우시장경제를 침해하는거 아니냐고

자유시장경제 ,,,정부가 개입하지 않고 시장의 자율적인 결정에 맡긴다는 것

최저임금뿐 아니라 경제에 대해서도 이번 기회에 다시 일깨워줄 기회인듯하다

청소년들에게도 알 권리를 주고 이들이 앞으로 미래를 펼쳐갈 때는 어른들보다 더 나은 삶이

되길 바랄 뿐이다

삶의 보장을 위해 알아야 할 경제에 대해 미리 알고 사회에 발을 내딛이면 그냥 딛는것보다

훨씬 폭 넓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청소년들은 필독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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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의 설계자들 - 1945년 스탈린과 트루먼, 그리고 일본의 항복 메디치 WEA 총서 8
하세가와 쓰요시 지음, 한승동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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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의 설계자들]은 일본 항복과정에서 다앗국들 사이의 치열한 이해 다툼에 초점을 맞춘책으로

한반도(조선)의 운명은 일본 패전 뒤 전후처리 과정에서 흥정거리의 하나로 아주 잠깐씩 등장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저자 특유의 시각과 재구성을 통해 지금의 우리 삶을 결정지은 그 흥정과 계산들에

새롭게 다가갈 수 있으며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도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이 주도한 질서재편과 관련한 핵심적 문건 중 하나인 연합군 총사령관

명의의 "일본 명령 1호" 논의과정에서 북위 38도선이 미국,소련 간의 일본군 무장해제 구획선으로

설정된 것도 미소 간의 협의 과정에서 미국이 제안한 것이라는 얘기도 그런 것이다

이 결절이 결국 한반도 전쟁의 분단으로 이어졌는데 이책은 그 결정 과정을 보여준다

[종전의 설계자들]은 일본 항복 과정에서 당사국들 사이의 치열한 이해 다툼에 초점을 맞춘 책으로

한반도(조선)의 운명은 일본 패전 뒤 전후처리 과정에서 흥정거리의 하나로 아주 잠깐씩 등장한다

 

분할 점령 대상은 애초에 한반도가 아니라 일본이었단 말인가?

공식 제안된 것은 아니지만 미국전쟁지도부내에서도 훗카이도를 포함한 일본 분할점령안이 논의됐다는

얘기가 이 책에 나온다

그런데 왜 미국은 한반도를 분단했고, 소련은 그것을 덥석 받았을까?

소련은 미국의 요구대로 일본을 온전히 내주는 대신 만주에 대한 이권과 쿠릴열도 확보

그리고 38도선 이북의 한반도 절반을 점령하는데 만족했다

당시 소련은 미국과 정면으로 힘겨루기를 할 만한 힘이 없었다

 

트루먼 정부가 원폭토하를 감행한 것은 일본이 무조건 항복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당시 일본 수뇌부가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무조건 항복을 요구해 항복을 수락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원폭을 투하할 구실을 만들었다

차례

이 책은 태평양 전쟁 종결 문제를 미국,일본,소련 3국의 복잡한 관계를 면밀히 검토해서 국제적인

관점에서 그려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1945년 7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이어진 포츠담회담 과정에서 두 나라 지도자 사이에 불꽃 튀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트루먼입장에서는 소련이 참전하기 이전에 원폭을 일본에 투하해서 전쟁을 조기에 종결시키는 것이

지상 명령이었다

스틸린으로서는 일본이 항복하기 전에 만주를 침공해서 전쟁에 참가하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큰 목표였다

이책은 연합국의 포츠담선언이 어떻게 일본을 겨냥해 발표됐는지 원폭과 소련참전이 어떻게 뒤얽혀

일본의 항복 결정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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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 2019-04-13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하세가와 쓰요시의 책과 관련된 도서인 『8월의 폭풍』의 역자입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5357299

하세가와의 책이 소련의 대일전 참전을 둘러싼 당시의 국제정치적 상황을 심도 있게 고찰하고 있다면, 『8월의 폭풍』은 하세가와 책이 비교적 간략하게 다루고 있는 소련의 대일전 참전에서 소련군이 수행한 군사작전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8월의 폭풍』을 『종전의 설계자들』과 같이 읽으신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열정맘 2019-12-29 20:1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겠습니다
 
투탑 수학 중1-1 (2021년용) 중학 투탑 수학 (2021년)
강순모 외 지음 / 디딤돌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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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팩 초프라의 부모 수업 - 내 아이의 영혼을 깨우는 일곱 가지 지혜
디팩 초프라 지음, 구승준 옮김 / 한문화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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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보살핌은 자녀외 영성을

일깨우는 것이다"

생명은 결코 누구도 소유할 수 없다

생명을 그대의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수는 있으니 주먹을 쥐는 순간 빠져나간다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아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아이들을 파괴해왔다

하지만 생명은 어디까지나 풍요로운 존재의 선물이다

그대가 그 생명이 탄생하는 도구로 선택된 것에 감사하라

아이는 그대를 통하여 세상에 나왔지만 그렇다고 그대에게 소속된다는 뜻은 아니다

그대는 단지 통로였을 뿐이다 ~오쇼 라즈니시~

이책에서 제안하는 "일곱 가지 영적 법칙"에 따라 자라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면 우리 문명 전체가

변화할 것이라고 믿는다

가능한 한 많은 아이들이 영적인 실체가 무엇인지 알면서 자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야말로 어른인

우리들이 해야할 중요한 책임이라고 느껴진다

아이의 영성을 깨워주는 일곱 가지 지혜
* 순수 잠재력의 법칙 : “넌 뭐든지 할 수 있단다.”
* 베풂의 법칙 : “무언가를 바란다면, 먼저 그걸 베풀어봐.”
* 인과의 법칙 : “네가 지금 내리는 선택에 따라 네 미래가 달라진단다.”
* 최소 노력의 법칙 : “거부하지 말고 흘러가는 대로 따라가 보렴.”
* 관심과 소망의 법칙 : “뭔가를 바라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 자체가 ‘소망의 씨앗’을

                               심는 일이란다.”
* 초연함의 법칙 : “삶을 여행하듯이 즐기렴.”
* 다르마(삶의 목적)의 법칙 :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난 건 뭔가 이유가 있어서란다.”

 

영적 차원과 연결고리가 끊어질때 사람은 누구나 고통에 몸부림치며 아등바등하게 된다

모든 사람이 무한한 성공을 누리는 것, 그것이 바로 선의 의도다

따라서 성공이란 억지로 이루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아이의 영혼을 깨우는 일곱가지 지혜를 가지고  도전을 해보려 한다

그동안 아이들에게 어떻게 양육하고 교육했는지를 다시 생각하고 점검을 하면서

세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일곱가지 지혜를 깨우칠 수 있도록

부모수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

돌아보기를 통해 다시 한번 더 생각을 해보고 부모수업에 참여해본다

 

부모에게 없으면 안되는 한가지는 사랑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사랑이라는 것은 부서지기도 하고 때로는 닳아 없어지기도 한다

그러니 사랑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

모든 부모는 사랑으로 자녀를 키우지만  그 사랑을 받고 자란 요즘 아이들은 어떤가?

여전히 충격적이고 참혹한 문제들을 안고 있는게 현실이다

사랑보다 더 근본적이며 부모에게 반드시 있어야 하는 단 한자기가 있다

바로 순수함이다

순수함이야말로 사랑의 근원이다

순수함은 순진함이나 천진난만함이 아닌 세상을 향해 투명하게 열려 있는 깊은 영적 지혜에서 

형성되는 태도를 말한다

일곱가지 영적법칙은 우리가 내면의 순수함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끄는 수단일 뿐이다

계속 넘쳐 흐르게 하는 길을 열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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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1 : 일본 - 음식으로 맛보는 세계 역사 문화 체험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1
백종원.얌이 지음, 이정태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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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음식을 통해 세계 여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알아간다

음식으로 맛보는 세계역사문화체험

세계 음식 여행을 통해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배워간다

음식에는 우리 삶의 이야기가 들어 있고 더 나아가서는 한 민족과 나라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가

담겨져 있어 우리나라만 봐도 중국과 일본이 바로 옆에 붙어 있지만 주로 먹는 음식부터 음식문화까지

꽤 많이 다르다 

우리나라는 새해에 떡국을 먹지만, 중국은 물만두를 먹고, 일본은 해넘이 국수를 먹는다고  한다

[백종원의 도전요리왕]은 이웃나라 일본을 시작으로 음식을 통해 세계 여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혐해

보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요리 프로그램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을 시작

일본 현지 식당에서 요리 미션을 통해 일본의 문화와 역사를 배워 가는 프로그램

요리 대결을 통해 우승자 두명을 뽑아 그 둘은 백종원과 함께 일본 음식 여행을 하게 된다

맛을 탐구하고 요리를 배우고 좋은 문화를 배우러 가는것

일본에 가면 여러가지 음식을  먹어 보고 미션을 주어지고 미션은 일본의 음식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이해해야 해낼 수 있다

단순히 요리를 잘하는 것만으론 쉽지 않을 것이다 

각 미션에서 얻은 점수를 합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이 최종 우승을 하게 된다

멋진 상품도 있고 상품도 점점 기대가 되고 들뜬 모습

 

 

일본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뜻이 있는지

또 일본의 지도 일본국기 역사서를 보면 우리나라와 중국은 일본을 왜 라고 불렀음을 알 수 있다

작다는 의미의 왜 로 낮추어 부르기도 했다

6세기 후반에 일본을 이끌었던 쇼토쿠 태자가 중국에 편지를 보낼 때

"해가 나오는 곳"이라는 의미로 일본이라는 이름을 처음 썼다고 한다

일본은 중국보다 동쪽에 있어서 해가 먼저 뜨기 때문이다

 

불의 고리에 위치한 일본은 지진과 온천의 나라, 동쪽의 도읍지에서 일본의 중심이 된 도쿄

도쿄 지하철은 워낙 복잡해 도쿄 시민조차 헷갈려 한다

됴쿄에는 우리나라 서울처럼 일본의 정치,문화,경제,공업,교통이 집중되어 있어

특히 도쿄는 게임,만화와 애니메이션,영상,디지털 산업의 중심지로 뉴욕,런던과 함께 세계 3대 경제수도로 손꼽혀 도쿄도(도쿄 23구와 다마지역,이즈제도,오가사와라 제도를 포함하는 지역)는 1962년에 이미 인구가 천만이 넘었고 인근 광역권까지 합하면 4천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어

또한 도쿄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하철망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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