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 프랑스어로 쉽게 말하기 나말해
엘로디(안임주) 지음 / PUB.365(삼육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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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상황 속에서 10마디씩 배우는 710 프랑스어 쉽게 말하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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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프랑스어로 쉽게 말하기 나말해
엘로디(안임주) 지음 / PUB.365(삼육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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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프랑스어 통역사,유큐버 엘로디쌤이 알려주는 프랑스어 회화 

프랑스어로 나도 말하길 원해 

빵 사러 가서도 , 루브르박물관에서도 정말 프랑스사람들 동양인이라서인지 아는 척도 안해 

혹 프랑스어라도 했더라면 고개는 들어주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나마 하게 된다 

확실히 다녀오고 난후에 정말 절실히 필요하여 이렇게 프랑스어에 도전해보려한다 

감사하게 <프랑스어로 쉽게 말하기>라는 책을 알게 되어 도전해본다 


알파벳 L'alphabet

프랑스어 기본 알파벳 26자,,,자음 20개

그외에 5종류의 철자부호가 프랑스에 있다고 한다 


프랑스어에서 자동차는 여자,모자는 남자인 사실,성별이정해져 있어 스페인어에서도 남성명사,여성명사를 구분하기가 참 힘들었는데 스페인에서 힘들었던 성별,프랑스는 더 힘든 것 같다 프랑스는 동일한 명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뒤에 "e"를 붙여서 여성명사로 만들어준다 어느정도 명사의 성별를 구분할 수 있다면 조금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인칭대명사,동사변화,숫자도 익힌다 


영어의 be동사에 해당하는 프랑스어 "etre" 동사를 통해 자기소개를 회화,연습하기 따라하기해 본다 

더 알아보기,,,

etre 동사의 활용

etre 동사만 알면 자신의 이름과 직업을 소개할 수 있다 

 기초를 탄탄히 익혀 7가지 상황에서 10마디씩 익혀나가자 

아쉽다 박물관의 상황이 없는데 박물관에서 당한지라 프랑스어만 할 수 있었어도 당했을까 하는 생각과 분노가 그때 언어를 잘하지 못한 나자신에게 화가 났는데 그래도 프랑스는 가고 싶은지라 이젠 프랑스어를 조금이라도 알고 나간다면 더 좋은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묵묵히 듣고 따라 연습하리라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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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런던 아이코닉 런던 - 도시의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런던의 오늘
성종민.김규봉 지음 / 이담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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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표지만 봐도 미래를 상상하게 되는 그런 기분이 든 영국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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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런던 아이코닉 런던 - 도시의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런던의 오늘
성종민.김규봉 지음 / 이담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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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재생, 하이테크, 창조성으로 만나는 런던투어 

도시의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런던의 오늘 


십 년 넘게 런던을 소개하면서 일반적인 관광안내의 틀을 벗어나고자 했던 그의노력이 담겨있고 볼거리,먹을거리,쇼핑이 아닌 도시 재생,하이테크,창조성이라는 콘셉트로 이 도시를 소개한다 

런던 전문가 "빨간바지"여행사 대표를 통해 문화와 예술의 도시, 미술관과 박물관이 무료

수많은 역사와 문화유적이 있으면서 자연경관도 빼어난 곳을 색다른 방식으로 소개를 한다 

 

오늘 마침 "올리버 트위스트" 영화를 보고나니 런던이 과거의 영국을 생각하게 되고 현재의 영국을 보게 된다 

영국의 21세기 미래성장동력은 "Creative industry" 즉 창조산업이다 


Moon River~~~

리틀베니스,,,런던에서 베니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759년 물류수송을 담당하기 위해 제임스 브리들리에 의해서 운하법이 발효

18세기는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났던 시기 이 시기에 공장에 필요한 원자재와 완제품을 저렴하게 운반할 신속한 운송수단이 필요해졌고 그 필요에 의해서 운하가 런던에 건설되었다고 한다 


헤드윅이 디자인한 런던의 이층버스 신형과 구형을 보게 된다 

런던에 가면 꼭 타보리라는 의지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타보니 음,,,속이 안 좋아 

혹 우리나라와 같은 기분이라고 하면 런던에 가도 안 타고 싶지만 그래도 런던에서 이층버스는 타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해리포터의 실제 촬영지는 킹스 크로스역에 설치된 포토존과 다르다

꼭 런던에 와 실제 승장장을 찾아보라고 한다 

런던과 파리를 지차 터널로 연결해서 다니는 고속열차란다 

파리까지 2시간 15분,런던과 유럽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교통수단 

이 고속열차를 타 볼 기회를 놓친것이 아쉬웠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런던에서 파리로 고속열차를 이용하고 싶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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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의 전시관
설혜원 지음 / 델피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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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과 풍자로 얽어낸 21 세기 앨리스의 래빗홀 

냉장고안에 넣어둔 콜라가 사라지고 있다 

스테이션의 음식들은 선생님들 모두의 공유물이었다 

그래서 냉장고 속에 있는 음료가 하루 만에 없어진다는 건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미주가 사서 넣어둔 콜라는 1,5리터짜리였고 그정도 크기의 콜라는 항상 어느 정도 남은 채 냉장고 속에 짱박혀 있곤 했다 

그런데 그 1,5리터의 콜라가 한나절도 아닌 반나절만에 사라지다니,,,

"이건 절도다"

미주는 결론을 내렸다 

오늘 미주는 데이와 이브닝 근무를 연달아서 하는 중이었다

그런 미주가 생각하기에 하루도 아닌 반나절 만에 따지도 않은 세 콜라가 사라졌다는 건 분명 누가 훔쳐 간 거였다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옆에 잇던 미연샘이 미주에게 물었다 

미주는 미연샘을 바라봤다 

미주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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