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변곡점
정윤진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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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변곡점에서 좌절할 것인가,

부의 변곡점에서 도약할 것인가

한순간의 선택이 당신의 인생을 좌우할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무슨 일이라도 시작하면 어떤 일인가 일어난다

변곡점이란 "굴곡의 방향이 바뀌는 자리를 나타내는 곡선 위의 점"

인생을 살다보면 수많은 변곡점을 만난다.

그동안 기회가 와도 기회인지 모르고 지금까지 많은 기회들을 놓치고 가난의 굴레속에서 살고있는 것 같다. 그런데 아무리 돈을 벌고 싶은 의지와  열정이 강해도 방법을 모르면 돈을 벌 수 없다는 말에 충격, 왜냐하면  정말 열심히 사는 한 사람이다. 막상 아이들이 필요할때 다 해주지 못해 아이들에게 원망을 듣고 있는 현실속에서 부의 변곡점을 만나고 싶어 책을 읽는다.

이때까지 무슨일이든 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고 아이들에게 필요를 채워주지도 못하고 일도 성공은 커녕 현재까지도 이러구 있는 현실이다

사업을 한다고 다들 잘 번다고 생각하는 것 맞다 하지만 사업을 하는 당사자는 매달 임대료등을 만들어내야하고 일종의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였지만 아이들은 그렇게까지 왜 하냐고? 남들이 볼때는 번듯해보이지만 실제 가정엔 아무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것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사실 쿠폰 안받고 아무때도 돈 걱정안하고 결제하는 것을 원한다 

돈이 없으면 무엇을 선택할 때 이렇게 깊이 생각하고 다시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니 돈이 없으니 그 소준한 나의 시간을 쓸 수밖에 없다는 말에 공감이 간다 

 마이너스통장을 만들었더니 마치 내 돈 같은 기분으로 부족한 생활비도 마이너스통장에서 빼서 사용,가족과 여행도 다니고 생각없이 쓰다보니 어느 새 한도까지 다 찼다.이런 경험을 아마 했을 것이다. 그래서 마이너스 통장을 될 수 있으면 사용안하려고 한다, 아니 아예 만들지 않아야한다.

주식,코인,통장,신용카드 모두 마이너스 지긋지긋한 마이너스 인생을 탈출하고 싶은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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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대마왕 반드시 부자 되는 투자의 소신 - 당신을 500억 자산가로 만들어줄 부동산경매
심태승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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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떤 땅이든 갖고만 있으면 3,000배 올랐다 

부동산경매 20년차 베테랑 투자자가 가진 것 없고 아는 것 없던 20대 초반 경매에 뛰어들어 고군분투하여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뤘다 

무엇보다 경매하는 법이 아닌 경매로 돈 버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매대마왕"을 통해 다양한 경매 노하우와 경매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설파하고 있다. 먼저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가져야 할 투자 마인드부터 알아보자 


10가지를 통해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알고 가야겠다 

 저자에게서 배운 이들이 실력있는 경매인으로 성장해 부자가 되는 걸 계속해서 봐왔고 무엇이 그들을 부자로 만들었는지를 확인했을 무렵 이 책을 내기로 마음 먹었다고 한다. 저자는 직접 경험한 부자가 되는 방법이 적혀있다 

어떤것은 내 월급을 쏟아부어가면서 유지해야되는게 있고 어떤것은 내가 가만히 있어도 돈이 들어오는게 있다.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어떤 삶을 살아야겠는가? 부자가 되는 기회를 잡기 위해선 다른 것을 놓아야만 한다. 당신이 사고 싶은 차가 있다면 혹은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다면 그 욕심을 조금만 참고 부자가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해야한다고 한다.

지금 당신 앞에 부의 기회가 놓여 있다 당신이 자본이 있든 없든 능력이 많든 부족하든 그 기회를 잡는 것은 오로지 당신의 의지에 달려있다. 부디 그 기회를 잡자 


국내주요재화,서비스 가격 변화 지난 40년간 강남 아파트 값은 은마아파트 기준으로로 84배로 올랐다.하지만 의문이 자꾸 생기는 것은 갈수록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 과연 부동산이 답일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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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라수마나라 1
하일권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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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기획하게 된 계기는 몇년 전 겨울 "태양의 서커스"를 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분명 추운 겨울날의 서울이었는데 그 서커스 천막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현시로가는 완전히 동떨어진 환상의 세계가 펼쳐졌고 저자는 그때의 두근거렸던 느낌을 만화로 옮겨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그 느낌을 만화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런 환상의 세계를 느끼고 바로 이렇게 만화로 만들어 낸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 같다.


마술사? 

그런데 그 마술사가 진짜 마술을 부린다며?

절단 마술 할때는 진짜 사람을 잘랐다 붙이고 사람이 사라지는 마술을 하면 그 사람이 실종된대 헐,,,

전교 일등의 짝 전교 2등 


물로 배고픈 점심시간을 보내고 만원 한 장으로 일주일만 버티면 되는데 구멍난 스타킹을 먼저 살까, 쌀을 먼저 살까 고민하다 그만 소중한 만원이 날아가버리고 날아가버린 만원 한 장을 쫓아 왔더니 우리동네 언덕에 망한  작은 유원지 하나 있는 곳까지 가게 되고 그 유원지를 배회하는 마술사가 있는데 마주치게 된다. 순간 놀래 집으로 달려오다 그만 만원을 받아오지 못했고 스타킹은 구멍이 나버렸고 그런데 초대장 한 장이 날아온다 

엄마에게 오늘도 글로 표현한다 사실 자신이 어렸을 때 꿈이 마술사였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마술사는 만원 한장으로 "안나라수마나라"얍,,,만원 한 장이 두 장으로 변신

일단 받아서 쌀을 싼다 자기반 일등 친구는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한 모든 조건들을 다 갖추고 있는데 진짜 진짜 부럽다고 속으로 말한다

사실 그 마술사를 봤을때 아빠 생각이 난 윤아이

알바 사장님한테서 구해주는 마술사 


엄마, 마술을 안 믿는다고 하기엔,,,그 광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라고 자신의 눈앞에 있는 저사람은 진자 마술사인 걸까?

진짜 마술사라면 이 지긋지긋한 가난의 저주로 풀어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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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사랑하기로 했다.
성지인 지음, 미니 일러스트 / 뜰book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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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다면서 아직도 운명을 믿어?

언제까지고 좋은 말만 들어선 변할 수 없다

조금 심한 말일 수도 있어, 가슴을 후벼 팔 수도 있어 

그래도 한번 눈 딱 감고 읽어보시길 바란다 


결혼정보회사 "모두의 지인"의 대표가 말하는 결혼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 한가득인 사람들에게 명쾌한 솔루션을 주려고 하는데 여자 마음 사로잡는 법 ,꼬시는 방법을 가르쳐준다고 한다.  가르쳐 줘서 될 수 있을까는 모르겠지만 궁금하기도 하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진짜 예쁜여자라는 것은 어떤 모습인지를 보자 

예쁨의 기준이 다 다르듯 자신들의 기준이 있고 생각하는 배우자감이 있을 것이다

그런 기준에서 서로 잘 맞아진다면 축복된 결혼을 하지 않을까 싶다 

절대 괜찮은 남자들을 만나지 못하는 여자들의 특징 이런 사람 여자들도 싫다 

절대 괜찮은 여자들을 만나지 못하는 남자들의 특징도 있을 것인데 그또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결혼정보회사 대표로 회원들과 상담할 때 늘 물어보는 것이 이상형이라고 한다.

그때 스스로 눈이 낮다고 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고 한다.

저자는 제발 좀 알아야 한다고 왜 자신을 객관화하지 않고 대체 어떤 기준으로 스스로 눈이 평범하다 또는 눈이 낮다고 생각을 하는건지,,,할 말을 잃을 때가 많다고 하는데 읽어보니 할 말을 잃게 된다 조건들이 정말 평범하게 말한다고 하지만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말 사랑하기 위해 나자신을 먼저 객관적으로 알고 상대 배우자에 대해 생각도 함께 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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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해빗 - 100명의 천재를 만든 100가지 습관
교양종합연구소 지음, 유선영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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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빼먹지 않고 하는 습관들이 몇 가지 있는 한 사람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 뺙시게 사냐고?, 왜 그렇게 느슨하지 못하고 쫓기든 사냐고?,돈이 나오냐고? 등등으로 말을 한다.그래서 이렇게 하고 있는 나자신에게 도리어 물어보기도 한다. 남들은 성공도 했더만 하면서 내일부터 안해야지 하면서도 그냥 습관이 되어버려 꼭 해야겠다고 스트레스를 받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눈을 뜨면 하고 있다

나의 큰 목표는 매년 "책 안 읽기 목표"하지만 새해 첫날부터 눈뜨자 말자 책을 읽고 있는 나를 본다. "책 읽으면 돈이 나오냐?"는 물음에 "아니"라고 한 사람인데 사람들은 돈도 안 나오는데 왜 책을 읽느냐고 ,,,글쎄 라고 하면서 답을 못한다. 결국 책은 하루 세 끼니를 먹듯 책도 끼니 먹듯이 그냥 나와의 일상이 되어 버렸다. 이 모든 게 습관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나자신은 알고 있기에 습관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또 이 책을 통해 더욱 절실히 알게 된다.

그럼 여러분에게 묻겠다. 여러분이 사소하지만 규칙적으로 하는 습관이 있는가?

이 책속에 "천재"라고 여겨지는 세계적인 유명인들에게도 여러가지 습관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다재다능한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사소한 일이라도 메모해두는 습관이 있었고 이론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성공을 머릿속에서 그려본 후에 일을 시작하는 습관이 있었다고 한다. 아인슈타인에게 성공에 대해 좀 배워야겠다 

 

부하 직원이나 동료보다 열심히 일을 한 일론 머스크는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어느 책에서 보면 절대 부하들보다 오래 회사에 남지 말라고 하는데 머스크는 오랜 시간 일하는 사람으로 모두가 알고 있는데 어떤 CEO가 될 것인지 또한 잘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근로방식의 개혁"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한국

어떻게 일하면 좋을까? 를 생각하게 된다 

버핏은 주식 종목을 살 때 "5년 후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을 하는데 "목표 달성후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자신에게 물어본다. 나는 그 후에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등을 생각해본다

"일이 과잉되면 사람은 그 앞에서 "노예"로 전략하고 만다, 그래서 자유를 손에 넣기 위해서는 가능한 "아무것도 소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품은 꿈에는 "이름"을 꼭 붙여라는 윌트 디즈니가 자신의 꿈이었던 놀이공원에 붙인 이름들을 알 수 있다 

"누구라도 꿈을 이룰 수 있다.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고 노력한다면, 그 노력하는 일 역시 그다지 어렵지 않다 왜냐하면 그 과정이 너무 즐거워서 내가 노력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100명의 천재를 만든 100가지 습관으로 나자신도 인내를 가지고 나의 습관을 꾸준히 이어 나가야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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