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베이킹 수업

나의 첫 베이킹 수업 - 정말 쉽고 맛있는 베이킹 레시피 54
고상진 지음 / 리스컴 / 2023년 3월

집에서 쿠키와 빵을 구울 수 있다는 것에 욕심이 생겨 이 책을 통해 도전해보려 한다.요즘 얼마나 빵가격이 비싸졌는가, 먹고 싶어도 너무 비싸고 해 만들어 볼 생각도 해 보았지만 사실 엄두가 안 난 것 사실이다. 하지만 집에서도 쉽게 구울 수 있다고 하여 도전해 본다.

사실 집에서 신랑이 소금빵을 유튜브에서 보고 만들어 주다 버터 녹인다고 매트위에 올린 것이 사이사이 다 끼이고 맛도 밀가루 맛 그대로고 해 집에서 구워 먹는 것 포기한 상태이다.

반죽방법이 이렇게 자세히 따로 나와 있어 종류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니 먼저 잘 익혀 기본부터 잘 다져본다 

 

기본 빵 반죽하기를 보면 베이킹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쉽지만은 않다고 한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기본 요령을 자세히 담궈져 있다. 얼마전에 소금빵을 만드는 신랑을 보면서 이 반죽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디었는데 베이킹의 기본 반죽법을 잘 익혀본다.

좋아하는 단팥빵과 스콘만들어보고자 한다.

단팥빵은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고 스콘은 후다닥 만들어 바로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일단 두 가지 한번 도전해 보려 하는데 오븐이 없는 관계로 일단 에어프라이어로 한번 도전해 보려 한다.

온도와 시간을 잘보고 정말 쉽고 맛있는 베이킹 레시피 54개 수업을 통해 그동안 사 먹었다면 이제 조금씩 만들어 먹는 재미를 누려보려 한다.

이제 기본재료,도구,과정과 용어,테크닉을 조금씩 익혀보고 필요한 재료들을 구입해 만들어 먹을 것을 생각하니 기분도 좋아지고 이제 부러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니 조금씩 준비해나가려 한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하루 15분 섀도잉!,,,영어 낭독 5단계 트레이닝

영어 낭독 5단계 트레이닝 - 하루 15분 섀도잉으로 영어 발음 끝내기
EJ Brown 지음 / 다락원 / 2023년 2월

영어발음과 스피킹에 자신감이 생기는 5단계 낭독 트레이닝으로 자신있게 영어발음으로 입을 열어보고 싶은 기대로 시작하게 된다.

한국어와 영어는 발음할때 다른 점이 많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가능한 기본적인 영어발음을 만드는 게 한국 사람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기에 원어민의 소리를 계속 듣고 따라 말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니 원어민과 비슷한 소리를 내기 위해 듣고 따라 하기부터 일단 도전

발음과 스피킹을 동시에 잡는 영어 낭독 5단계 훈렵법을 무엇인지 일단 나의 머리로 정리하여 한발짝 나아가본다.

한국어로 표기된 영어발음은 참고로 하고 진짜 영어발음은 MP3음원을 듣고 익혀보자 

먼저 다운을 받아 글을 먼저 눈으로 읽으면서 귀로는 듣는다.정확한 발음을 알고 있는지 들리지 않는 단어도 체크해 본다

 

 FIRST READING 처음 들을 때는 뭐가 뭔지 몰라 와,,,이것 하겠나 싶었는데 SHADOW READING 원어민의 소리를 그림자처럼 따라 말하는 단계를 보면서 끊어 읽기와 연결,강세를 확인하니 들리기 시작하고 특히 진하게 된 단어 처음부터 이 부분만 특히 잘 들린다. 

PRONUNCIATION 본문에 나온 중요한 발음 규칙을 확인하고 제시된 설명과 예문을 통해 규칙을 확실히 익히고 나면 까다로운 영어 발음이 더 잘 들릴 것이라고 한다.

발음과 스피킹을 동시에 잡는 영어 낭독 5단계 훈련으로 다시 영어에 도전해 보자 

다락원에서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1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1 - 청소년을 위한 논어 ㅣ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1
판덩 지음, 하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2월

흔들리는 청소년시기, 중심을 잡아주는 논어를 만나보자 

동양 최강 "핵인싸"공자의 삶과 지혜 

2천여년전에 등장한 <논어>를 21세기에 꼭 읽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질문에 사실 나자신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꼭 읽어야 할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 책을 통해 꼭 읽어야할 것 같다

 

급 반성을 하게 된다. 얼마전 이 부분으로 마음이 상했던 기억이 올라온다 

사실 공자 말씀을 읽고 책을 덮었다. 아니 읽고 싶지 않았다. 그동안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얼마나 미워하고 힘들어했던가 하지만 남이 나를 알아주기 전에 내가 먼저 남을 알아줘야하는데 정말로 힘든 부분임을 알기에 노력해 보려 하는데 참 힘들다.

<논어>공부에 관한 책, 하지만 논어하면 왠지 어렵고 따분하다고 인식이 강한데 하지만 그래도 논어는 읽어봐야한다는 또 마음은 있지만 선뜻 논어 책을 잡기란 힘들다. 하지만  이책은 청소년들이 가장 관심 있는 "공부"에 관한 책으로 핵심 취지가 바로 "배움"이기도 하다

일단 위의 사진의 글을 통해 나의 삶에 적용시켜보자 

5년 후에도 살아남을 암호화폐에 투자하라

5년 후에도 살아남을 암호화폐에 투자하라 - 제2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찾아라!
데이비드 쉬리에 지음, 최기원 옮김, 박종한 감수 / 나비의활주로 / 2023년 3월

암호화폐에 대해 읽으면서도 정말 믿어도 될까? 앞으론 정말 이렇게 이뤄질까?등 고민이 많고 이해도 안되고 하는 이때 다시 정리해 보려고 읽게 된다

5년후에도 살아남을 1% 암호화폐를 선별하는 기준이 정말 궁금하다 

세계 경제에 들이 닥친 한파는 어찌보면 예견된 일,각국 중앙은행의 천문학적인 돈 풀기는 물가급등,금리인상,경기침체로 이어졌고 이는 모든 자산의 거품을 일제히 꺼뜨렸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자산은 단연 암호화폐,안그대로 주위에서 암호화폐에 투자해 하락해 속상해 하는 분을 보고 더더욱 암호화폐에 대해 약간 불신이 없지 않다. 거시경제의 여파와 더불어 테라-루나사태, FTX파산등 내부적인 악재까지 겹쳤기 때문,  스위스은행에 대해 듣게 되는데 스위스은행은 비자금 출처를 밝혀내지 못하는 은행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구멍이 나기 시작하는 것을 볼때 암호화폐는 무엇일까 하는등 머리가 복잡하지만 이젠 더  알고 싶어진다 

불확실성에 변동성이 극도로 높아진 암호화폐 시장에서 투자자는 어떻게 대비하고, 대응해야할까?과연 암호화폐 투자를 이어가도 될까?등 진짜 궁금해진다 

 

비트코인의 용도는 금융기관없이 개인 간 결제 및 거래가 가능한 디지털 화폐,현재는 가치저장, 즉 자산으로서의 정체성이 강해진 것,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 이루어지는 비트코인의 수요와 유동성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하는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기적의 아침 1분 HAPPIER 습관

기적의 아침 1분 HAPPIER 습관 - 매일 인생이 더 행복해지는
엄남미 지음 / 케이미라클모닝 / 2023년 2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단 하나의 차이점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로버트 기요사키는 말을 하고 있다. 나름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매일을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데 현실과 내가 생각한 이상과 너무나 다름을 알고 나의 시간 점검을 다시 해보고자 한다.

지금 행복한지에 대한 물음에 난 당당히 자신있게 행복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아니 나의 모습을 보는 사람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행복한 부자들은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설렌다고 하는데 그게 나 자신이고 월요일이 제일 좋아하고 왜? 일을 할 수 있으니 행복하고 힘차게 움직이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살았고 나름 잘 해왔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부자는 커녕 계속 하둥거리고 있는 것에 요즘 화가 나 있고 일도 폐업을 하면서 더 화가 나 있으면서 내가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지등 많은 생각으로 복잡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래도 하루의 시작은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사하다. 마침 이렇게 <기적의 아침 1분 HAPPIER 습관>을 읽게 되었다.

HAPPIER의 법칙

매일 아침 딱 1분만 투자해서 실천하고 삶이 어떻게 바뀌는지 지켜보자, 사실 이 HAPPIER의 법칙을 읽는 순간 거의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나자신을 보게 되는데 무엇이 문제일까를 생각하면서 일단 다시 점검하면서 더 행복해지는 법칙을 실천해보겠다

사실 이 책을 읽고 더 행복해지는 법칙을 통해 약간의 멘붕도 있었고 "누군가 자신이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지 알며 무엇을 향해 인생을 살아가는지 안다면 그것이 성공이다"는 글에서 나를 다시 점검해봐야겠다는 것과 책을 읽으면서 일단 책을 내려 놓게 되었다.

사실 1년,3년,5년,10년 계획을 세워 추진해 가는데 사실 이뤄진 것이 없다보니 무엇이든 생각하면 현실로 나타난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사람처럼 현실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아 지금 멘붕상태이고 그래서 책을 읽다가 잠시 내려 놓고 일단 이 책을 읽으면서 새벽같이 일어나고 있다. 원래부터 아침형인간인지라 아침에 많은 일들을 하게 되는데 그렇다보니 더더욱 힘빠지는 모습속에서 어떻게 하면 남들은 이렇게 다 성공을 하고 있을까?로 좌절감이 있어 잠시 책을 내려놓고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일단 새벽에 일어나는 훈련을 하다보니 오늘로써 6일째,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