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점심생활
말랑탱크 지음 / 바른북스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살아가는데 제일 큰 행복이 먹는 시간이 아닐까? 사실 이 제목을 처음 봤을때 음,,,소설이겠구나! 요즘 이렇게 만든 음식 소설을 좀 읽었던 터라 그래서 이 책을 멀리했었는데 자꾸 내 눈에 띄여 한번 읽어보자고 해 펼치는데 와,,,이 책 안 읽었으면 후회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메뉴 정하는 모습처럼 이 책 속에 무엇인가 숨겨져 있을 것 같지 않은가?, 난 왠지 궁금해지고 어떤 메뉴를 선택해 나갈것인지 선택하기 어렵다면 이렇게 저자가 도와주기도 한다.그렇게 선택해 나가면 디저트까지도 책임져 준다. 


구구절절한 글이 없다. 제목 그대로 슬기로운 점심생활이기에 행복한 고민의 시간을 가져 줄 것이며 적절한 메뉴도 바로 정할 수 있고 다양한 점심메뉴로 걱정거리 없이 행복하게 점심시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또 이렇게 아시아,남미 메뉴까지도 정할 수 있다. 이 책속에 다양한 먹거리들이 한가득 있다보니 보는 그 자체로 점심걱정은 없을 것이다. 

 세계 음식들을 선택할 수 있고 메뉴를 정하기 어려울때는 사다리카기로 간단하면서도 스릴 만점으로 정해보고 다양한 디저트로 힐링을 누려보자

벌써 점심시간이 즐겨워질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음식 사진이 다양하게 잘 나와 있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니 먹으면 얼마나 행복해지겠는가, 이 책을 통해 맛있고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교 독서평설 2023.5 독서평설 2023년 5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3년 5월
평점 :
품절


매일 한 꼭지, 10분 독서습관을 독서평설이 답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교 독서평설 2023.5 독서평설 2023년 5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3년 5월
평점 :
품절



 


매일 한 꼭지, 10분 독서습관을 독서평설이 답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독서평설 속에 다양한 정보와 글들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독서평설로 한분야가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이속에 한 편의 영화를 보면서 영화속의 8가지 성격도 파악하게 됨을 알게 되는데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와글와글 논쟁으로 학교 폭력 근절 가장 좋은 해법은 무엇이 있을지 해결책에 대해 논리 대 논리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가져본다.


청소년때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정치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어떤 일이 있는지등 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독서평설속에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나와 있어 어렵겠지만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어릴때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앞으로 우리나라의 방향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일단 2024학년도 특수대학입시전형집중분석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사관학교 및 경찰대학 입시 대비법이 잘 나와 있다보니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정보일 듯하다. 하지만 학생들이니 공부를 해야하는데 공부가 하기 싫고 자신들의 꿈을 위해 일단 공부라는 것 또한 자신의 밑거름일 것인데 공자와 시몬 베유가 공부하게 해 드린다고 하니 공부에 대해 정확히 배울 수 있을 공간도 있다.
독서평설 한 권으로 한 가지가 아닌 여러분야를 알아갈 수 있으니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월간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잡아라 초6 골든타임 7 : 발자국 콩콩 한국사 - 유물과 함께하는 역사 공부 잡아라 초6 골든타임 7
이종수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사는 여행하면서 배우는 것이 확실히 아이들이 잘 기억하고 더 깊게 공부해 나가는 것 같다. 한국사 여행을 함께 해 서울에서 제주까지 흥미로운 역사의 현상들이 기다리고 있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는 역사 현장을 찾아 발자국을 콩콩 찍어 가면서 한국사를 배워보자는 뜻이라고 한다. 


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 연표를 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표를 보면서 역사 여행을 준비하고 시대별로 어떤 사건이 일어났고 어떤 유물이 등장했는지도 훑어보면서 유물이 들려주는 역사 국보로 지정된 것은 역사를 담고 있다고 하는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21세가, 과거로 거슬러 갈수록 정확한 역사를 알기가 어렵다. 고구려와 신라 충주에서 만나다 충주 고구려비가 세워진 때는 5세기 중후반, 4세가 말에서 5세기 초에 고구려는 제 19대 국왕인 광개토대왕이 다스렸고 광개토대왕은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며 고구려의 영토를 북쪽으로 크게 넓힌 인물로 그 뒤를 이은 왕이 아들 장수왕, 그 아버지인 광개토대왕이 북쪽으로 정복전쟁을 벌였다면, 장수왕은 남쪽으로 세력을 넓혀 갔다고 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국사를 더 깊이 배울 수 있는데 교과과정에서 필수로 배우는 과목인 한국사, 막상 펼치면 딱딱하고 지루한 암기과목으로만 느껴져 마냥 힘들어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좀 더 일찍 초등때부터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주고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준다면 한국사가 그렇게 어렵고 딱딱하고 지루한 과목이 아님을 알 수 있게끔 해 준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기획되어져 있고 미술사학자인 저자가 딸과 함께 직접 답사한 그대로 담아 현장감도 있고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좀 더 구체적으로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함께 알아 두면 유익한 유물이야기를 들어본다. 충주 고구려비 이외에도 한반도 남쪽으로 뻗은 고구려 세력을 잘 보여 주는 금동유물들이 있고 광개토대왕릉비와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 한강유역의 북한산과 거 멀리 함경도까지 신랑의 세력이 확장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한국 역사를 발자국 콩콩 찍으면서 전국 여행을 떠나본다 .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한국사 이야기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할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유산 84개로 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읽는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인문교양서로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샘 올트먼의 스타트업 플레이북 - 와이 콤비네이터부터 챗GPT까지
샘 올트먼 지음, 김동환 옮김 / 여의도책방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투자자들이 거절한다면 그것을 받아들이되, 그 이유는 믿지말라

위대한 성공의 영감이 된 불멸의 콘텐츠 

챗GPT의 아버지로 불리는 오픈AI CEO이며 미국의 기업가, 투자가이자 프로그래머이기도 하며 미국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로 유명해지기 전에는 기업가, 투자가,작가로 유명했던 사람이다. 스텐퍼드 대학을 중퇴하고 스무 살에 스타트업을 시작해 부자가 되었고 스무여섯살부터 다른 스타트업에 투자를 하고 성장을 도와주는 엑셀러레이터 기업 외이콤비네이터에서 파트너로 일했다. 

이 책은 스타트업 경영의 핵심이 담겨져 있고 세계 최고의 투자자가 인사이트를 얻는 방식, 그리고 올트먼의 이후 행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나침반이 될 책이며 스타트업 세계에 처음 입문하는 나같은 사람을 위한 내용을 담아져 있다고 하니 이번에 도움 받고 싶다.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위해서는 최고의 아이디어(판매 시장을 포함한), 탁월한 팀, 훌륭한 제품, 뛰어난 실행력이 필요, 


QR코드를 스캔하면 "프로젝트와 회사"를 주제로 한 샘 울트먼의 에세이를 읽어볼 수가 있다. 창업초기에는 사람들이 "프로젝트"라고 부를 때 약간 기분이 상하곤 했다고 한다. "당신의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라고 묻는 사람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심각하다고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보통 스타트업을 만나면 두가지를 가장 먼저 묻는다고 한다. "무엇을 만드는가?, 그걸 왜 만들고 있는가?" 이 질문에 간결하게 답변을 해 주는 창업가를 찾는다고 한다. 이 질문이 중요한 것이 창업가는 명확하게 사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함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일을 하려고 할때 정확히 답을 할 수 있기를 위해 이 책을 통해 정리를 해야겠다. 현재 내 머리 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고 있는지라 너무 몰랐고 이제 조금씩 공부해 나가보겠다.


얇은 책같으나 깊이가 있고 쌤 올트먼이 창업가에게 던지는 "아이디어"에 관한 다섯가지 질문을 통해 막막했다면 이제 도움을 받아 성공의 자리로 옮겨보자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