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 인생도 수입도 극적으로 바뀌는 마법의 말하기 습관
미야모토 마유미 지음, 황미숙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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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사람에게만 늘 돈이 모일까?'
매일매일 무심코 내뱉는 말이 당신의 인생을 극적으로 바꾼다!
소망을 현실로 바꾸는 사소한 말버릇의 비밀!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7가지 긍정의 말습관
인생도 수입도 극적으로 바뀌는 마법의 말하기 습관
뭘해도 안 풀린다면,
지금 당장 말버릇부터 바꿔라!
인간사는 말 한마디로 인해 인간관계나 일이 잘 풀리는가 하면 반대로 꼬이기도 한다. 작은 말버릇 때문에 천국처럼 행복해질 수도 있고, 지옥 같은 고통을 맛볼 수도 있다.

'당신에게 모든 좋은 일들이 눈사태처럼 몰려올 것이다'를 하루에 100명이상에게 외쳤는데,,,

좋은 일도 이루어지듯이, 안 좋은 일도 모두 이루어진다.
입에서 내뱉는 말은 모두 이루어지니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말에 주의해야 한다.
행복언어와 불행언어
행복언어를 쓰려면 그전에 해야 할 중요한 일은 바로 자기도 모르게 순간순간 불행언어를 내뱉는 자신을 의식하는 일이다.

자신의 인생을 뜻대로 풀어가고 싶다면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이야기 해야 한다.
가고 싶은  목적지,장소등을 구체적으로 말해야 한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되고 싶은가?

우리는 매일 다양한 부탁을 하게 된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부탁만 하는 것보다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말하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늘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행복과 에너지를 많은 이들에게 보냅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일들이 

눈 사태처럼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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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 하루 10분 스페인어 필사 좋은습관 시리즈(마들렌북)
AI 편집부 지음 / 마들렌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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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30일간 하루 10분 스페인어 필사
스페인이 실력과 개인적인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방법
스페인어 필사로 성공적인 자기계발 여정을 시작하자
매일의 도전,주제별 학습,명언,어휘를 통해 독해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필사는 언어를 읽고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따라 쓰는 과정을 통해 문맥과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을 키워주며 QR코드 음석 파일을 통해 스페인어 발음과 억양도 훨씬 자연스러워질 것을 기대한다.
QR코드 음성파일을 다운받아 일단 먼저 듣기를 한다. 
그동안 기초적인 스페인만 했어인지 내용을 보는 순간 헉했지만 그래도 스페인어를 사랑하는 마음은 굴뚝같기에 반복해 듣기를 계속한다.
필사는 언어를 읽고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따라 쓰는 과정을 통해 문맥과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고 나만의 필체를 연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알파벳 서체를 만들어나간다.
liberacion del Potencial : 잠재력의 해방
El viaje del crecimiento personal : 개인성장의 여정에 대해 내용을 알아가면서 
한 줄 명언을 접하게 된다.
이 한 줄이라도 암기를 해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스페인어 필사로 성공적인 자기 계발 여정을 이제 시작해 보다 
¡Que dificil!
Hagamos un futuro para mi.  ~cec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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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밀도
제임스 리 지음 / 등(도서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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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현재 여행을 준비중이신 분, 여행 중이신 분,
여행을 다녀오신 분 모두 필독서
현재까지 36년간 틈틈이 100여개국 해외여행을 했는데 그 거리는 무려 지구 23바퀴에 달한다고 한다. 특징적인 것은 여행 시기마다 해당 지역의 역사, 정치,지리,문학에 관해 꼼꼼하게 연구하고 탐색하였다는 점이다.
넓은 세상을 보면 인생도 달라진다.
요즘 참으로 갑갑하다.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하지만 왜 이리 일어서지 못하고 있는지,
떠났을 때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다고 하니 여행을 통해 서로 판이하게 다른, 마치 다른 행성에서 온 것 같은 각 나라 사람들의 다양성을 포용하게 되면서 나를 포용하겠지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우선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생각해야 할 것 돈,시간.체력
더 중요한 것은 과감한 용기,
여행을 떠나기전 한번 생각해보고 떠나자 
우리가 여행하는 이유는 익숙한 자아를 버리고 새로운 자아로 다시 태어나기를 갈망하기 때문,
일단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여행을 통해 전체적인 삶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고 결과적으로 그것을 판단하는 능력에 있어서 현실감이 생기며 또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나의 여행 스타일을 한번 더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게 된다.
혼자여행이든 단체여행이든 단조로운 일상에서의 탈출과 휴식을 위해 떠나지만 그 여행을 풀어가는 방식에서 서로 다른 스타일 때문에 여행 중 음미할 수 있는 정도나 깊이도 다르고 여행후 마음에 남는 잔상 역시 다르다는 것이다.
어떤 형태의 여행이든, 아무리 백만장자라 하더라도 가질 ㅜ수 없는 마음의 자산인 자유를 마음껏 만끽하며 무사히 여행을 마치게 되면 바로 가슴 속 깊은 곳으로부터 뿌듯함과 자신감이 올라오게 된다.
한 가지 꼭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여행 스타일을 떠나서 이제는 유명한 관광지를 잠깐 찍고 돌아오는 여행 스타일에서 좀 벗어나야하지 않을까, 아니 벗어나고 싶다. 
이제 떠나는 여행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출발해야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여행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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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향기가 있는 길
이국현 지음 / 등(도서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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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1993년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하면서 해외여행을 시작, 30년 미술교사로 재직하다가 명예퇴직을 한 후부터 본격적으로 여행기로 생활하며 지금까지 4대륙 50여 회 해외여행을 하였고 지금은 감성여행과 착한여행을 주제로 주로 오지를 찾아 떠나고 있다는 저자를 통해 여행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현실적인 해답을 찾아 떠남, 유년시절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동남아 오지는 그래서 저자의 감성적 고향,
세계 여러나라를 다녀도 동남아 오지만큼 감성을 자극하고 추억으로 굶주린 마음을 달래주는 곳은 없다고 한다. 이렇게 감성이 다를 수가 첫 동남아중 필리핀여행에서 많은 충격과 상,하층의 개입 또한 엄청 난 것을 본 그때 당시가 새록새록 올라온다.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살아왔으면 별다른 삶으로 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
그래서일까 동남아를 그렇게 가고 싶은 생각을 안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저자를 통해 책으로 만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여행시 더욱 피곤한 것은 낯선곳을 다니기에 두려움 한가득 있는  가운데 소매치기등 갑자기 일어나는 일들이 많으니 더욱 더 긴장을 하다보니 피곤이 쌓여지는 듯하다.
로마에서 175배의 벌금을 물었다는 것을  읽고 너무 놀라웠다. 정말 순간순간 방심을 하면 안될 것임을 알게 된다.
소매치기도 어찌나 많은지 직접 당해보지 못한 분들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정말 한순간이였다. 어찌나 빠르시던지, 다행히 도로 찾기는 했지만 여행시 방심하면 절대로 안된다는 것 또한 절실히 느끼게 된다.

우리가 여행을 할때 제일 중요시 하는것이 먹는 것,
그 나라의 문화와 환경을 알게 되지만 제일 우선이 먹거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나라마다의 음식을 꼭 먹어보고 싶고 꼭 여행을 가면 먹게 되는 것 같다.
소수 민족이 사랑한다는 태국
이곳에 신혼여행을 갔으면서도 정확히 알지도 못했던 그시절, 다녀오고 다시 한번 가자고는 했지만
어디를 갔는지 기억이 없다는 사실, 언제 한번 아이들과 모두 함께 가보려고 계획은 하는데 이 책을 통해 
옛추억도 떠올려보게 되며 여행에 대해 다시 나의 밑바닥까지 용솟음 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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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풍경들
이국현 지음 / 등(도서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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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1993년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하면서 해외여행을 시작, 30년 미술교사로 재직하다가 명예퇴직을 한 후부터 본격적으로 여행기로 생활하며 지금까지 4대륙 50여 회 해외여행을 하였고 지금은 감성여행과 착한여행을 주제로 주로 오지를 찾아 떠나고 있다는 저자를 통해 여행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저자 못지 않게 오래전에 나의 첫번째인지,두번째인지생각이 안나는데 화산으로 인해 바다가 한쪽은 어둡고 흑바다처럼되어 있고 한쪽은  푸른 바다로 되어 있는 곳을 배를 타고 지나 원주민이 있는 곳으로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오래 된 여행기 또한 그때의 여행을 생각나게한다.
카메라의 분실로 사진을 남기지 못해 보니 독자들 또한 안타까울 것이다. 
여행은 기억을 삼키고 추억을 낳는다. 수많은 자연과 인공적 형태, 인간의 삶과 역사의 아픔, 사암의 조형미, 아이들의 어른스러운 모습등이 필름 속 영상으로 자리 잡으며 그 여행의 끝은 또 다시 시작 될 것이다. 
30년이라는 긴 세월의 직장을 떠난다는 것, 이루 표현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괜찮았을까?"를 되새기면서 읽었는데 그렇게 여행을 다니고 나름의 30년을 허투로 보내지 않았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도 느껴지는데 이런 분에게도 마음은 편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걱정을 했었는데 허탈함,무력감,상실감은 절정에 이르게 된다.
누구에게나 홀가분하게 떨치고 있을 사람은 한명도 없을 것이다. 
퇴직으로 인한 상실감에 집분제와 관련한 복잡한 일까지 겹쳐 정신적 고통은 임계점을 넘은 것
아직 마음 한 공간을 떡하니 버티고 있는 욕심 덩어리를 버려야 했고 못다 한 고통의 이야기와 목전에서 던진 승진의 아쉬움도 깔끔하게 지워버려야했다. 눈앞에 아른거리는 아이들의 잔상도 깨끗하게 지워내고 욕심과의 전쟁을 멈춰 나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을 통해 어깨를 짓누르는 것들을 내려놓는 것이 진정 나 자신을 찾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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