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박사 박주홍의 뇌졸중 이야기 - 한의학박사&의학박사가 집대성한 뇌질환 3부작의 완결판!
박주홍 지음 / 성안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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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관련 3대 질환(치매,파킨슨병,뇌졸중)중 하나인 뇌졸중에 대한 한.양방 치료의 모든 것!

뇌를 알아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다. 

뇌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소올하버드 3.3.3통합치료법으로 뇌 질환 체계적으로 관리

뇌졸중, 뇌가 바람을 맞기 전에 미리 예방하라고 한다. 

뇌졸중은 우리나라 60세이상 사망 원인 1위이자, 전 세계적으로도 단일질환으로는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존해도 신체 마비, 언어장애 등 치명적인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을 중풍, 혹은 이를 줄여서 풍이라고 지칭한다. 중풍의 증상은 '태풍과 같은 바람에 맞은' 형태이며 뇌졸중은 '뇌가 갑자기 적중되었음'을 의미한다


인간의 뇌는 아주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다. 뇌과학 분야가 발달한 현재에도 뇌의 신비는 여전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뇌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름은 해부학적 실체라기보다기능적 명칭에 가깝다. 성인의 뇌 무게는 약 1,400~1,600g 성인 몸무게를 대략70kg이라고 가정한다면 뇌는 몸무게의 약 2%에 해당한다. 동물의 뇌르르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지능이 높은 동물이 뇌가 무겁지만, 뇌가 무거울수록 지능이 무조건 높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한다. 뇌는 한 사람이 가진 에너지의 20%에 가까운양을 소비한다. 뇌는 심장과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지니고 있다. 뇌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심장에서 나오는 열액의 약 20%가 필요하다. 몸에 문제가 생겨서 심장에서 뇌로 공급되는 혈액이 10초 정도만 차단되어도 우리는 의식을 잃을 수있다. 


대뇌는 크게 '구피질'과 '신피질'로 나뉜다. 구피질은 신피질의 안쪽에 위치, 흔히 포유류의 뇌로 불린다. 또 구피질은 인간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식욕, 수면욕,성욕등을 느끼며 사람간의 정서와 유대 관계에 깊은 관여를 가진다. 

전두엽은 이마 부위를 중심으로 한 대뇌의 껍질을 말한다. 주로 인간의 이성을 담당하는 뇌로써 무언가를 계획하고 실행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도덕적인 윤리적 가치관을 유지하도록 하는 동시에 추상적,창조적 사고를 하게 만들며, 공포,쾌락등 인간의 본능적 정서 이외에 슬픔,동정심등 고차원적 정서를 가능하게 한다. 

전두엽이 손상되면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져 무언가를 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10가지 항목을 통해 알아보는 파킨슨병 자가진단 테스트가 잘 나와 있어 체크 해보고 4가지 이상 체크를 하엿다면 하루 빨리 병원에 방문하여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예방차원이 잘 나와 있어 운동, 빠를수록 해야만 한다고 하니 이 책대로 운동을 하면서 예방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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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 자신에게 조금 더 집중하는 직딩 라이프
김보익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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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내일은 더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최소한의 감정 소비로 최대한의 행복과 안도감을 얻자

'인생은 실전'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이 실전을 학창시절에 맛본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자신의 성장배경이나 집안 사정,본인의 성격,학업성취도 등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학생이던 시절에는 그리 실감하지 못한다. 즉 학생 때의 삶은 말 그대로 '배우는 시기'이므로 실전과는 거리가 멀다는 의미다. 그나마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했거나 어떤 회사에서 인턴 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리얼 직장을 근접하게 체험해봤을 것이다. 

 소문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한사람에 대한 평가는 내가 직접 내려야 한다. 리얼한 직장생활 속 인간관계도 결국 나를 중심으로 뻗어나가는 것이지, 남의 생각에 좌우되어서는 안된다. 결국 사람들의 평에 휘둘리지 말고 본인이 직접 대면하고 경험하기 전까지는 속단하지말아야한다. 


가족 중 누군가에게 좋은 일이 생겼다면 서로 축하해주고 그간 고생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자신의 성취라고 봐도 무방하고 비록 당신이 메일 플레이어가 아니었어도 말이다. 어떤 단체운동이든 주전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구성원들의 상황에도 관심을 두고, 함께 합을 맞춰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자기피드백은 자기를 평가하고 미래의 행동을 개선하는 것에 가깝다. 하지만 자신을 평가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감히 용기를 내서 했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객관적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가장 잘 아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나를 가장 선입견을 품고 보는 그 자체이기 때문이리라 그런데도 자기 피드백을 해야하는 이유는 작은 발전을 쌓아 중장기적으로는 큰 진보를 이루기 위함일 것이다. 

자기 피드백도 마찬가지다. 당신은 어떤 부분에서는 반드시 큰 장점을 갖고 있다. 그리고 완벽한 사람이 없듯이 잘 못하는 부분도 있다 장점에 집중해서 큰 발전을 이루는 것이 가장 좋은방법이라고 배웠다. 

자기피드백을 마치면 역으로 해당업무에 대한 자신의 의견도 상급자에게 전달할 기회를 가져보길 추천한다. 자기 피드백은 직장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마무리 짓고 최종으로는 자신의 작은 발전까지 노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멘탈을 잡으며 취업해도 행복할 수 있다 뭔가 대단한 재벌이 되기 위해 그 회사의 사장이 되려는 야망을 품고 입사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는 내가 한 말이었다. 그런데 이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모를 것이다. 이번에 이렇게 책으로 읽게 되어 또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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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 사람을 쉽게 믿지 말라!
한가(家)롭게 지음 / 한가롭게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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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뒤통수 맞지 말고 나자신에게도 뒤통수를 치지말자"

사람에게 정성을 기울이고 서로 간에 잘해 주는 것은 좋다 그것이 신뢰를 쌓는 기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부분 '뒤통수'를 치기 때문이라고 한다. 참으로 마음이 씁쓸해진다. 서로를 믿고 잘해주고 하면 끝까지 그 신뢰를 쌓아 나가야하는데 왜 끝에는 이렇게 뒤통수를 치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어진다. 

인간의 죄성때문인가?, 나는 안그런다고 하지만 어떤 일에 의해 서로 검이 가게 됨을 보게 된다. 

그렇다면 뒤통수는 어떤 것인지 한번 자세히 알아보려 한다.

행복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뒤통수를 쳐 그들의 행복을 빼앗는 일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어 그동안 살아오면서 믿었던 사람들에게 뒤통수를 맞고 삶이 휘청거리는 일들이 많이 경험했었기 때문에 자신의 이야기를 가장 잘 들어주는 딸이 책으로 써 사람들에게 알려주는건 어떠냐고 그 이야기를 듣고 실천하게 되었다는 저자

뒤통수를 받지 않고 나도 뒤통수 안 친다고 생각하지만 또 상대는 다를 수 있을 것이니 꼭 이 책으로 뒤통수에 대해 알아가려 한다.

 

신랑이 얼마전에 그랬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지 상대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자신의 이익이라면 상대는 어떻게 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고 한다. 그말을 듣고 참으로 씁쓸했다,. 이게 인간이구나 혹시 나도 그런가 하는 생각으로 있을때 이 책을 읽게 된다.


사람을 만나면 우린 감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 인정, 하지만 그 감이 나에게만 온다면 어쩌나, 사실 이런 감이 나에겐 빨리 온다. 그래서 '어,저사람?,어, 저 친구?'하지만 100명이면 100명 모두 그의 배려심,인내심,낮아지는 척하는 모습에 모두가 그 사람을 인정하고 추켜세워준다. 결국 내가 입을 열게 되면,'저 사람은 너 욕 안하는데 넌 이상하다?'아니면 그 사람한테 '그것 아니잖아?'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도 나 한명뿐이다보니 결국 나만 왕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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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춘기 딸이 어렵습니다만
제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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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사춘기를 겪으며 성인으로  성장해 가는 시간은 엄마도 나 자신을 돌보며 자녀로부터 독립을 준비해햐 할 시간이다. 

저자처럼 사춘기 딸와 벌어진 일들이 아마 집집마다 조금은 차이가 있겠지만 거의 비슷할 것이라 생각한다. 

결혼이 늦어져 늦게 낳아 사춘기 시기와 갱년기 시기가 맞물리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눈에 안 봐도 선할 것이다. 

전 사춘기 딸이 어렵다기 보다 그 시기가 맞물려 갱년기 부모가 더 힘들었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자가 말하는 사춘기 딸이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들어보려고 한다.


와 저자는 좋은 엄마다 

음,,,전 바로 야~~~전기세 아까워 그냥 자, 전기세 낼꺼야부터 시작해, 정말 무식하고 무지한 엄마라는 사실을 급 반성하게 된다.

화장에 대해서도 여러 각도를 이야기를 해서인가 일단 아이가 화장은 하지 않는데 이글을 읽으면서 도리어 갱년기 엄마가 어렵습니다만이라는 책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찌나 불꽃이 튀는지 따로 불꽃축제에 가지 않아도 우리집에서는 자주 보는 불꽃놀이인지라 정말 이루 표현을 못할 정도 였으니깐, 갑자기 눈물이 난다. 그렇게 불꽃 튀는 그때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우리아이도 갱년기 엄마때문에 많이 힘들었겠구나를 생각하게 된다.


정말 좋은 엄마다. 전화가 안되고 안받는다. 야~~~전화 해지한다. 안 받을꺼면 왜 들고 다녀부터 시작해 온갖 잔소리를 한 나를 보게 된다.

친구한테 전화할꺼라고 번호 가르쳐 달라고 해놓고 이 엄마가 까먹고 그냥 보낸다. 그렇다보니 친구들한테는 전화를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 대신 너하는 행동보면 너희 친구들도 알 것 같아부터 시작해 잔소리가 늘어나면서 

친구들 욕먹이기 싫으면 너 자신부터 행동 똑바로 해 ㅋㅋㅋ

이런 무식하고 무지한 엄마를 아마 조선천지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사춘기 딸이 이 엄마때문에 정말 힘들었겠구나를 또 반성하게 되며 

서로가 엄청난 불꽃이 튀기면서 온갖 말로 상처를 주었기에 더 이상 힘도 없을 것 같다.

그동안 사춘기 따님과 그렇게 보냈고 지금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녀가 독립을 준비하려는 과정이니 더욱더 잘 살펴서 힘든 세상 속으로 들어가도 세상은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진다. 

기다려주지 못하고 완전 참나 내가 봐도 내가 이상한 엄마였다는 것을 알고 지금부터라도 조금 더 좋은 엄마로 독립을 준비하는 아이에게 힘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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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습관이 삶을 바꾼다 - 감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감사혁명
김봉선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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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감사 5가지를 쓰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이 책을 펼치는 순간 감사하는 습관으로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나의 삶에는 변화가 없다.

주위에서도 많이 안타까워하신다. 나름 열심히 감사하면서 살고 있는데 현실은 녹녹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를 통해 감사일기로 시작하는 삶을 엿보려 한다.


항상 나의 삶은 이끄는 주인공이였다. 그렇다보니 항상 누군가에게 들어나게 되고 누군가에게 집단으로 더 이상 나가지 못하게 주저 앉게 되어 그래도 지금까지 잘 견뎌 앞으로 나아왔건만 이젠 주저 앉아 일어서고 싶지 않은 사태까지 온 것 같다. 

난 책을 읽거나 누군가에게 도전이 되는 것은 거의 하는 편인데 감사 또한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다. 하루 감사 5가지는 기본 몇년전에는 하루 100개 감사 100일동안 해 보았건만 달라진 것은 없었다. 모르겠다. 지금까지 쓰러지지 않고 잘 버텨 준 것이 아마 그런 감사때문인지도,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눈에 들어난 성공이였건만 결국 하는 일도 폐업을 하고 계속적으로 벼랑 끝으로 몰리다보니 이제 무기력해지고 자신감을 잃게 되었다. 이 글을 쓰는데 갑자기 눈물이 난다. 23년 말에는 나자신도 힘든데 다른 분 돕겠다고 나선것이 결국 내가 다치고 결국 앞니까지 검이 가고 병원입원하고 

그런데 넘어진 그 순간 그 현장에서 '감사하다, 젊은 내가 넘어지길 잘했지,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오는 곳인데 그분들이 넘어졌으면 어쩔뻔 했냐고'이야기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왜이리 오지랖을 떨고 다닐까 하는 생각으로 또 나를 주저 앉게 하고 있다.

지금도 이 책을 읽으면서 하염없이 눈물뿐, 좀 있다가 앞니 때문에 치과에 가야하는데 이것때문에 잠을 자면 꿈도 꾸지 않는 사람이 계속적으로 이 치아 살려보려고 치과를 찾아헤매고 다니는 꿈을 꾸고 일어나니 온몸이 아픈 현실이다. 

 인생이 힘든 진짜 이유? 이제부터 알아본다.


맞다 삶은 힘듬이 다르긴 하지만 누구에게나 똑같이 힘듬을 느끼고 살아간다. 이세상 아무도 힘듬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다 안다, 알면서도 엄청 힘들어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 그 힘든 것은 당연하다 중요한것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치이, 그래 이 또한 받아들이는 것도 나의 몫인 것 같다.그렇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를 고민하게 된다.


나자신도 내 입에서 될 수 있으면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말도 글도 그냥 주저 앉아 있다고 표현하지 더 이상 부정적인 표현을 안하려고 나름 엄청 노력을 하고 있다. 내가 이번에 다쳐서 힘들어할 때 어느 분이 자신을 보고 위로 삼아라고 하시는데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 그분은 치과의 실수를 모든 치아를 다 뽑아져 임플란트하고 계시는데 난 앞니 치아 하나로 이렇게 속상해 하고 힘들어하고 있는 것에 또 나를 감사하게 만들고 조용히 있게 되어진다. 이렇다보니 감사하는 나의 삶을 매순간 습관처럼 외치고 살아가야겠다. 주인공으로 살아가려니 옆에서 끌어내리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저자분은 아실까나?

진짜 1위는 하지 말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나이가 들어 알았기에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헤쳐왔는데 순간 나를 고생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어졌다. 

감사혁명으로 삶의 주인공의 자리로 나아가자 이건 끌어내리지 못하겠지 ㅋㅋㅋ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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