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로서 생존할 수 있는 대박 작품을 쓰기 위한 돈 되는 웹소설 가이드 평생 웹소설 작가로 생존하기 위한 비밀을 살살이 파헤친다.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경험을 발판 삼아 다음 작용을 준비했고 지금은 몇 년째 억대 연봉을 버는 웹소설 전업 작가가 되었다.경험은 중요하다. 성공의 경험도 중요하지만, 실패의 경험은 더더욱 중요하다. 그리고 누군가의 경험을 듣고 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당신은 실패를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도 성공할 수 있다.이 책을 통하여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실패의 경험담과 성공비법, 즉 모든 노하우를 적으려 한다.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은 채 길잡이 없이 시작한다면 그것은 항로를 정하지 않고 망망대해로 떠나는 배에 올라탄 것과 같다.노력은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정말로?왜냐하면 그동안 정말 노력으로 살아온 사람인지라 모든 노력에 보상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말에 공감이 간다.그렇다면 그동안 잘못된 방향으로 노력한다면 절대 보상이 뒤따를 수 없다고 하니 그동안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하고 있었는지 궁금해지고 옳은 방향으로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쟁취하고 싶어진다.웹소설은 말 그대로 WebNovel.즉 웹 브라우저로 보는 소설이라는 뜻, 스마트폰 및 전자 기기로 읽는 소설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출퇴근이나 여가 시간에 어디서든 부담없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일종의 매체철저하게 독자 위주로 써야 한다고 하는 것, 그동안 독자 위주로 보다 나 위주로 블로그도 작성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웹소설 또한 나 위주보다 독자 위주로 써내려가야한다니 이 책으로 독자가 읽고 싶은 글, 독자의 취향에 맞추는 글, 시장성과는 상관없이 내가 쓰고 싶은 글, 절대 타협하지 못하는 나만의 예술성을 뽐내다 보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돈을 벌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해야만 돈을 번다.억대 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 실전에 적용할 수 있다.키워드가 말하는 작품의 전개와 의미는 아주 명확하다 키워드마다 독자가 보고 싶은 전개와 장면도 확실하게 정해져 있다보니 키워드를 골랐다면 많고 많은 키워드 중 왜 하필 그 키워드를 골랐는지 기억도 해야 하며 작품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끝까지 독자와 함께 걸어갈 수 있을 것 이다.이 책과 함께 돈 되는 웹소설 작품을 쓸 기회를 만들어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끊임없이 파도가 밀려와 부딪히는 바위와 같아라, 바위는 엄숙히 서 있고, 물거품은 그 주위에서 잠든다. 불안의 시대를 건너가는 현대인을 위한 <명상록>100문장에서 찾은 자기 절제, 내면의 성찰 그리고 인생의 해답미국 대통령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하버드대, 옥스퍼드대 학생들의 필독 도서라고 한다.요즘 살다보니 이 책 제목을 이해하는것이 결국 우리는 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리지 않으면 모든 것이 흐트러진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피부로 느끼고 있기에 더욱 이 제목이 와 닿는다.오랫동안 전장에서 삶과 죽음을 눈앞에서 겪으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다스렸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일기를 통해 다시 금 산다는 것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한다. <명상록>의 문장들과 재해석한 이야기가 담겨 있고 전쟁 같은 세상살이에서 평정심을 잃지 않고 자기다운 삶의 방식을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책이라고 하니 지금 딱 나에게 필요한 책이다.<명상록>의 저자는 제 16대 로마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우스는 황금 가도를 달리던 로마 제국을 통치한 황제 가운데 한 사람으로 약 200년동안 이어진 번영과 평화에 그늘이 드리워지기 시작한 시기에 황제 자리에 올라 어렵게 로마 제국을 이끄는 조타수 역할을 했다.로마 제국은 과거의 영광을 잃었고 황제의 권력도 예전만 못했고 황제가 실권을 쥐고 있는 게 아니었기 때문에 결코 자유롭지 못했다.그는 낮 동안의 정무에서 해방되어 혼자 침소에 드는 시간이 되어야 비로소 자유로워질 수 있었고 <명상록>은 황제인 아우렐리우스가 직접 전쟁터에 나가 야영 텐트안에서 양초불빛에 의지하며 써 내려간 것이라고 한다.아우렐리우스는 열여덟살에 황제로 지명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기뻐하기보다는 두려워했다고 전해진다. 자신이 철학에 푹 빠져 있었는데 철학자로서의 길이 끊어졌고 궁궐 안에서 일어나는 온갖 악행과 방탕함을 익히 알고 있었던 그는 아마 자신의 암울한 미래를 상상했던 것 같다. 피우스 황제가 죽자 서른 아홉의 나이에 황위를 계승, 즉위에 즈음해 자신처럼 피우스의 양자이자 아홉살 아래인 루키우스 베루스와 로마를 공동 통치하기로 했다.두 명의 황제가 공동 통치하는 것은 역사상 처음이었다.부득이 마음이 흐트러졌다면, 즉시 너 자신안으로 돌아가 필요이상으로 리듬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인생이라는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명상록 읽기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필사노트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암을 이겨 낸 비법 식단을 소개한다암 전문 상담 약사이고, 3권의 암 관련 책을 출판,2018년에 유방암 2기 진단을 받은 암 환자였고, 친정 아버지는 2022년 비소세포폐암 4기를 진단 받았는데 다행히도 두 사람 모두 암을 이겨니고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다. 저자 가족이 암을 이겨 낸 비법 식단이 있는 셈이다.이 책은 저자의 가족이 지난 7년 동안 암을 이겨 낸 비법 식단을 담고 있고 그 비법은 주방의 작은 디테일에 변화를 주는 것으로 우리 몸을 새롭게 재생하는 식재료 선택과 조리법에서 일반적인 조리법과 차이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항암 치료 이후에도 식단의 변화를 계속해서 지키고 있다는 차이가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데,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 무엇을 먹어야 할지, 어떻게 먹어야 할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한다.건강 레시피를 개발하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재료와 요리법을 제한하는 것이 무척 곤혹스러웠고 밀가루,설탕,유제품등 맛을 내는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시판 소스나 가공품도 쓰지 않고 게다가 볶거나 튀기는 요리방법까지도 사용하지 않고 삶거나 찌는 방법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이란 목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고 한다.현대는 더욱 더 건강한 음식을 먹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어떻게 요리해야할 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이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건강한 요리 레시피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이 7가지 식재료가 우리 먹거리에 가장 많이 차지 하고 있을 것인데 이 식재료를 쓰지 않으면서 맛있고 영양적 균형이 잡혀 있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을 담고 있고 항암을 8번 한 환자로 요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투병했고 친정 부모님으로부터 반찬 도움을 받았지만 가족들과 함께 요리를 집에서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 일상의 먹거리 또한 이 7가지를 줄여야하기에 정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고기 섭취는 더 많이 하고 있는 울 가정에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된다. 아이들 잘 먹어야한다는 생각에 고기를 항상 떨치지 않고 있는데 이 또한 개선해야 할 우리집 식탁인지라 계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레시피를 얻게 되다니 일단 아이들 건강과 가족 건강을 다시 생각할 수 있고 우리 식탁부터 식재료를 달라지게 하려고 한다.아이가 강된장을 좋아하다보니 항상 고기를 준비하고 있는데 조갯살로 할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이 책으로 다양한 요리 레시피의 도움으로 우리 집 식탁 식재료부터 다시 점검에 들어가려고 한다. 김장김치도 저염으로 해도 될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일단 저염간편 배추 김치부터 따라 해보려 한다.현재 김장할 때도 보면 그렇게 소금을 많이 사용하진 않지만 그래도 짜운 맛이 들기에 더 저염으로 해야하나 싶기도 한데 올해 김장김치도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된다. 너무 감사한 것은 요리에 사용하지 않는 7가지 식재료에 대해 알았고 제일 많이 먹는 식재료이기에 지금부터라도 줄이고 사용하지 않아 가족 건강을 챙기고 싶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