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훈련 - 내 마음이 내 인생을 결정한다
이지연 지음 / 사람in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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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이자 수학자인 피타고라스는 육체적 강건함보다 영혼의 강건함을 강조하며 진정한 해탈을 위해 금욕적인 행활을 통한 극기를 주장

플라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란 환상에 불과한 감각의 세계로 이데아라는 관념세계에 대한 불완전한 복사본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데아란 눈에 보이지 않는 사물의 본질 또는 원형을 뜻한다

육체와 영혼을 소유한 인간은 물질세계를 인지할 수 있는 신체감각과 이데아의 세계를  인지할 수 있는 영혼의 이성을 지니고 있는데 수명이 다하면 썩어지는 육체와 달리 영혼의 이성은 영원불멸하다고 가르쳤다

로마의 철인 황제 마르쿠수 아우렐리우스는 습관적인 생각이 당신 마음의 특성이 될 것이다 영혼은 마음에 의해 물들기 때문

사람이 아무리 맑은 영혼을 가지고 있더라도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해서 거듭하면 영혼마저 탁해지는 법이다

투명한 물에 물감이 묻은 붓을 담그면 물이 혼탁해지듯 생각에 물들기 쉬운 것이 영혼이다

건강한 마음이 내삶의 초석이 되어야 내가 꿈꾸는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몸을 만들기 위해 능력을 쌓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삶의 기초가 되는 마음의 뿌리를 강건하게 만드는 것이다

마음 훈련의 기초가 되는 나의 마음을 경청하는 것

거듭되는 실패로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면 내 마음을 듣는 훈련을 하면서 상처를 비워내보자

나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 모르겠다면 명상을 통해 마음의 소리를 진정으로 들어보길 바란다 나의 마음을 경청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성공을 위한 마음 훈련의 첫단계이다

얼마나 벌고 쓰다가 죽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인생은 시간을 가치있게쓰고 질적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가의 문제이다

육체와 영혼의연결고리인 마음은 훈련을 통해 다스릴 수 있다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다른 사람들의 시끄러운 의견이 당신 내면의 목소리를 가로막게 하지말라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이다 ,,,스티븐 잡스,,,

우리 내면의 고통을 경청하고 이해하는 것이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틱낫한,,,

사람들은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거짓을 진실인 양 자기 자신을 속일 때가 있다

훈련된 생각을 통해 의심을 해보는 것은 나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진실을 볼 줄 아는 눈이고

남이 어떻게 보든지 간에 말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한다

진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자신에게 오히려 해가 될때 알면 다쳐,,,라고 생각으로 숨기며 모른척한다

내가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세상 사람들은 나를 가해자인 양 괴롭히고 곱지 않은 시선과 폭언을 일삼는다면 큰상처가 되고 힘들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럴 필요도 없다

내가 힘든 것은  오로지 나의 문제일 뿐 세상은 그대로 돌아가고

나외의 다른 사람들은 내 고통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한다

이럴때에는 귀를 막고 눈을 감고 나만의 세상에 집중하라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지 어떻게하면 더 아름답게 살지 생각하고 실천하라

그저 묵묵히 자신의 영혼에 힘을 더 불어 넣으며 시련을 헤쳐나가 세상에 도움이 되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라

이것이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에 대한 진정한 복수이자 용서이다

진실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는 감사의 표현이다

어떤 형태의 사랑이건 자신이 상대를 진심으로 아끼고 존중한다면 그 존재에 대해 진실한 눈빛과 우아한 미소 정확한 언어를 사용해서 마음을 전달해야 한다

감사는 표현해야만 하는 의무이지만 누구도 기대할 권리는 없다

어떤 한 삶에서도 우리는 행복한 삶을 위해 단순한 삶을 살아야 한다

자신을 소유하는 물건을 벌어들이는 도구로 사용하지 말고 스스로 삶의 주체가 되어 질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는 것이다 열정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삶을 살되 지친 육체에게도 쉴 수 있는 여가 시간을 주고 자신과 소통할 시간도 주고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충분히 만족할 만큼 공유할 시간을 주는 것이 단순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이다

시간과 생계를 위해 사용해야 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쓸데없는 소비적 삶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내몸에 좋은 것을 즐겁게 먹고 사람들의 말 공해에 시달리지 말고 오로지 들어야 하는 말만 경청하고 내면에서 들려오는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자

마음훈련 앞서 마음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나만의 마음 사용 설명서를 통해서 마음의 기초를 다지고 마음을 바꾸는 생각 노트를 사용함으로 실질적으로 어떻게 마음을 바꾸고 생각을 훈련해야하는지도 알게 된다

실천파트를 통해서 마음 먹은 대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상황별 활동을 보고 관계 맺기에서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어떤 관계를 쌓아가는 훈련을 해야하는지도 알게 된다 나자신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고 더 나아가 가장 친밀한 주변 사람들인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주는 것이 좋고 어떤 사람이 좋은 관계를 맺는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마음 훈련을 통해 올한해 나의 마음부터 훈련해 인생의 즐거움과 행복으로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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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 -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법정 체험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 1
유재원.정은숙 지음, 김지선 그림 / 아울북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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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법정 체험  

 

 

어린이 로스쿨 법상식

법이란 무엇일까를 알아가면서 왜 법이 생겼는지 법의 종류에 대해 재판의 종류 재판의 참가자 재판순서등으로 우리가 법에 대해 막연히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는 정확히 알지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어린이 들이 법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 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그동안 그냥 아이들이 동화로만 알아왔던 다양한 책들을 가지고 우리아이들이 법에 대해 생각하면서 어린이들도 법에 한번 참여 해 보는 기회를 가져 본다

고전을 읽으며 한번쯤은 궁금했었던 바로 그 사건들

배심원이 되어 어린이 로스쿨 모의 재판에서 직접 판결을 내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동안 생각해 보지 못한 부분까지 어린이들이 생각할 수 있는 깊이 있는 로스쿨 책

다양한 고전에 죄를 묻게 된다면 다양한 죄들이 속해 진다는 것도 알게 된다

어린이 로스쿨 재미있게 읽는 방법은

첫째,,,고전을 읽으며 사건과 관련된 증거 찾기

둘째,,,검사와 변호사의 주장을 읽으며 내 생각 정리하기

셋째,,,판사의 판결문을 읽으며 내 생각과 비교하기

어린이들이 직접 법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고전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가고 직접 배심원입장에서 난 어떻게 모의 재판을 할까 하는 생각도 한번 가져 보는 기회를 가져 본다

이렇게 법을 알아가면서 고전의 힘을 알게 되고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고전 속에 담긴 다양한 가르침을 알게 된다

어쩌면 우리가 꿈꾸는 이상향 역시 고전속에 그려진 세상일지도 고집불통 옹고집이 똑같이 생긴 사람에게 된 통 당하고 효성이 깊은 심청이가 왕비가 되는 세상 그런 정의로운 세상을 바라는 마음이 지금도 고전을 읽게 하는 힘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현대 사회는 법이 있고 그법을 조금만 알아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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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 - 학습능력을 올리는 공책정리 코칭 가이드 허쌤의 공책레시피
허승환 지음 / 테크빌교육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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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홈스쿨링을 함녀서 나오게 된 책

현지 선생님으로써 아이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알지 못하고 경쟁속에서 발걸음이 무겁게 늦은 시간까지 학원으로 다니는 우리 아이들의 현실의 모습을 잘 보여주면서 그런 힘든 상황속에서 허쌤의 딸은 홈스쿨링을 원해 아이들이 친구들과 경쟁보다 스스로의 성장을 느끼며 기뻐하고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해 가며 배움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책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공부에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아이들은 모른다

아니 부모들도 모른다 무조건 경쟁속에서 공부 잘하고 일등하고 이겨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공부는 왜 해야하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책정리와 필기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점검해 볼 시간이다

선생님들이 선택한 공책정리릐 최고 노하우

행복한 공부의 완성은 공책에서부터 시작된다

공부로 아이을 행복하게 만들자

지난 10여년간 수업시작 5분을 잡아라 토닥토닥 심성놀이등을 통해 행복한 수업을 끊임없이 추구해 온 허승환 선생님이 아이들의 학습력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공책정리 연구의 결정판

선생님 본인이 한사람의 학부모 입장이 되어 만들어 낸 공부를 통해 아이가 행복해지ㄴ는 방법과 공책정리의 최고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는 책

수업시간에 하지 말아야 할 세가지

1,,,꾸벅꾸벅 졸기

2,,,선생님 눈길 피하기

3,,,수업 끝나자마자 책덮기

수업의 주인이 되는 수업태도

1,,,계획하고 반성하라

2,,,수업의 주인이 되라,,,질문을 하고 수업중에 공책필기와 다양한 표정으로 잘 경청하고 있다는 표현을 하라

공부가 좋아지는 체계를 좀 배워 나가야 할 것 같다

아직 익숙하지는 않지만 모방하여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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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독서감상문 쓰기 신통방통 국어 1
주미 그림, 유지은 글 / 좋은책어린이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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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읽지만 독서감상문을 쓰라는 말에 독서 감상문을 어떻게 적어야하는지 힘들어하는 모습

 

                            

힘찬이가 후크 선장 부하한명이 우리도 너에게 뭔가 해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다는 말에 

힘찬이는  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시니 빨리 건강해지면 좋겠다고 하면서

독서감상문 쓰는 숙제를 도와달라고 한다

하지만 악당들도 독서감상문 싫어 한다고 하는데 정말 난감하다  

하지만 후크선장은 이세상에 책이 없으면 너희들도 없는거라면서 책이 없으면 세상에서 모든 것이 사라진다는 것에 힘찬이는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세상을 재밌고 신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책이라고 한다 그게 책이랑 무슨 상관인지 궁금했다

후크선장은 힘찬이에게 제일 좋아하는게 뭐냐고 묻는다

힘찬이는 자신있게 자전거타고 달릴때가 제일 신난다고

힘찬이가 좋아하는 자전거는 어디에서 만드느냐면 필요한 지식들을 책에서 찾는다는 것을 말한다

책은 재미와 감동을 주기도 하지만 많은 지식과 정보가 들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옆에서 놀부가 말한다

자기도 어릴적에 만날 심술만 부리고 다녔는데 그때 책을 열심히 봤더라면 달라질 수 있었을 텐데 하는 말을 한다

책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니 책이랴말로 마음의 보약이면서 마음의 양식이다라고 한다

책을 읽으면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창의력과 상상력도 풍부해져서 지금보다 훨씬 멋진 사람이 거라고 한다

어릴적부터 좋은 책을 가까이 하면 더좋겠다고 마음이 더 밝고 예쁘게 자라면서 나중에 소중한 꿈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옥서감상문을 써 두면 책 제목과 내용 그리고 느낌과 감동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고 독서감상문을 쓰면 글쓰기 실력도 좋아진다고 한다

책을 읽다보면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걸 글로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도 자란다

독서감상문 잘쓰는 3가지 방법

첫번째 단계 ,,,책을 읽게 된 동기나 이유를 간단히 적고 책소개를 적으면 좋다

두번째 단계,,,줄거리와 느낌을 섞어서 적는다

마지막단계,,,책에 대한 전체적인 생각과 느낌을 적는다

 책을 읽고 난 후 책에 대한 전체적인 생각과 느낌을 적으며 멋지게 끝내는 것

이렇게 책을 한권읽고 적어나간다면 정말 멋지게 독서감상문을 완성될 것 같다

아이들이 글쓰기가 참 힘든데 이책을 가지고 독서감상문 쓰는것에 도전해 보고자 한다

이번 방학이 절호의 찬스인 것 같다

아이와 함께 독서 감상문에 도전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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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유니버스 - 전기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음, 김명남 옮김 / 글램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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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사라진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사실 생각을 안해 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전기를 그냥 사라진다면 생각할때와 직접 책을 통해 사라진다면 더 깊이 생각하게 된다

전기 사라지면 옛날 구석기 시대나 신석기 시대로 돌아가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

전기가 우리 인간에게 좋은 것도 주었지만 인간에게 나쁜 것도 주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전기가 사라지면 그저 생각해서 될 일이 아닌 것 같다

이젠 전기는 우리 일상과 우리에게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고 더 깊이 우리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듯하다

정말 전기가 사라지면 우리 모든 것이 마비가 되어 버린다는 사실

카드 사용도 안되고 구급차 부르는 것도 병원이라고 가 봤자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보면 전기는 우리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되어 버린 것 같다

인류가 문을 처음 열고 나서 2백년 동안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고작 2백년밖에 되지 않은 역사인 셈이다

빅토리아 시대의 과학자들 이야기다 그들은 전기의 속성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는데도 그때까지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기구들을 탄생시켰다

세상은 전기로  변하기 시작했다

전기공학이라는 새로운 물결 덕에 현대의 기업들이 설립되었고 여성이 투표권을 획득했으며 도시에서 먼곳까지 교외 지역이 발달했다

                             

최초의 전보메시지는 볼티모어에서 워싱턴까지 전달 

세상은 바뀌었다

심리적인 변화도 일어났다

전기가 널리 보급되기전에 시간이란 국지적이고 변화가능하며 개인적인 개념 뉴욕과 볼티모어는 경도가 약간 다르기 때문에 몇분차이가 나도록 가가자의 시간체계를 갖고 있었고 볼티모어의 정오는 뉴욕의 정오보다 몇분 늦게 찾아왔다 세계화의 초기 형태였고 중부와 동부 유럽까지 전보가 퍼지면서 수백만의 농부들은 이름 외에 성을 만들라는 압박을 받았다

이렇게 전보부터 시작된 전기로 인류의 다양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모습을 통해 엄청난 변화가 서서히 세계적으로 퍼지게 된다

단순한 원자들은 별의 내부에서 오랜 시간 머무르다가 어느 순간 별이 폭발하는 때의 강력한 힘에 의해 여러개씩 뭉쳐짐으로써 더 큰 원자로 다시 태어났다

구리,철,은등의 금속이 탄생한 것이다

지구의 인간들은 전쟁에 사용할 기계를 만들기 위해 금속을 채굴했다

그 금속에 있는 전자들은 하나의 원자에세 바로 옆의 다른 원자로 순식간에 건너뛸 수 있는 금속이 아닌 다른 물질에서는 이런 전자 도약이 그리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제 20세기의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막을 내렸다

느리게 움직이는 전자들의 힘은 앞으로 밝혀질 것이다

수십억년전 우리 태양계가 막 태어난 지 얼마되지 않았을 무렵 먼곳에 있는 별들의 폭발로 생겨나 지구에 안착한 것이 금속 원들만은 아니었다 탄소원자 산소원자 그밖의 수많은 원소들이 금속원자들과 함께 광활한 우주 공간을 떠다녔다

전기의 역사를 통해 우리 인류의 원대한 모습들도 함께 볼 수 있다

전기는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바꾸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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