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 고등수학으로 연결되는 중학도형 총정리

바빠 고등수학으로 연결되는 중학도형 총정리 - 중학 3개년 필수 개념 콕 ㅣ 바빠 수학 총정리
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11월

중학수학 빠르게 완성 프로젝트 바빠 중학수학시리즈중 중학도형 총정리

도형을 너무나 힘들어 하기에 이 한 권으로 중학 3개년 필수 개념으로 완성하려고 한다.

중학도형은 고등수학 기하영역의 기초로 중학 3개년 도형만 모아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도록 되어져 있어 수포자가 안되려면 중학도형부터 먼저 정리하고 넘어가야할 것이다.

고등수학을 공부하기 전에 중학도형을 먼저 정리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함으로 현재 고등입학전에 이 한 권을 마무리 하려고 한다.

중학 3개년 전 과정 도형 필수 개념을 확실히 정리할 수 있게끔 되어져 있고 개념 중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에는 '핵심'표시가 되어져 있다보니 기억하고 다시 한번 더 깊게 공부해 나갈 수 있다. 개념을 이해할 때 외우면 쉬워지는 것들이 있고 간단하니 지금 바로  '외워'공부할 수 있고 중학생 70%가 자주 틀리는 실수 문제들 코너가 따로 짚어주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명강사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공부 팁이 있다보니 바빠의 꿀팁을 통해 중학도형 공부를 해 나가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단계별로 공부하고 각 학년마다 총정리를 할 수 있게끔 고르고 고른 엄선된 문제로 중학도형을 학년별 필수 문제만으로 정리를 할 수 있게끔 되어져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고등 기하의 기초가 되는 중학도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기대가 될 것이다.

고등학교 입학전에 마무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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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AI 챗GPT와 함께하는 노벨 엔지니어링

메타버스&AI 챗GPT와 함께하는 노벨 엔지니어링 - 독서와 공학으로 세상을 바꾸다!
송해남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3년 10월

노벨 엔지니어링은 독서와 공학의 융합

책을 읽고 책 속 문제 상황을 파악하여 해결책을 직접 설계해 보고 이야기를 다시 써 보는 과정

메타버스, 생성형 AI 그리고 챗 GPT, 적어도 일정 시간 동안 우리 사회의 큰 담론을 형성했으며 교육에서도 불안감과 동시에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단어들이지만 사실 어렵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순간적으로 다가왔기에 부담스럽지만 안하면 미래를 따라갈 수 없으니 꼭 알아야겠기에 이번 기회에 도전해 본다 

 학생들의 일상생활에서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증진시키고 성취 경험을 가질 수 있는 STEAM교육의 일종으로 독서와 연결해 인문학적 상상력과 공학적 문제 해결 의지에 대한 몰입을 극대화한 교육이다. 학생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발휘하는 학생으로 키우고자 하며 미래 기술에 주목하고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그 시기에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곳에서 유물론적 관점에서 기술에 이끌려 가기보다 기술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펼칠 수 있는 학생들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메타버스는 메타와 버스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며 그 속에서 사회,문화,경제적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의미한다. 메타버스가 급부상하거나 사라졌다는 단순한 관점으로 교육을 바라볼 필요는 없다. 메타버스는 단순한 가상공간이 아니라, 일상생활과 사회,문화,경제활동이 영위되는 또 하나의 세계임을 알게 된다.

메타버스 유형과 메타버스 유형별 교육적 시사도와 수업 사례를 통해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의 교육에 새로운 장을 열어줘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도서를 통해 연구결과를 확인해보고 

노벨 엔지니어링은 맥락과 문제해결이라는 열쇠로 미래 교육의 지평을 한 발짝 넓힐 것이며 노벨 엔지니어링 수업의 본격적인 흐름을 알아보고 노벨 엔지니어링 수업 단계를 가지고 책을 읽으며 문제 상황에 빠져들고 교실내 독서활동이나 한 학기 한 권 읽기와 연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 소재와 공학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책을 읽고 책 속 문제 상황을 파악하여 해결책을 직접 설계해 보고 이야기를 다시 써보는 과정을 통해 이야기를 바꾸어 쓰기로 독서와 공학을 융합적으로 교육을 이루고자 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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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에도 뇌가 늙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80에도 뇌가 늙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최강의 두뇌 건강 비법
니시 다케유키 지음, 정미애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0월

나이 드는 건 막을 수 없다는 것 요즘 들어 느껴지면서 '나이가 들면 다 똑같아'라는 생각을 바꾸고 싶어 요즘 나름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고민이었는데 이때 이 책을 읽게 되어 너무 기대가 된다. 결국 어떤 것보다도 뇌의 중요함,뇌는 항상 젊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노력해보려고 한다. 

오래오래 활기찬 뇌로 살고 싶다면 이것부터 바로 해 보라고 한다. 

사실 나의 뇌는 젊을까?,늙을까?가 궁금해진다. 

'주위 시건을 의식하지 않는다. 기억이 불분명해진다. 같은 주장을 되풀이 한다. 감정적이다.' 나이 들면서 이런 경향을 보이는 사람이 꽤 많은데 무심코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뇌의 노화현상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이를 "노인 뇌"라고 부른다. 

한편 정반대인 사람도 있는데 80대,90대가 되어도 거침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서 젊고 활기차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슈퍼 에이저"라고 한다. 슈퍼 에이저와 노인 뇌가 사람의 차이는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란 질문에 사실 궁금해진다 이 책의 주제라고 한다. 

노인 뇌는 후천적이며 하루하루  다양한 습관(사고X행동)의 축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나의 하루 다양한 습관을 돌아보게 된다. 무엇보다도 꾸준함이 중요하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지낸다면 뇌의 노화, 즉 노인 뇌가 진행된다고 한다. 

노인 뇌는 그 사람의 행동과 생활 습관 그리고 사고방식에까지 다양한 변화를 일으키며 노인 뇌 증상의 일부를 보게 된다. 위축된 뇌를 볼 수 있다.

뇌의 정점은 몇살일까?라는 질문에 나의 뇌, 몇살일까 궁금해진다. 뇌의 노화는 고령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니 일단 기대를 가지게 된다. 정보처리능력이 사실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정보처리 능력을 발휘하는 직업은 뇌과학적으로 보면 젊은 사람에게 더 적합하다는 것 나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상대의 기분을 파악하는 능력,활기찬 뇌를 만드는 것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열심히 노력하고 나의 내실을 다지고 노력하고 공부도하고 열심히 일도하고 해야겠다는 것을 알게 되어 뇌를 늙게 만들지 않기를 위해 나의 뇌 열심히 도전해 보려 한다.

뇌가 늙지 않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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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강한 아이를 키워라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 대한민국 부모 멘토 조선미 교수의 자녀교육 명강
조선미 지음 / 북하우스 / 2023년 10월

'아이를 사랑한다면 좌절을 겪게 하라'

조선미 교수의 철학이 담긴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자녀교육의 원칙

좌절을 잘 견디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양육해야할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본다.

2013년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초판을 냈고 당시 병사용 진단서를 받으러 오는 청년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 입대를 못할 정도로 심각한 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30%도 되지 않았다.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게 싫다','단체 생활이 성격에 안 맞는다'며 입을 맞춘 듯 똑같이 대답하는 그들을 보며 다시 '맷집'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시키는대로 하는 게 싫으면 회사는 다닐 수 있을까 단체 생활이 싫으면 외톨이로 살겠다는 건가,,,이런 생각 끝에 이들에게 부족한 건 맺집이구나 하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고 이 주제를 풀어서 쓴 책이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슈퍼휴먼

슈퍼휴먼 - 바닥부터 시작해 자수성가한 상위 1% 슈퍼휴먼들의 이야기
김도훈(휴먼스토리)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10월

당신이라는 '휴먼스토리'를 세상에 내보여라,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한계 짓지 마라

잠재력을 일깨워 슈퍼휴먼으로 도약하라

바닥부터 시작해 자수성가한 상위 1% 슈퍼휴먼들의 이야기

나라는 존재를 '휴먼스토리'를 세상에 내보고 싶어진다.

<휴먼스토리>채널을 운명하는 것도 곧 진행이다. 출연자분과의 첫만남에서 '안녕하세'라는 말 한마디부터 낯선 이와 촬영을 시작하는데 잘 이끌고 진행하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아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름 열심히 살고 나름 준비하고 공부하고 했었는데 아직도 이 모습으로 마냥 바닥에 주저 앉아 있었는데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이 글이 나름 실행도 했었는데 코로나로 주저 앉고 일어설 용기가 사라졌다고나 할까, 무기력해져 있는 나를 실행에 옮기기까지가 너무 멀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위 1%는 어느 정도인지 나머지 99%와의 차이를 알게 된다.

상위 1%는 '성공하기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는게 두렵지 않은지'에 대한 대답은 '다시 하면 된다','한 번 이뤄냈는데 두 번은 이루지 못하겠느냐'라며 자신있게 말하는데 그렇다면 왜 난 한번의 성공으로 계속 그 곳에 머물고만 있는지 모르겠다. 

나에게도 상위 1%처럼 넘치는 에너지와 긍정적인 마음,진취적인 태도가 있는데 참으로 성공은 멀기만 하다. 이젠 이 책으로 다시 상위 1%를 정확이 쳐다보고자 한다.

'간절한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고 한다 모든 성공의 원동력은 간절함이다'

간절함이라는 원동력과 노력이 맞물려 끈기 있게 앞으로 나아갈 뿐이었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간절함으로 열심히 노력했건만 아무런 변화가 없다보니 이 말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종종 일어난다. 도대체 내가 한 모든 노력이 간절함이 없었을까? 왜 아직도 이런 모습인지, 그래서 요즘은 나의 성공된 모습을 생각만 하고 말도 조심하고 이렇게 글을 쓰다보면 표현을 하는데 대도록이면 긍정적으로 하고 싶은데 또 이렇게 글로 부정을 말하고 있는 나의 모습으로 일단 부정을 내 입에서 내뱉지 말고 간절한 노력으로 성공의 자리에 서고 싶어진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