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거대 AI 디지털 플랫폼 레볼루션 1 - 플랫폼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 초거대 AI 디지털 플랫폼 레볼루션 1
현영근.이주연 지음 / 새빛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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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이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기준은 무엇인가?

플랫폼 비즈니스의 원리와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 책

플랫폼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 

이제까지 알고 있던 플랫폼 비즈니스는 잊어라고 한다. 그동안 많은 플랫폼이 나와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나 어려웠었다.

플랫폼 기업의 전성시대,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온 '대전환'시대의 주역은 일차적으로 플랫폼 기업이 독식하고 있고 가히 독보적이다. 

세계적으로는 구글,페이스북,아마존 등을 비롯해 국내에서는 네이버,카카오등 플랫폼 기업이 시가총액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플랫폼이 우리 생활에 깊게 들어온 가장 큰 이유는 이전과는 다르게 플랫폼이 서로를 연계해주는 역할을 훌륭히 해주기 때문이다


경상북도 영주에 거주하고 있는 석노기 장인은 14살부터 대장간 일을 하였는데 어떤 사람이 호미를 가져다가 아마존에 팔기 시작한 후, 주문이 몰리면서 '영주대장간 호미'라는 이름으로 원예용품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플랫폼 비즈니스는 사례는 많고 산업별 플랫폼 기업사례를 볼 수 있다.

 비즈니스를 포함하여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오직 하나뿐이며 그것은 '세상 모든 것은 반드시 변한다는 것'이다. 그속에서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먼저 변해야하는데 참 어렵다. 나름 남들보다 먼저 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참으로 어렵고 힘듬을 알고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유래를 알게 된다.

플랫폼 비즈니스는  생태계를 기반으로 통제된 개방성에서 상호작용을 통해 가치를 만드는 사업"으로 정의하고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는 현재의 플랫폼 비즈니스 형태를 갖춘 것은 실질적으로 2000년 이후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 이전 시대의 비즈니스,특히 IT산업에서의 그것은 현재의 플랫폼 비즈니스의 이전 모델에 해당되며 또 다른 사업을 연결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 일종의 플랫폼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이제까지 알고 있던 플랫폼 비즈니스를 잊고 다시 현재와 미래를 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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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관계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 나르시시스트를 떠나 행복한 나를 되찾는 10단계 치유 솔루션
스테파니 몰턴 사키스 지음, 이선주 옮김 / 현대지성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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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르 치유할 수 있는 힘은 오직 나에게 있다.

가스라이팅,나르시시즘,정서적 학대로부터 단호하게 나를 지키는 자기 돌봄의 심리학

나르시시스트를 떠나 행복한 나를 되찾는 10단계 치유 솔루션을 통해 나를 회복하자

저자는 ADHD(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장애)와 불안, 나르시시스트의 학대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심리치료사이다.

편안한 분위기를 못 견디고 분위기가 엉망이 되어야 어느 정도 정상적이라고 느끼거나 안심하는 모습 건강한 관계는 지루하게 느껴지고 가끔은 지나치게 깜짝 놀라기도 하는데 누군가가 목소리를 높이거나 소리를 지르면 안절부절못하다가 정신이 흐릿해지고 무력감을 느끼지 않으려고 지나치게 일에 몰두하기도 한 제인의 모습은 일 중독자라고 불렀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도 제인,해심,사브리나와 비슷한 처지일 수 있고 연인,가족,친구,직장동료등 누구와도 이런 관계가 될 수 있다는 것 가장 가까운 사람과도 관계가 좋았다,나빴다 한다. 

이 책을 교과서처럼 읽고 있다. 

어떤 상황이든 당신이 느끼는 감정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면 좋겠다. 이제 당신 스스로의 힘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다. 당신은 회복될 수 있고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저자는 왜 이런 주제로 책을 쓰게 되어는지를 알려준다.


어떤 관계가 유해한 관계일까? 여기 20가지 설명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게 있다면 현재 유해한 관계속에 있을지도 모른다. 유해한 관계는 누군가가 나를 조종하거나 가스라이팅하거나 학대하는 관계,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혹은 신체적으로까지 당신에게 해를 끼치고 당신을 더는 알아볼 수 없는 누군가로 바꾸어 놓는 것 같은 관계

이 책은 우리 스스로 유해한 관계를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니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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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건강 신호
김영철 지음 / 가나출판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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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퉁퉁 부었다.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다, 손과 발이 떨린다. 딸꾹질이 계속된다..건강에서는 '괜찮다!'라는 말이 가장 위험하다고 한다. 딸꾹질? 이 또한 그냥 넘기면 안되는 구나를 알게 된다.

너무 사소해서 무심코 넘기기 쉬운 일상 속 33가지 병증과 치료법을 알아본다.

내 몸 또한 그동안 괜찮다고 했는데 괜찮은게 아닌데 뭔가가 있는데 감사하게 병원에서 CT상에는 이상무, 현재 내 몸의 조그만 한것도 예민하게 받아들여져 이번에 꼭 정확히 일상속 불편함을 찾아보려 한다.

우리가 희망하는 건강한 노년의 삶은 곧 축복만은 제 2의 인생이다. 많은 시대적 변화속에서 인류가 함께 신경 써야 할 우리들의 건강, 더 나아가 노후의 건강은 곧 인류의 미래라고 말한다.


얼굴이 붓는 것도 일종의 부종으로 본다니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부종에 대해 읽어보니 우리가 생각하는 '부종'이 다가 아니고 부종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얼굴이 부은 사람은 항상 말이 잠을 많이 자 그렇다고 하더니 한번 검사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비타민 C는 우리 몸에서 도대체 어떤 작용을 하길래 반드시 필요한 것일까?

비타민C를 하루에 끼니때마다 한 알씩 밥먹을때 함께 먹는다. 그리고 고기 먹을 때는 두 알을 먹는데 오랫동안 먹어서일까 요즘 속이 약간 불편해지고 있어 조금씩 줄이고 있는 현실인데 비타민C에 대해 정확히 알고 복용해야겠다.

비타민C말고는 복용하는 영양제가 없는지라 비타민C섭취시 몇 가지 사항만을 조심하자 

이 책을 곁에 두고 계속적으로 나의 불편한 신호에 즉각 반응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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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육아만 열심히 할 뻔했다 - 멈추지 않고 끝없이 성장하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김지선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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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깨달은 것들, 내 인생을 살지 못했다는 후회를 나기지 않기를 위해 이 책을 읽게 된다. 더 넓은 세상에 가보는게 꿈이었던 저자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기어이 미국으로 날아갔고 그 곳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 그러던 어느 날 급기야 대형 자동차 사고를 당하고 아무런 준비없이 20대에 죽음의 문턱에 서게 된 것이다. 강한 충돌 후 날아가는 차안에서 '이대로 죽는구나'라고 생각하던 순간 무서움도 무서움이지만 그렇게 억울할 수가 없었고 미국에 와서 혼자 갖은 고생하면서도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거라며 참고 버터온 게 너무 아까웠다.

그렇게 모든 끝을 예상하고 눈을 감았는데 2차 충돌 뒤에도 기적적으로 살아남았고 그 순간 '진짜 나 자신'이 되어서 한번 마음껏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죽음을 앞두고억울함을 느끼며 회한에 휩싸이는 일만큼 가혹한 일은 없었다고 다시 해볼 기회가 없기 때문에 남에게만  쏟았던 에너지를 나에게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고 덕분에 남은 삶은 내가 살고 싶은  내 인생을 위해서 써야 겠다고 생각해 가슴이 시키는대로 이끄는 삶을 살아보기로 했다고 한다.

 

나자신에게 투자를 해야하는데 자녀를 양육한다고 정신없이 흘러 보내는 모습이 아마 대부분일 것이다.  1년후, 5년 후, 혹은 10년후 자신이 어떤 모습이기를 바라는지 사실 나름 이렇게 살아왔었다. 하지만 이뤄진 것과 이룬 것이 없다보니 도대체 어떻게 해 왔길래?,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한가득 자리 잡고 나를 힘들게 하고 있다.

인간은 습관의 동물, 습관하면 또 한 습관하는지라 그런데도 현재의 이 자리에 서 있는 나를 발견,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하는 생각뿐이다.


어떤 순간에도 멈추지 않기 위해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사실 저자와 다르게 육아도 열심히 하고 나 자신을 위해 멈추지 않고 열심히 여기까지 왔다. 하지만 결과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현실에 화가 나고 분노가 나고 했었는데 요즘 감사를 외치고 있다.

처음에는 육아서?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한번 읽기를 추천한다. 자신을 앞으로 한발짝 나오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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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마시는 보이차 - 북촌 다실 월하보이의 차생활 이야기
주은재 지음 / 시공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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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자신의 생활로 자연스럽게 들어와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해보자 

특별히 차를 좋아하지 않고 항상 커피만 마시다가 요즘  건강에 자꾸 주위에서 말을 해 보이차 선물 들어온 것도 있고 해 얼마전부터 보이차를 저녁이나 혹은 커피 마시고 싶을때 하루 한 잔 정도 마시고 있다. 보이차는 오랜전부터 우리집은 물을 끓여서 마시는데 조금씩 넣어 그냥 푹 끓여서 마신 것이라 특별히 차라는 생각을 못하고 물로 마시고 있다. 그렇다보니 보이차는 그냥 하루 일상속에서 마시는 물정도로 여겨왔기에 처음 책 제목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보이차를 특별히 마시는 법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관심을 가져보는데 사실 보이차로 마셔보니 너무나 고소하고 맛이 좋아 책에 관심을 더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두 보이차 모두 선물을 받았다. 

이 보이차는 사실 물 끓일때 조금씩 양파껍질과 결명자, 보이차 아주 조금 넣고 끓여서 1년 365일 마시면서 지금까지도 마시고 있다. 여름에도 왠만한 더위에도 물이 잘 쉬지 않고 맛나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우리집은 선호하여 위의 보이차를 선물 받아 지금까지 조금씩 마시고 있다 다시 구매하려고 하니 너무 비싸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다시 구매를 고민하고 있을때 이렇게 또 이 보이차와 금박지로 쌓여 있는 조금한 모양으로 있는 보이차와 함께 선물이 들어와 현재 금박지에 둘러 쌓여 있는 일회성인지 모르겠으나 검색해 보니 '찹쌀향 보이차 숙차 소타차'보이차인데 참으로 고소하고 마시기에도 좋아 요즘 하루 한 알씩 마시고 있다.

무이암차 대홍포라고 이름하는 이 보이차 이름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지만 이 또한 선물로 들어왔지만 아직 이 보이차는 마셔보질 않았는데 보이차가 시간을 마시는 차인데 그냥 보리차 마시듯 한가득 끓이고 한가득 물에 불려 마시고 있는 나를 보면서 보이차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있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뒤늦게 깨닫고 이 책을 통해 보이차에 대한 예의를 다시 배우고 마시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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