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지혜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2
월러스 델로이드 와틀즈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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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기계발 도서의 시작 이 책부터 읽어라고 한다. 

"만약 단 한 권의 책만 읽는다면 나는 이 책을 읽겠다"

우리가 알아야 할 거의 모든 현대 자기계발 도서를 만든 위대한 사상,시초 그리고 위대함

최초 출간일 1910년 

<불멸의 지혜>는 1910년 초판이 발행된 이래 몇몇의 소수 집단의 권력가와 성공자들ㅇ이 '남들에게 알리지 않고 읽은 자기 경영의 고전으로 감춰졌으나 1999년에 부자가 된느 과학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지며 완전히 공개되었다. 

불멸의 지혜는 그가 특정한 사고방식 이라고 부르는 신념의 원칙에 바탕을 두고 있다.

천년의 지혜 시리즈 소개 

스노우폭스북스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는 지난 수 세기 동안 출간된 책 중에서 현재 널리 알려진 여러 가르침과 기본적인 사상을 만든 책들을  찾아 엄선해 출간하였다.

 이 책은 지금보다 더 나은 경제적 자립, 더 나아가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실천서로 이론이나 상상에 근거한 논문 같은 책이 아니라 실용적인 매뉴얼이 담긴 책이다고 한다.

'나는 반드시 부자가 되겠다'라는 열망이 가득한 남녀를 위한 책으로 철학이나 마음 공부는 나중에 하더라도 먼저 '부'를 얻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고 하낟.

나는 반드시 부자가 되겠다고 외치면서 열심히 읽고 실천해 보려 한다.

모든 발전의 기초인 부자가 되는 과학부터 배워야 한다.

'부'와 '돈'을 마음껏 신랄하게 이야기할 것이라고 한다.


부자가 되는 것은 특정방식으로 일한 결과이며 같은 원인이 항상 같은 결과를 낳는다면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으며 예전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돈을 모으면 부자가 되는 구조와 너무 달라진 것 같아 앞으로 부자가 되는 길에 대해 다시 알아간다.


자본이 없으면 자본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잘못된 사업을 하고 있으면 올바른 사업을 할 수 있다. 현재의 사업과 현재의 위치에서 성공을 일으키는 방식으로 일을 시작하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하는 그 성공을 일으키는 방식을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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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진수 - 3평 카페, 월 매출 6,000만 원의 비밀
장진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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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3개월 만에 지역 내 리뷰 많은 순 1위, 배달 많은 순 1위, 밧집 랭킹 1위 브랜드 카페를 만든 노하우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인데 알면서도 참 살아남기가 너무 힘들고 먼저 주저 앉아버린 것을 후회를 하고 있다.

3평도 안되는 탕비실에서 카페를 준비했다는 그 용기가 대단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카페홈즈'라고 한다.


장사가 무엇이든 레드오션도,블루오션도 사실은 없다. 오직 그 아이템, 그 업종을 능히 해낼 수 있는 사람만 있을 뿐이다. 아이템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야 진짜 장사를 시작할 수 있다. 장사가 처음인 당신을 위해, 또는 장사를 하더라도 아이템과 마케팅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고 한다.

땅콩에 관한 이야기가 여기 있다. 땅콩을 팔라고 하니 어디서 어떻게 팔아야 하며, 얼마나 팔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으로 막연하고 답답할 것이다.

'당신이 된다고 생각하든, 안된다고 생각하든 당신이 옳다'

누군가는 되고, 누군가는 안되니까 당신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 그곳이 블루오션이다. 


카페 창업,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는가? 카페 창업을 위해서 사장님이 해야 할 일의 첫번째는 카페를 열고 싶은 자리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후의 카페 창업의 모든것이 이곳에 들어가 있다.

카페 창업이 생각하는 것보다 쉽지는 않은데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창업한다고 생각했었다. 책을 보니 카페 창업하기 위해 준비해야할 내용들이 엄청 나다는 것을 알게된다.

상권의 중요함이 제일 우선인데 정말 좋은 상권들은 엄청난 임대료로 사실 왠만한 분들은 쉽게 손될 수 없는 곳이라 생각하고 있다. 상권 분석은 반드시 월세와 같이 접근해야 하기에 이 또한 책에서도 잘 나와 있다.

제일 예민한 월세?, 월세는 해당 상가를 통해서 기대할 수 있는 매출의 10%가 적절하다 월세가 200만원인 상가라면 1일 기대 매출은 60~70만원, 월세가 300만원인 곳이라면 1일 기대매출은 100만원, 궁금했던 것 바로 알려준다 

기대 매출, 예상 매출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답은 없는데 답을 찾으려는 시도느 ㄴ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된다면 많은 이들이 카페 창업을 할때 이런 것, 저런 것 다 따지고 창업을 하는지 궁금하고 앞으로 창업을 할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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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이 반드시 쓰는 글 습관 - 회사에서 무조건 통하는 무적의 글쓰기 센스
오쿠노 노부유키 지음, 명다인 옮김 / 더퀘스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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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끌리는 글에는 '법칙'이 따로 있다.

단숨에 끌리는 글에는 '법칙'이 따로 있다.

19세기의 대문호나 현대의 소설가처럼 내면을 파고드는 날 선 문장도 필요 없다. 

명문장은 뛰어난 재능을 갖춰야 함은 물론이고 오랜 시간 연마하지 않는 한 쉽게 나오지 않는다. 오로지 일목요연한 문장을 쓰라는 말도 아니고 기자처럼 꾸준히 훈련하다보면 누구나 쓸 수 있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알기 쉽고 잘 읽히기만 하는 경우, 읽는 이의 마음을 두드리기엔 한계가 있다.

매끄러운 문장은 이 둘의 중간 지점에 있는데 막힘없이 읽히고 뇌리에 박혀 약간의 탄성이 나오는 문장을 쓸 수 있다고 하니 이 책에 나오는 프로 작가들의 기술을 내 것으로 가져오고 싶다.


그동안 글을 상대에게 정확히 알리기 위해 구구절절하게 적었다면 이렇게 단호하게 단정 지으면 가치가 높아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람은 단정해도 될 때 굳이 피하려는 버릇이 있다. 알다시피 대화에선 서로를 배려하다보면 좋게 말해 완곡한 표현, 나쁘게 말해 빙빙 돌려 말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평소에 나누는 편한 대화의 감각대로 글을 써서는 안된다고 한다.

애매한 표현 등,같은,라든가는 독약 사실 우리가 은근히 문자나 톡을 이런 표현을 자주 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약간 우유부단하게 느껴진다고나 할까? 
그런데 이런 애매한 표현을 쓰면 문장의 메시지가 불투명해지고 파악하기도 어려워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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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년 안에 무조건 합격한다 - 25살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박영주 변호사의 D-365 시기별 공부법과 멘탈 관리 노하우
박영주 지음 / 더퀘스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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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재능 있는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나보다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없도록 공부하라!"

천재도,영재도 아닌 아주 평범한 당신을 위한 마법 같은 합격의 기술

시험 1년전, 6개월 전, 3개월 전, 그리고 하루 전까지 '장기 레이스'의 완주 공략을 알려주는 책

 "나는 무엇을 꿈꾸고 있었을까?" 내 한계를 정해 두고 내가 발을 디딜 수 있는 최대 폭이라고 해봤자 운이 좋으면 고시 합격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당시 서울대학교와 교환학생 신청하는 제도를 통하여 서울대 법학과에서 첫 수업을 받은 날 상당한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는 것을 읽으면서 느꼈다. 

자신의 폭은 최대한 이 만큼인데 서울대 학생들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공부를 시작하는 첫 단계에 불신을 극복하는 것이었고 최종 목적지가 사법시험 합격이었다면 그들은 사법시험 합격이 시작점이고 합격이후 어떤 행보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목적지였다. 

사실 꾼 꿈을 이루면 그 후로가 중요한데 우린 꿈꾼 그 목표에만 전념을 다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나도 이렇게 살아왔을 것이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와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그 차이

 

5년후 내 모습을 그린 예시표가 이렇게 나와 있다 저자는 자신의 5년 뒤 모습을 그리고 사법시험에 합격해서 합격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가 있는 것을 상상했을 때 변호사가 되어 법원의 재판 현장에 서 있는 자신을 그렸을때 가장 가슴이 두근거리고 자신이 참 멋지게 느꼈다고 하는데 읽는 나자신도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단 자신의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5년후의 계획하에 얼마나 열심히 했겠는가를 느끼게 된다.

읽는 독자들도 5년 뒤 자신을 상상해 보고 한번 그려보길 추천한다.


요즘 현대를 살아가는데 '평생학습'이란 말이 친숙하게 들릴 것이다. 학창시절만 공부하는게 아니라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다른 직무에 옮기기 위해 빠른 은퇴를 대비해 제 2의 직업을 가지기 위해 엄청난 자기계발도 하고 어떤 분야에 흥미를 느끼면 공부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럴때 우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학습을 해야하는지 나의 꿈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생각하면서 잘하다가도 자꾸 '잘 될까?','이 나이에?'등등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 드는 것은 현실이다. 그렇기에  이 부정을 긍정적 생각을 갖는 과정이  그림으로 나와 있어 부정이 들때 긍정으로 옮길 수 있는 과정을 잘 익히고 나의 삶에 충실히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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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디 툭 던지는 상대의 말투에 상처 많이 받으시죠? - 예의에 진심인 이들의 유쾌한 인간관계를 위한 말 습관
요시하라 타마오 지음, 황미숙 옮김 / 나비의활주로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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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의 불편한 상황에서 나의 마음을 지키며 관계를 바꾸는 법

이 책을 진작에 읽어어야 했었는데 잘 참다가 얼마전에 툭 던지면서 서로 마음이 불편하고 안 좋은 관계를 보면서 '나에게 문제인가? 왜 다들 나한테만 그러지 하는지'하는 마음이 항상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책 제목대로 첫 마디 툭 던지는 상대의 말투에 상처를 많이 받는냐고 묻고 있는데 난 혹시 반대로 내가 던져 상대가 상처를 받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서로 관계가 좋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이 책을 통해 상처 받지도 주지도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읽게 된다.

 '왜, 나는 상대의 말에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면서 때때로 상처를 받는 걸까?' 어제  상대의 말한마디에 밤새 화가 나 마침 아침에 전화 왔길래 욱해서리 확 해버렸다.

결국 상대의 말에 참지 못하고 상처 받고 욱해 또 확 상처주는 나를 발견하면서 빨리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지금 난 이 부분을 이해할 수 있다. 나도 조그만 말에 상처를 받듯이 상대도 분명히 나의 맛에 상처가 받을 것임을 알기에 상처 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싶은 마음뿐이다.

이 책에서 무례한 말과 행동이란 무엇인지 확실하게 이해하고 누군가에게 더욱 신뢰받는 사람이 되기 위한 실천적인 화법과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상대방에 대한 작은 이런 배려는 하고 있다. 이 글에 나오는 모습들은 사실 우리가 하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작은 것부터 배려가 이뤄지고 있다면 일단 다음 단계로 잘 넘어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습관은 제 2의 천성'이라는 말이 매일의 습관이 인격을 만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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