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에듀 <초등공부 습관이 평생성적을 만든다> 이벤트 당첨자국내도서 : 2009년


알라딘 l 2009-12-29 16:07


http://blog.aladin.co.kr/eventWinner/3300809






본문의 너비가 페이퍼의 제한 너비를 초과한 글입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새창에서 원래 너비의 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9년 11월 23일부터 12월 21일까지 진행된 추첨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관련이벤트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091126_grade

 

LED독서등 (2명)
김미정 mijung6***@hanmail.net
안정옥 1004***@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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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bmani.net/indang/board/board01.php?mode=view&No=44&page=1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9004643#TabTop 

http://cafe.naver.com/museumplay.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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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씨 주니어 원정대> 체험단 당첨자 발표

체험단 신청을 해서 언제 발표인지 기억도 못하고 있었는 데 택배를 받고서야 당첨이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영어를 안 하고 있어서 항상 걱정을 하고 있었는 데 학교에서 아침에 들려주는 방송을 유심히 듣기를 잘 했는지 영어 듣기 시험에서 100점을 받아서 기분이 업 되어 있는 상황이었고 워낙 바오밥 시리즈는 다 접해서 좋아하는 큰아이 (초3)와 함께 해 보았네요.

물론 게임법은 비슷하기에 어려움이 없었지요. 단어 공부가 되어 있는 상황이 아니라 쓰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을 터인데 게임으로 배우는 걸 좋아 하는 아이라 거부하지 않고 도전하더군요.

체험기를 시작해 봅니다.

 



우선 발음을 익히기 위해서 전자사전(제가 사용하는 거에요)을 이용해서 따라하기를 해 봅니다.

초1학년 진짜 초짜 작은 아이는 덮개를 덮어주는 큰 역할을 하게 하면서 게임에 참여시켰지요. ㅋㅋ


게임시작을 하면서 어찌나 저리 가리는지... 아주 진중합니다.ㅋㅋ

어우 첨 거는 무사 통과합니다. 워낙 많이 본 단어이기에... 자신만만..

쉬운 거 지만 틀려주고... ㅋㅋㅋ  그래도 한자만 틀렸지요.

단어 암기장에 옮겨 적은 내용을 보고 쓴 거랍니다.  통과~

노란색은 제가 적은 거고 위에 초록색은 아이가 적은 거랍니다. 필체의 차이를 보고 자극도 받고..

단어 암기장 컨닝중입니다.

 

첫날 쓴 필체 모음입니다.




 

아이와 함께 의논해서 벽에 붙여 두고 수시로 보면서 읽어 보고 다시 담날 도전해 보기로 했네요. 저녁에 잠들기 전에 읽고 자면 외우는 데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다는 말과 함께 한번 읽어 보고 자네요.



영어 스펠링은 읽기는 하나 제대로 자리수도 못 맞추고 쓰는 것이 생각이 나서 보드지로 되어 있는 유아용 썼다 지웠다 책자로 대문자와 소문자 쓰게끔 유도했더니 다 쓰고는 받아쓰기를 하고 싶다고 해서 무대뽀 순서로 불러서 시험을 쳤어요. ㅎㅎㅎ

정말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네요. 전 읽기, 듣기만 해도 좋다 아니 손 놓았던 영어 다시 시작하는 것으로 어떻게 접근하나 고민 고민중이었는 데 쓰기까지도 함께 시작할 수 있을 가능성을 주는 잉글리씨 주니어 원정대 넘 감사합니다.



소문자는 칸에 맞춰서 다시 써 보기 하자고 하면서 적어 주고 스스로 하루의 양으로 조절해서 한 거랍니다.



모르는 단어 적어 둔 단어 암기장입니다. 컨닝용...ㅎㅎ



 

2일 째 되는 날 쓴 필체입니다. 조금은 달라진거 같지요? ㅎㅎㅎ









게임을 끝내고 영어단어판에 알고 있는 단어 읽어 보기 중입니다. 읽을 수 있는 단어만... 스스로 저리 하고 있는 모습이라 기특해서 찍어 올려 봅니다.



그 다음 부분 소문자 쓰기 중입니다. 3일로 나눠서 하고 있어요.



영어 단어를 많이 아는 엄마랑 하는 거라는 감안을 하고 시작했지만 그래도 필체며 모양새가 다른 것에 은근히 열을 받은 듯 하면서 공부하고 싶어 하는 모습에 제가 앗싸 했네요.

체험단의 기회로 한참을 접어 둔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방학에 듣기와 잉글리씨 주니어 원정대로 600단어를 한번은 다 해 보는 시간 보내서 내년엔 [주니어 능률보카] "잉글리씨 원정대" [1,140 영단어 탐험기 ] 에 도전해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물론 영어 공부는 쭈우~~~욱 이어 지는 아주 값진 시간이 의미가 있겠지요.

아직은 단어를 많이 몰라서 다른 시리즈 보단 좀 덜 하지만 그래도 색다른 느낌의 익숙한 게임법에 영어 단어 거부감이나 두려움은 없는 듯 합니다.

좋은 제품 계속 계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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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들의 밥솥 시리즈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에서 돈을 빌려
가마솥 하나를 장만했으나 밥 지을 쌀이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어렵사리 농사지어
밥을 해놓았으나 정작 본인은 맛도 못 봤다.

최규하 대통령은 이 밥을 먹으려고 솥뚜껑을 열다 손만 뎄다.

그 밥을 전두환 대통령이 일가를 불러다 깨끗이 비웠다.

남은 게 누룽지밖에 없는 걸 안
노태우 대통령은 물을 부어 혼자 다 퍼먹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그래도 남은 게 없나
닥닥 긁다가 솥에 구멍이 나자 엿 바꿔 먹었다.

빈손으로 시작한 김대중 대통령은 국민이 모아준 금과
신용카드 빚으로 미국(IMF)에서 전기밥솥 하나를 사왔다.

노무현 대통령은 110V용인 미제 밥솥을 220V 코드'에
잘못 끼워 홀랑 태워먹고는 "코드가 안 맞다"고 불평했다.

밥짓기의 달인이라는 이명박 대통령은?

고장 난 전기밥솥을 고칠 줄 알았더니
장작불 위에 올려놓고 신나게 부채질하는 중이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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