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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고양이와 나 닉네임 : 하이드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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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안에서 걷기를/하루종일 걷기를/다음 계절까지 걷기를 - 나바호族의 기도-
예쁜오이님의 서재 닉네임 : 예쁜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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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_한지 그림책 이야기 닉네임 : 투명한지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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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좋아하는 나. 그 무언가를 그림책 속에서 찾으려 한다. 나를, 당신을 위한 그림책 한 권!
만권당아리 닉네임 : 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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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알아간다는것. 뒤늦게책이좋아져버린. 인생목표가책만권읽기가된 그래서책쓰는게목표가되버린 요즘 행복하다.뭔가에푹빠져 세월가는줄모르겠다 원래긍정마인드가 더욱긍정적이되가는듯. 오는모두에게행운이
늘술님의 서재 닉네임 : 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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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내가 낚시질하는 강을 흐르는 물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그 강물을 마신다. ······ 별들이 조약돌처럼 깔린 하늘의 강에서 낚시를 하고 싶다. ·····나는 태어나던 그날처럼 현명하지 못함을 항상 아쉬워한다.
키치의 책다락 닉네임 : 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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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冊, 나를 찾아 온 冊 닉네임 : 쎄인트saint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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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되, 날로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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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세상에 푹~빠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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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책장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Insta ☞ @hanain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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