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오월은 지출의 달!
큰 조카 어린이 날 선물은 확정, 둘째 조카는 아직 미정. 엄니는 현금!
뭔가 심플하구나...;;;;
내게 주는 선물은,,, 뭐 책이나 읽자.
새학기 적응 기간 끄읕???
열심히 달려 보자. 아자아자!!
다현양이 초등학생이 되었다. 갓 태어나서 조물락거리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아, 세월이 무심할 만큼 빠르다. 우워어...ㅜ.ㅜ
겨울방학 끝나기 무섭게 봄방학. 그리고 순식간에 개학인 거지. 그럼그럼...
새해가 밝았다. 새해라고 달라지랴. 열심히 책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