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가제 실시 전 마지막 지름신 폭발이랄까.... 씁쓸하다. 크흑...ㅜ.ㅜ
한동안 1일에 들이닥치던 지름신을 물리치고 살았는데, 그넘의 냄비받침 때문에...;;;;;
여름밤은 뜨겁고, 방학의 날들은 짧고, 사고 읽어야 할 책들은 많다!
방학은 쉽게 오고 다시 쉽게 떠나간다.
이걸 다 사면 대체 얼마야..... 후덜덜....;;;;;;;
하늘은 푸르고 어린이들은 잔뜩 신이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