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앞두고 조카 문제집을 대량 살 기세. 무슨 참고서와 문제집이 수험생보다 많은 건지.... 후덜덜한 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호국의 달이다 보니 웬지 마음가짐도 더 결연해진달까... 아무튼 뜨거운 나날이다.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등... 온갖 기념일이 가득한 5월.
주머니는 가벼워지더라도 미소는 잃지 말자!
꽃도 피고 나무도 싱그러워지니, 숨도 크게 쉬자.
꽃샘추위 조심. 새학기 새출발 새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