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탠드 받아야 하는데, 왜 사은품에 없는 것인가. 벌써 품절인가? 오늘이 1일인데...ㅜ.ㅜ
외출하기 곤란한 시즌엔 그저 책읽기가 최고! 그러나 나는 잘 돌아다니는 게 함정!
큰 조카가 졸업한다. 시간이, 이렇게나 빠르다.
그만큼 나는 늙어가고 있지. 슬프다..ㅜ.ㅜ
아직은 입에 붙지 않는 2015년... 이제 이 숫자와 친해질 차례다. 충분히 입에 붙으면 다시 2016년을 바라보겠지. 흑..ㅜ.ㅜ
도서정가제가 시행됐어도 꼭 사야 할 책들은 생기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