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리히 본회퍼, 성경의 기도서, 김순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3(2).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는다면,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은 다 선하다.딤전4:4이하(29)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는다면,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은 다 선하다.딤전4:3이하

 

독일어 원문: [...] alle Kreatur Gottes ist gut, wenn wir sie mit Danksagung empfangen (1. Tim 4, 3f.).

 

성경 구절을 바로잡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디트리히 본회퍼, 성경의 기도서, 김순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3(2).

 

이 책은 크리스티안 카이저 출판사에서 간행된 본회퍼 전집 5(Dietrich Bonhoeffer, Gesammelte Schriften, Bd. 5) Das Gebetbuch der Bibel을 번역한 것이며, 번역 저본은 단행본으로 출간된 MBK-Verlag (1940)이다.(8)

 

이 책은 크리스티안 카이저 출판사에서 간행된 본회퍼 전집 4(Dietrich Bonhoeffer, Gesammelte Schriften, Bd. 4) Das Gebetbuch der Bibel을 번역한 것이며, 번역 저본은 단행본으로 출간된 MBK-Verlag (1940)이다.

 

서지 정보를 바로잡았다.

 

Das Gebetbuch der Bibel”은 Gesammelte Schriften 4544-569에 실려 있다.

 

 

8쪽 일러두기 4.와 아래 그림을 볼 것:

 

4. 부록에는 [...] “시편 119편 묵상”(Meditationen über Psalm 119[1939/40], Gesammelte Schriften Bd. 4, 505-543)을 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디트리히 본회퍼, 윤리학, 정현숙 옮김, 복 있는 사람, 2022(2).

 

1940년부터 1943년까지 베를린의 에탈 수도원과 키코우에서 집필한 것이 지금 우리에게 남겨진 초고다.(29)

 

1940년부터 1943년까지 베를린에서, 에탈 수도원 키코우에서 집필한 것이 지금 우리에게 남겨진 초고다.

 

독일어 원문: Von 1940 bis 1943, in Berlin, im Kloster Ettal, in Kieckow sind die vorligenden Manuskripte entstand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in Berlin, im Kloster Ettal

 

= 베를린에서, 에탈 수도원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디트리히 본회퍼, 디트리히 본회퍼 설교집, 김순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3(2).

 

19341014, 삼위일체 주일 후 스물한째 주일(499)

 

193410 21, 삼위일체 주일 후 스물한째 주일

 

독일어 원문: 21. Sonntag nach Trinitatis, 21. Oktober 1934

 

날짜를 바로잡았다.

 

 

• 아래 번역을 볼 것:

 

485쪽: 19341014, 삼위일체 주일 후 스무째 주일

 

510쪽: 19341028, 삼위일체 주일 후 스물둘째 주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디트리히 본회퍼, 디트리히 본회퍼 설교집, 김순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3(2).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이탈리아 시인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Francesco Petrarca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언젠가 상부 이탈리아의 어느 산에서 꽃이 만발한 땅을 내려다보고는 감정에 북받쳐 하나님, 참 아름답습니다. 이 세상이 참 아름답습니다하고 감탄하다가, 이내 자기 위의 십자가를 두드리며 성무일도聖務日禱를 붙들고 그 안에 있는 기도문을 암송했다고 합니다.(448)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이탈리아 시인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Francesco Petrarca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언젠가 상부 이탈리아의 어느 산에서 꽃이 만발한 땅을 내려다보고는 감정에 북받쳐 하나님, 참 아름답습니다. 이 세상이 참 아름답습니다하고 감탄하다가, 이내 성호를 긋고 성무일도聖務日禱를 붙들고 그 안에 있는 기도문을 암송했다고 합니다.

 

독일어 원문: Von dem großen italienischen Dichter der Renaissance, Petrarca, wird erzählt, daß er einst von einem der oberitalienischen Berge hinabgeschaut habe ins blühende Land, und daß er überwältigt worden sei von dem Gefühl: Gott, wie schön, wie schön ist diese Welt aber schon im nächsten Augenblick habe er das Kreuz über sich geschlagen und sein Brevierbuch gefaßt, um daraus zu beten.

 

번역을 바로잡았다.

 

das Kreuz schlagen = 성호(聖號)를 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