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울만,『동급생』, 황보석 옮김, 열린책들, 2017(2).
한스와 콘라딘.
주말마다 찾는 명승고적(名勝古跡).
“때때로 우리는 일곱 개의 사화산들, 또는 모든 호수들 중에서 가장 꿈결 같은 호수인 보덴 호수가 있는 헤가우를 택하기도 했다.”(58쪽)
→ “때때로 우리는 일곱 개의 사화산들이 있는 헤가우, 또는 모든 호수들 중에서 가장 꿈결 같은 호수인 보덴 호수를 택하기도 했다.”
영어 원문: Sometimes we chose the Hegau, where there were seven extinct volcanoes, or the Lake of Constance, dreamiest of all la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