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르만 헤세,『데미안』(세계문학전집
44),
전영애
옮김,
민음사,
2010(2판
57쇄).
싱클레어,
교회
공동체.
“교회 공동체 안으로 장엄하게
받아들여지는 의미를 가지는 견진성사가 닥쳐오는 것을 보면서 내게는
대략 반 년 간의 교리 수업의 가치가 우리들이 교실에서 배운 것 가운데 있지 않고,
[...] 이제 내가 받아들여질 준비가 된
것은 교회가 아니라,
[...]”(87쪽, 부분삭제
인용)
→ “교회 공동체 안으로 장엄하게
받아들여지는 의미를 가지는 입교가 닥쳐오는 것을 보면서 내게는
대략 반 년 간의 교리 수업의 가치가 우리들이 교실에서 배운 것 가운데 있지 않고,
[...] 이제 내가 받아들여질 준비가 된
것은 교회가 아니라,
[...]”
독일어
원문:
Indem ich der Konfirmation
entgegensah,
die uns als die feierliche Aufnahme in die Gemeinschaft der Kirche erklärt
wurde, [...] für mich der Wert dieser etwa halbjährigen Religionsunterweisung
nicht in dem liege, was wir hier gelernt hatten, [...] Nicht in die Kirche war
ich nun bereit aufgenommen zu werden, [...]
• Konfirmation
= 입교
이는
개신교에서 쓰는 용어,
가톨릭의
견진성사는 Firm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