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박예진 > 모두모두 낄낄깔깔 행복해지는 12345 이벤트!

저도 제 생애 첫번째 이벤트를 해 보기로 했어요.

사실 11111이벤트를 하려고 했는데 알리는 걸 깜빡 잊다가..훌쩍 넘어가 버리고, 흑.

그래도 이번 이벤트는 잊지 않으려고요. 흠흠, 예진이의 시원~한 12345 이벤트! 다 참가해 주세요!!!!

그럼 본격적으로 얘기를 하자면요..

엽서 이벤트랑 00행시 이벤트를 하도록 하겠어요.

00행시는(왜 00인지는 나중에 아실 거예요. ^^) 많은 분이 자신 있으신 듯하더라구요!!

캡쳐는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서요..캡쳐는 컴이 좀 안되면 끝이니까 좀 그렇고...

제가 운에 맡기는 걸 쪼~~끔 싫어하는 경향이. ^^ 왜, 걔 운이라는 녀석이 변덕을 좀 부리는 바람에요.

일단 엽서 이벤트부터 공고를 하도록 할게요.

1 。룰루랄라 엽서 이벤트

엽서이벤트는 좋은 책 추천이랑 행복해지는 글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제 서재 이름이 '예진이의 행복한 집'이라서요.

행복해지는 사진이나 글...아무거나. 가장 기발한 것일수록 좋아요.

추천수 40% , 저의 가산점 60% 들어가겠습니다! 많이 참가해 주세요.

저 말고도 이벤트에 참가하시는 모든 분이 행복할 수 있도록요.

2。재밌어라! 신나는 00행시 이벤트~~ㅋㅋ

왜 00행시인지 궁금하시죠?

예진이와 0000, 참가하시는 분의 이름을 넣어서 재미있는 00행시를 지어주세요~

예진이(혹은 그냥 예진)♡0000 도 대환영입니다! >_<

이거 아주 기대되요. 재밌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

상품은요? 엽서 두 분 00행시 두 분 이렇게 모실게요.

드릴 책들을 공개합니당~

 

 

 

 

 

 

 

 

 

중 두 권을 골라주세요 ^^ 원래 한권인데, 받는 분도 행복해지시라고...

두 권씩 나눠드리겠습니다. 아이 있으신 분들께 더 반가운 소식일까요? 하하..

게다가 '키가 쑥쑥'에는 사인까지 있습니다. 좀 아깝지만 좋은 책일수록 나눠야 하지 않겠어요. ^_^

쾌걸 조로는 만두님이 책 방생 이벤트로 주신 건데...

사다리게임으로 받았으니 저도 드려야지..하고 마음먹은 겁니다.

그럼 많이 참가해주시고, 홍보를 널리 해주시는 분께도 가산점을. +ㅁ+

아, 그리고 엽서나 00행시는 '낄낄깔깔 이벤트 이야기'에 올려주세요!

그럼~~많이많이. ^^

아, 추신으로요. 저는 모든 분 글이 다 소중하기에...

모든 분께 저는 추천 하나씩 해드릴게요!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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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새로운 책이 나올때마다 우리 애들 챙겨주시니..

로드무비님의 마음씀씀이는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하겠죠? ^^*



애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성재는 태권도학원 다녀와서 옷도 안갈아입고 보다가 나한테 야단맞고,
효주는 그 와중에 잽싸게 눈치보며  <과학야구단>을 다 봐버리더군요..ㅎㅎ

오늘 외할머니집 놀러가면서 <노빈손>은 들고가버렸습니다..
재빨리 사진 찍어 놓지 않았더라면, 그냥 글로만 올렸을뻔 했어요..
빌려주신 책 두권도 잘 읽고 돌려드릴께요..
엽서에 나오는 초밥은........ 실컷 입맛만 다셨습니다..ㅠ.ㅠ 미오요~

그..근데 말이죠.. 이거 뭐지요? +.+  이게 들어있던데...... 수정액인가요?



여하튼, 고맙습니다.. 책 잘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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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5-07-30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약

하루(春) 2005-07-30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쓰는? 정말.. 수정액인가요?

로드무비 2005-07-30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깍쟁이!
아심시롱!!
애들이 좋아한다니 저도 기뻐요.^^

2005-07-30 1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7-30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푸하하~ 치약모양 볼펜이었습니다.. 뚜껑을 안열어보고 뭔가 했네요..ㅋㅋ
로드무비님, 저 진짜로 몰랐어요..^^;;;; 나중에 알았다구요.. 아~ 미치겠다...!!
속삭이신 님, 흐흐~ 기대합니다..^^

2005-07-31 03: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7-31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천천히 고르세요~
 

 

날개님, 남은 더위 날리시라고 이제사 올립니다 ^^;;;
더위를 날릴 만한 건 지 모르겠지만,
제가 귀신 분장한 것 보단,
제가 수영복 입은 사진 보단 나을 것 같아서요...ㅎㅎ
이 만화 보면서 공감, 공감했거든요.
요샌 울남편과 제가 그래요 ㅎㅎㅎ
코 앞에 있는 건데도 남편은 못찾더라구요.

아시겠지만, 오늘 두시간 동안 나름 음식 만들고 했더니
지금 제 상태가 저 위에 "대략 엄마" 랑 비슷해요.
그래서 이제부턴 푸우욱~~~ 쉬려구요.
(그러다 또 서재에 들어오겠지만...ㅋ)

날개님께 편지 한 통 보내겠다고 했는데... 요건 쪽지 편지로 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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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5-07-29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이거 정말이지 절대 공감이에요!!^^
근데요, 남자들의 시선각도는 직선이구요, 여자들은 한 180도 된다네요. 그러니 당연히 못 찾죠. 레이저 같은 점 하나로 계속해서 찍고 다니려니 힘들 것 같기도 하네요..;;;

물만두 2005-07-29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날개 2005-07-29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우리집 상황이랑도 똑같아요, 똑같아~!!!^^
애들, 남편 할것 없이 어찌나 물건을 못찾는지... 저 대사 "너 엄마가 가서 찾기만 해봐!"이거 제가 맨날 하는 소리라구요..ㅋㅋ
플레져님, 이렇게 쪽지 편지 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그..그럼 편지도 또 써주시는 건가요? 헤헤~

놀자 2005-07-30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완전 울엄마....

히나 2005-07-30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감 백만배 추천 누르고 갑니다~~~ ^^

미미달 2005-07-30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짱입니다요 ~ ㅋㅋㅋㅋㅋㅋㅋ

icaru 2005-07-30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좋아야! 만화냐... 재미만 있으면 와따다!!!

박예진 2005-07-30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누가 그린거죠?
그나저나..저 날개님 이벤트에서 약속드린 12345 이벤트 해요!
꼭 와주시고 홍보도 해주셔요~ ^^

숨은아이 2005-07-31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전출처 : 마태우스 > 돌아와요 이벤트 공고

 

 

 

알라딘에 들어왔다가, 어제 쓴 글의 추천수를 보고 기절할 뻔 했습니다. 혼자만 멋있는 척 한 것 같아 많이 쑥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 수많은 추천들은, 서재를 떠나신 진주님과 새벽별님에게 보내는 안타까움의 표현이었습니다. 서재계 바깥에 사는 분들은 우리를 이상하게 볼지 몰라도, 오랜 기간 정을 나누고 살아온 분이 상처를 받고 떠난다는 건 저희에게도 커다란 상처입니다.


또 혼자 멋있는 척한다고 하실지 몰라도, 재벌2세이자 대주주로서, 알라딘을 사랑하는 서재인의 하나로서 뭔가 하고 싶습니다. 이름하여 ‘돌아와요 이벤트’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주님과 새벽별이 다시 서재계로 돌아와야 하는 이유를 가장 잘 적어주신 분을 각각 한분씩 뽑아 상품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방명록에는 2천자밖에 글을 남길 수가 없지만, 다행히 두분은 서재를 떠나면서 댓글을 남길 공간을 만들어 놓고 가셨습니다. 진주님에게 보내는 편지는 ‘안녕히’라는 페이퍼 아래다, 새벽별님께 보내는 편지는 ‘소근소근하실 분을 위한 페이퍼’ 아래다가 써 주십시오.


마감 시한은 두분이 돌아오실 때까지, 그리고 수상자는 두분이 돌아오신 뒤 결정해주시겠습니다. 예컨대 진주님이 ‘다른 분들에게도 다 감사드리지만(땡스 투 에브리바디) 특히 물만두님 덕분에(스페샬 땡스 투 물만두) 내가 돌아왔다(아이 리턴드)’라고 해주신다면, 물만두님이 수상자가 되는 거죠. 이런 사태는 원치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분이 오시지 않는다면 8월 15일 광복절에 일차 이벤트를 마감하고 투표로 1등을 뽑도록 하겠습니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벤트 이름: 돌아와요 이벤트

요령: 진주님의 ‘안녕히’와 새벽별님의 ‘소근소근하실 분을 위한 페이퍼’ 아래 두분의 귀환을 촉구하는 편지-논리로 승부해도 좋고, 감성에 호소해도 좋습니다-를 쓴다

당첨자 선정: 돌아오신 두분이 각각 한분에게 고마움을 표시(땡스 투)한다

상품: 각각 한분에게 5만원 상당의 책 혹은 6만원 상당의 너굴님 악세서리 증정

 

기간: 돌아올 때까지, 하지만 광복절까지 안돌아오시면 8.15 자정에 접수 마감, 투표로 1등 선정


두분과의 추억을 공유한 알라디너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마태우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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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실비 > 게릴라 이벤트 3333을 잡아라!

203304

오호

벌써 이렇게 됬군여.

그냥 지나치기 안타깝기 때문에...

3333 잡으신 딱 한분만 모실게요.^^

잡으신 분께는 만원상당 책 선물 드릴게요.ㅎㅎㅎ

이것도 기념이니까요^^

아마 금방 잡힐것 같네요.ㅎㅎ

얼른 후 딱 잡으세요. >_<

이 페이퍼에다가 캡쳐해서 달아주시면 됩니다.

전 요즘 벤트신이 멀리 도망갔나봅니다.

그냥 아쉬운맘에 일 저질러 버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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