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얀마녀 2004-12-12  

안녕하세요
전 최근에 서재를 여신 줄 알았는데 오산이었군요.
리뷰 잘 쓰시는 분들이나 리스트를 잘 작성하신 분들을 보면서 내심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여기서도 어김 없이 느끼게 되네요(그렇다고 제가 페이퍼를 잘 쓴다는 뜻이 아니란건 아시죠? ^^).
늦게나마 이렇게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마이리뷰에 선정되신 것도 이 기회를 빌어 축하드립니다.
 
 
날개 2004-12-12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마녀님.. 왕림해주셨군요.. 영광입니다..^^*

서재는 처음엔 열어놓고 활동을 안했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이 이런 왕성한 활동을 하는 지는 최근에야 알았답니다.. 뒤늦게나마 좋은 글들을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하얀마녀님을 알게 된 것도 행운이죠..^^*

이번 리뷰선정은 아마도 약간의 운이었던듯 싶습니다.. 아무튼 축하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인연 이어나갔으면 좋겠네요..*^^*
 


nugool 2004-12-06  

모두 아는 분들이 계시는 군요. ^^
님 서재에는 모두 아는 이웃들이 계시는 군요. 제가 지각한 거 같아요. ^^ 훅, 괜찮으시다구요. 그게 일반 훅보다 세공 과정이 더 복잡해서 비싼 가봐요. 스프링도 들어가 있고 하다 보니.. 스타일이나 컬러는 어떤 톤을 원하시는지.. 대강 말씀해주시면 며칠안에 제작해서 올려 둘께요. (올려 놓으면 말씀드리죠.) 목걸이나 팔찌들도 함께 올려 놓겠습니다. ^^
 
 
날개 2004-12-06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지 않으셨어요~~~~^^*

지금 나와있는 크리스마스 귀고리 같은 것들요...^^ 빨강색이 들어간게 넘 이뻐요..^^*

빨강색이 들어간 걸로 초등학생(4학년이어요~)이 해도 부담없을만한거로 만들어주세요~

nugool 2004-12-06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가격을 미처 말씀 안드렸군요. 선물도 하셔야 한다니 크게 부담스럽지 않으시도록 올려 놓겠습니다. ^^

날개 2004-12-06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고마와요..^^*
 


플레져 2004-12-01  

날개님...
너무 늦게 인사 올립니다. 서재 이벤트에 신경 쓰느라 다른 님들의 서재에 발길을 잘 못하고 있어요. 리뷰 당선하신 글도 잘 읽었어요. 저두 언젠가는 꼭 볼테여요! ㅎㅎ 부족하지만, 님께 좋은 이웃이 되드리고 싶어요 ^^
 
 
날개 2004-12-01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방문해주셔서 고마와요~^^
님의 이벤트에 올라가 있는 글을 읽으면서 어떤 분이실까 상당히 궁금해 했답니다.. 일단 엄청 미인이실것 같은..ㅎㅎ
자주 놀러오세요.. 저두 님 서재에 자주 놀러갈께요..^^*
 


물만두 2004-11-30  

이 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날개님 흐흐흐 당선 축하드려요^^ 제 웃음의 의미를 아시나요^^ 벤트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불끈 생기지 않으시나요^^ 내일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날개 2004-11-30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랏? 정말이요? *.* 전혀 예상밖의 일이라 당황스럽군요.. 리뷰당선은 저랑은 먼 세계의 일일줄 알았더니... 이거 상금도 주는 거였나요? ㅎㅎ

물만두님.. 가장 먼저 축하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쑥스러운 마음 뿐이군요..

그리고, 이벤트요? 요거는 조금 더 있다 하겠습니다.. 아직은 초기의 서재라 이벤트 한다고 누가 오기나 하겠습니까..ㅎㅎ
 


깍두기 2004-11-25  

깍두기입니다
제 서재에 코멘트 남겨 주신 걸 타고 넘어왔습니다. 엄마시군요? 저돈데....^^ 아직 님의 글들을 읽진 않았으니 이거 쓰고 빨리 님 글 읽으러 가겠습니다.
 
 
날개 2004-11-25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 어서오세요..^^* 님 서재에 비하면 형편없지만, 노시다 가세요..ㅎㅎ 저두 님 서재로 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