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oveyun 2005-01-05  

놀러갔다와서~
날개님, 오늘 차도 잘 마시구, 책도 잘 얻어오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담을 기약하구....서재에서 또 만나염~~~
 
 
날개 2005-01-05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anes님.. 식사대접 못한게 마음에 걸리네요.. 저녁을 항상 언니네랑 같이 먹기 때문에 오늘은 좀 그랬어요.. 담에 낮시간에 만나서 밥도 먹고 수다도 떨고 그래요~~ ^^*
 


loveyun 2005-01-05  

결혼 보내드릴께요
날개님, "결혼" 보내드릴께요~ 재미있게 읽으세여 제 서재에 주소와 전화번호를 써주세여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저는 연인이나 풍화연월 정도를 고르려구했는데ㅡ 님의 서재에 갔더니, 아이들 책을 주신다구 해서...좀 늦었습니다. 아쉽다~~~ 혹시 저희아이 40개월정도인데, 뭐 받아서 읽게할 책 없을까요...단권이라도 좋구요...부탁해요~~~ㅎㅎㅎ 저희집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무지개 마을 대림 아파트 104동 1604호에요.. 전화 016-403-6777 골라서 보내주세염.... 날개님의 주소도 알려주세요...택배로 보내드릴께요~
 
 
날개 2005-01-05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anes님.. 님 서재로 갈께요..^^*
 


비로그인 2005-01-03  

안녕하세요 날개님
제 서재에 들러서 일부러 댓글 달아주고 가셔서 고맙습니다 님도 함께 모임 진행하시면 좋을 텐데 안타깝군요 T-T 아쉽지만 저희 나름대로 열심히 함 만들어 보렵니다 언젠가 님도 꼭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요 :) 만나서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날개 2005-01-03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방문까지 해주시다니...ㅠ.ㅠ

저도 담에 기회가 되면 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진주 2005-01-01  

첫손님
'처음'이란 말은 항상 새롭고 가슴 설레지요.
제가 오늘 그 설레는 '처음'의 꼬리표를 달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어느 날 제 서재에 고운 날개 달고 사뿐 날아오신 님을 찾아
저도 뒤따라 왔더니...작은 쉼터가 있었네요.
처음-2005년 새해의 첫 즐찾회원으로 신고합니다^^
 
 
날개 2005-01-01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찬미님.. 새해 첫 방문 넘넘 감사드려요.. 게다가 2005 첫 즐찾 회원이라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엔 더 자주 뵙길 바래요~~^^*
 


mira95 2004-12-31  

날개님..
날개님 방명록에 글 남기는 건 처음인것 같네요^^ ㅎㅎ 제가 게을러서리.. 새해에 복도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래요^^
 
 
날개 2005-01-01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