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RINY 2005-02-21  

알라딘 상품권이 서비스준비중이네요. 그래서...
날개님께 죄송한 말씀 드려야겠습니다. 알라딘 상품권이 서비스준비중이라지 뭡니까! 미리 확인해보지 않고 공약(空約)을 내세운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도서문화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보내드리려 합니다. 번거로우시지만, 주소와 연락처를 제 서재에 서재 주인에게만 보기로 남겨주세요.
 
 
날개 2005-02-21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리니님, 님 서재에 책 골라놓았습니다..^^ 그걸로 사주셔요~~
그리고, 님의 닉을 만두님은 브라이니님이라고 부르시더군요.. 처음에 그렇게 불러야 할것 같긴 했는데, 다른 분들이 브리니님이라고 하길래 그냥 따라서 불렀더랬는데..
지금이라도 브라이니님으로 바꿀까요? ^^

BRINY 2005-02-24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라이니가 정확한 발음이거든요. 알라딘 커뮤니티가 특정 동호회도 아니고 해서, 고쳐달라고 부탁드리지 않았는데, 날개님께서 그렇게 불러 주신다면 크게 감사드릴께요!

날개 2005-02-24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브라이니님..^^*
 


클리오 2005-02-17  

반가워요..
날개님 이미지가 너무 예뻐요.. 다른 곳에서도 뵜지만, 미스 하이드님 이벤트의 열띤 현장에서 너무 친근하게 인사해주셔서 고마워서 여기까지 내쳐 달려왔답니다. 방명록도 쓰고 즐찾도 했습니다. ^^ 앞으로 자주 올께요. 그리고 자주 뵙죠.
 
 
날개 2005-02-17 0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와주셔서 고맙고, 반갑고 그러네요..^^*
어제 이벤트는 참 재밌었죠?
저도 사실, 어제 님을 즐찾에 추가했답니다..
다른데서도 뵈서 알고 있었는데, 왜 이리 늦었을까요? ^^
우리 자주 만나요.. 저도 님 서재에 자주 갈께요~~
 


플레져 2005-02-13  

날개님
기체우일양만강하시지요? 아주 따뜻한 일요일 오훕니다. 분당에는 아는 사람이 참 많이 살고 있어요. 하물며 그옛날 제 뒤를 졸졸 쫓아다니던 남자애도 거기서 신혼을 시작했더군요. 거, 기분 묘하대요. 평생 나만 좋아라 할 줄 알았나봐요, 제가...ㅎㅎ 날개님 하면, 분당이 떠오르거든요. 언젠가부터... 세탁기 돌리고 있어요. 빨래 널어놓고 책 봐야지요. 날개님도 좋은 휴일 보내세요. 참, 제가 보낸 복은 많이 받으셨지요? ^^
 
 
날개 2005-02-13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플레져님.. 맘 여리신 플레져님..^^*
스텔라님 방에서 투정을 좀 부렸더니만 서둘러 와주셨군요..
어찌 이리도 고우실까..^^
휴일은 어째 평일보다 더 바쁜것 같네요.. 햇살아래 느긋하게 누워서 책도 보고, 낮잠도 자고 그러면 좋겠건만..
일이 그리 마음대로 흘러가지는 않지요..
다행히 플레져님이 보내주신 복을 한가득 받는 바람에 마음은 푸근하답니다..
남은 오후 한 나절.. 플레져님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플레져님을 졸졸 쫓아다니던 그 남자는 마음 한 구석에 어쩌면 플레져님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로드무비 2005-02-13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 불 꺼졌대서 달려왔더니.....
뭡니까? 분위기만 좋네요.^^

stella.K 2005-02-13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제 서재에 같이 숨자고 하시길래 그러면 아니되신다고 불켜 드릴려고 왔더니, 저 보다 날개님을 더 좋아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흥~질투! 흐흐.

날개 2005-02-13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스텔라님.. 넘넘 고마와요..^^*
근데, 기왕이면 따로따로 한 자리씩 차지하고 글 쓰시면 좋았잖아요.. 왜 댓글로 다신 거예요~~
따로따로 쓰셨으면 웬지 인기 서재 기분이 났을텐데..호호~
여하튼, 2월에 처음으로 방명록에 불이 켜져서 너무너무 기분 좋아요..^^*
 


기다림으로 2005-01-25  

여전히 편안한 날개님의 서재네요~
새해 인사를 드리지 못한 죄송함을 늘 품고 있었습니다^^;; 오늘 서재지기님들께 인사를 드려야겠다 생각하며 날개님을 떠올렸는데, '..아, 제법 친해진것일까..?'를 생각하며 이렇게 한 마디 남깁니다. 앗! 감사 인사도 함께요. 꽤 재밌는 만화들을 날개님의 글을 통해 소개받고 읽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주셔서 감사해요~ 올 한 해를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그 시작이 한 달이 지난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날개님의 편안함은 그대로 간직해있겠죠? 건강 늘 조심하시고, 하루하루 좋은 일들 많이 품으시길 바랄께요.
 
 
날개 2005-01-25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새삼스럽게 새해인사는요..^^ 저도 제대로 못했는데.. 하지만 요렇게 챙겨주시면 무지무지 기분이 좋지요..^----^

님의 페이퍼가 좀 뜸한것 같아 궁금하던 차였는데, 먼저 소식을 주시네요..
얼른 애니 이야기도 또 올리시고 하셔야지요.. 여기 애독자가 있다구요..^^*

님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빌어드릴께요~~
 


sudan 2005-01-14  

안녕하세요.
날개님 코멘트에 답글 달다가, 실수로 지워버렸지 뭐에요. 그래서, 대신 이곳에 인사남기고 갑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날개 2005-01-14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수단님..^^ 만나서 반가와요~~
앞으로 종종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