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5-03-23  

날개니임~~~.
지금 제 서재로 오셔서 상품 골라 주셔요~~~.
 
 
 


urblue 2005-03-18  

날개니임~
책 받았습니다. 이벤트는, 뭔가 운이 좋고 잘 되는 방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 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보내주신 책 잘 볼게요. 고맙습니다. ^^
 
 
날개 2005-03-18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블루님..^^*
그 책으로 님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새벽별을보며 2005-03-17  

날개님, 책이 왔어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랩으로 흐트러지지 않게 싸서 보내 주시는 님의 손길에 감탄을 또 했습니다. 어제는 반항하지마를 보며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요.오늘은 어시장 삼대째가 저를 즐겁게 해 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날개님!
 
 
날개 2005-03-17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재밌게 보세요..^^*
죽이맞는 만화친구가 있어 저는 아주 즐겁답니다..ㅎㅎ
 


야간비행 2005-03-13  

방명록엔 아마 처음인 듯~
안녕하세요,날개 님! 방명록엔 처음인데...기억하실려나 모르겠어요~날개 님 서재 돌아다니다가 이제까지 방명록에 글 안 남긴다는 게 좀 그래서 주절거리고 갑니다.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이 됐어요...수능이 내년이라는 게 까마득하네요ㅠㅠ제 서재에 뭐 올릴 생각도 못하고 그냥 다른 분들 서재 돌아다니는게 고작이에요~앞으로는 이런 짬짬 시간도 점점 줄어들겠죠ㅠㅠ진작에 활동 좀 많이 할껄,생각을 하고 있답니다....날개 님 서재는 언제와도 좋아요^ ^~저도 날개 님 이벤트에 응모하고 싶은데,나중에 또 하시게 되면 그땐 꼭 투지를 불사르며(?) 하겠습니다~그럼 건강하시구요,다음에 또 올께요^ ^가족 분들에게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빌께요~
 
 
날개 2005-03-14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간비행님, 어서오셔요~~~^^*
이제 고2시군요. 저는 20대 정도일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이 틀려버렸네요.ㅎㅎ
곧 이벤트를 할 생각이긴 한데, 게을러서 공지 올리는 것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네요..^^;;; 시작하면 꼭 참여해 주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클리오 2005-03-13  

날개님..
걍 이야기를 늘어놓고 싶어서요.... ^^ 맘 편하게 쉬는 날이면 언제나 만화를 잔뜩 쌓아놓는 즐거움으로 산답니다. 그러나 그런 날이 일년에 고작 손으로 꼽을 정도니... 언젠가 제가 정말 벗어난다면(--;) 제가 읽은 재미있었던 만화목록을 올리고, 꼬옥 날개님께 추천만화 목록을 받아들고 싶어요... 날개님 만화들을 봐도 무척 행복해요...
 
 
날개 2005-03-13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점심을 먹고 들어왔어요..^^
샤브 칼국수라고.. 매콤한 국물에 버섯, 야채와 고기를 끓여 먼저 건저 먹고, 칼국수를 끓여내고, 볶음밥을 만들어 먹는 요리예요.. 아이들과 함께 배뚜드리며 먹노라니, 참 즐겁더군요.. 언니네 식구와 같이 갔었는데, 어쩌다보니 바다낚시 얘기도 나왔답니다.. 언젠가 한번 같이 가자구요..^^
바다에서 바로 잡은 고기로 회를 먹는다니, 군침 넘어가지 않으세요? ㅎㅎ

쉬는 날 만화를 잔뜩 쌓아놓고라... 근사한 얘기입니다..^^ 기회가 되면, 클리오님과 오래도록 만화얘기 하고 싶네요..
차가운 바람은 불지만, 따스한 햇볕도 함께하는 휴일입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클리오 2005-03-13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잉~ 배고프단 말예요.. 샤브 칼국수, 샤브샤브.. 제가 참 좋아하는 음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