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울보 2005-04-15  

자수하러 왔습니다,
아마 즐찾기가 한명늘었을것입니다. 매일 매일 이상하다 생각만 했었는데 이유가 저한테 있더군요.. 제가 님을 즐찾기를 여지껏 하지 않고 있었어요.. 흑흑흑 용서해주세요,,용서해주실거지요.. 그러면서 매일 님이 페이퍼가 안뜬다고 혼자 궁시렁 거렸어요.. 마이페이퍼로 님의 글을 읽으면서요.. 아이고 나도참 ... 그래서 오늘 눌렀습니다,,,, 죄송해요................ 앞으로는 더자주 놀러와서 댓글 많이 남기고 갈게요...
 
 
날개 2005-04-16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울보님..!
울보님이 역사적인 기록이 되게 한 장본인이였군요..흐흐~
자수하러 왔다니 정상을 참작해서 특별히 용서해 드리지요..ㅋㅋ
가끔 그럴때가 있어요.. 즐찾 누른 줄 혼자 착각하고 있었는데, 안 누른경우..
저도 그렇거든요..^^*
이제 더 자주 뵐 수 있는건가요? 고마와요~~!
 


진주 2005-04-13  

우울하면
여기와서 날개님의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보면서 기분을 바꿔야 겠군요. 언제봐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포근한 날개님, 오늘도 여기저기 날아다니시며 속상하고 우울한 사람들 마음 좀 달래 주세요^^ 저 오늘 무지 속상하고 우울하고 뭐..그러네요. 혼자서 님의 엉덩이 보고 갑니다(앗!변태??) 흠...귀여워요^o^
 
 
날개 2005-04-13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무슨 일 있으세요? 어이하여 우울하신지..
오늘은 우울병이 바람타고 번지나 봅니다.. 여기저기서 우울하다고들 하시니..
진주님 기분 풀리게 하기 위해서라도
제가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고 다녀야겠군요..^^
아니면, 노래라도 불러드릴까요?
제가 한 음치 하는데, 들으시면 웃겨서라도 우울이 확 풀리려나? 헤헤~
속상한 기분 확 날려버리시고 저만 생각하세요.. 앗! 저 생각하는 걸로는 안된다구요? 에..그럼, 맛나는 음식을 잔뜩 먹는 상상이라도....^^;;
기운내세요.. 제가 행복기운을 마구마구 불어넣어드릴께요~~!

진주 2005-04-13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덕분에 좋아졌어요.

날개 2005-04-13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입니다..^^* 진주님이 기운내셔야 우리 윤이랑 영이도 행복하죠..ㅎㅎ
 


실비 2005-04-13  

오늘 몇번지우고 쓰는건지
회사에서 몰래몰래 방명록을 글을 적었답니다. 근데 갑자기 이사들하고 사람들이 왔다갔다 거리면서 몇번이고 지워졌어요.ㅠ 걸리면 모라할까바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ㅠ 짐 집에 와서 정리좀 하고 들어와떠니 많이 늦었네요.^^;; 낼도 출근이라 아무래도 빨리 자야할듯 싶습니다. 날개님하고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싶었는데 좀더 낮이나 저녁때 놀러와야겠어요^^ 그러면 또 놀러올게염 안녕히 주무시고 낼 뵈어요^^
 
 
날개 2005-04-13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쯤이면 회사에 계시겠군요..^^
어제는 스릴 있었겠는데요? 몰래몰래 알라딘에 한번씩 접속하면서요..ㅎㅎ
직장 다니며 집안일까지 하려면 많이 힘들텐데, 글까지 남겨주시는군요..
언제 한번 서재에서 실시간 채팅을 하여 볼까요? ^^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기회되면 얘기 많이 나누어요..

실비 2005-04-13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안일은 가끔하죠..ㅎㅎ 엄마께서 거의 하시고.
혹시 저를 결혼하신걸로 아신거 아니겠죠?^^:;

날개 2005-04-13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아니어요, 아니어요..
근데, 혼자 사시는줄 알았어요..ㅎㅎ 부모님이랑 같이 사시는군요..^^
 


울보 2005-04-12  

안녕하세요..
네.. 날개님 저 책 많이 받아서 행복해요,, 그래서 그날도 그냥 책 받으려고 한것이 아닌데... 님이 괜히 미안해 하셔셔,,, 올리브님 서재는 아직 몇명 남았더군요.. 그럼 올리브님 서재에서 뵈어요.
 
 
날개 2005-04-12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울보님.^^
올리브님 이벤트에 저는 이미 당첨이 되어서 참가는 안하겠지만, 현장을 봐야지요..ㅎㅎ
 


nemuko 2005-04-12  

날개님 시키신 대로 만들어 봤습니다^^
몹시 간단하게 일러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전 왜 그리 오래 걸렸답니까...ㅠ,ㅜ 게다가 이상하게도 사진이 부옇게 나오네요. 용량의 문제일까요... 음... 그나저나 날개님 예전엔 어디서 무슨 활동을 하셨던 건가요. 로드무비님 서재에서 다른 곳에 계시다 오셨다길래 궁금해서요. 아무래도 범상한 아줌마^^가 아닌 것 같단 말씀입니다.....
 
 
날개 2005-04-12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방 가보겠습니다..^^*
무슨 활동을 한게 아니구요.. 다른 만화관련 사이트에서 뵈었죠..
거기서 친목도모를 좀 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된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