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실비 2005-06-15  

날개님^^
이제야 방명록을 봤네요 제가 안보여서 날개님이 기다리셧군여~ 날개님밖에 없습니다.ㅠㅠ 그전날까지 알라딘 들어왔는데 그담날 병원가서 수술하고 입원해서 암것도 못해서 알라딘이 그립더라구여 그와중에도.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구여 정말 사람일은 모르는거 같아요 갑자기 수술도 하고 제가 날개님이 주신 모리와 함께한수요일 책 다 읽고나마자 아팠답니다. 그래서 더 깊게 와닿는것 같아요.ㅎㅎ 아마리뷰를 쓰면 제 아픈이야기만 들어있을듯.ㅎㅎ 하여튼 지금도 아프지만 그래도 회복중이니 괜찮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개 2005-06-16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갑작스런 수술이라니.... 많이 힘드셨죠?
무사히 돌아오셔서 기뻐요..
실비님이 안계시니까 웬지 허전하더라구요..^^
회복이 빨리되면 좋겠네요.. 몸조리 잘 하셔요~
 


주근깨 2005-06-10  

아..쑥스~~
님의 서재 매번 쓰윽 넘어 들어와 볼거 다 보고...들어올때 처럼 소리없이 쓰윽...(아..역시 체질이 스토커인가봐요....)...아직 알라딘에 익숙치 않은건지..온라인 생활 15년이면...익숙치 않다라는 핑계도 참으로 옹색한건데...성격인가봐요...낯 심히 가리는거...(만화좋아하는 사람들 대개 그렇죠??? ^^;;) 오늘은 큰 마음먹고 인사하고 가요...^^;; 비 오는 금요일 뭐하시나요?? 전 조조영화 한편 보고 왔답니다..역시나 혼자 영화관 쓰윽~가서.. 점점 짙어지는 녹음처럼...싱그럽고 푸른 주말되세요~~
 
 
날개 2005-06-10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주근깨님.. 방명록에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그동안 제 서재에 오셨었군요..! 진작에 님을 알지 못했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

영화라... 영화관 못가본지 한참입니다..
비오는 걸 무지 싫어해서 비오는 날은 주로 집에 틀어박혀 있답니다..
사실, 배드민턴 하러 갔어야 하는데, 땡땡이 쳤어요..
학교 다닐때도 비오는 날은 자체휴강을 어찌나 잘했던지..ㅋㅋ

지금 커피 한 잔 마시고 있습니다.. 옆에는 [이니셜 D]를 잔뜩 쌓아놓고..^^
좋은 하루 되시구요~ 자주 놀러오세요!!^^*
 


클리오 2005-06-07  

날개님.
요즘 글이 좀 뜸하시군요. 바쁘세요..? 보고싶은 마음에, 잠들기 직전 이곳에 와서 글을 남깁니다.. 하기야 저도 역시, 한달 밑줄 다 긋고 나서는 확 꺽였나봐요.. 글 쓰는 것이 너무나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서, 리뷰는 한 달 이상 못쓰고 있고 겨우, 가끔 페이퍼나 하나 쓰는 정도니까요... 연휴라서 어디 가셨나요.. 이제 완연한 여름이네요.. 더위 덜타고 지내야될텐데데 말이죠... 이미 깊은 밤이네요.. 좋은 밤 되세요~
 
 
날개 2005-06-07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제 글이 뜸한 걸 아는 분이 클리오님밖에 없나 봅니다..흐흐흐~
음.. 정확히 말하자면 페이퍼는 안쓴지 한참 되었고, 댓글은 꾸준히 달다가 요번 연휴기간동안 하나도 못달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아채 주시는군요.. 다정하신 클리오님..^^
연휴 어떻게 보내셨어요? 저는 이리저리 바쁘게 다녔답니다..
날씨가 덥긴 한데, 그나마 그늘에서 바람을 맞으면 시원하더라구요.. 님은 더위 많이 타시나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울보 2005-06-02  

날개님에게,,
그저 이밤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서 몇자 적으려고 들어왔습니다, 님은 저처럼 늦게 주무시는것 같아요, 언제나 천사들의 작은 날개처럼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나타났다 사라지시는... 만화를 너무 사랑하시는 분, 그러고 보니 제가 날개님을 아는 부분이 그리 많지 않네요, 그럼 어때요, 그냥 좋은걸요, 님의 이미지가 뜨면 그냥 기분이 좋은 아직 철이 덜든엄마랍니다,, 앞으로도 더 자주 놀러와야지요,,후후
 
 
날개 2005-06-02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이 밤에 조용히 찾아와 글 남겨주신 자상하신 울보님..
전 지금 자야하는데도 이러고 있답니다..
바쁜 일이 있어 종일 페이퍼를 못읽었더니.. 밀린게 어찌나 많은지..^^
아무래도 좀 포기해야 할까 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울보 2005-06-02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꿈 꾸셨는지요,
요즘은 하루를 조금 일찍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조금 일찍일어나거든요,
아직 흐린 오늘입니다, 비가 완전히 그친것 같지는 않은데,,
오늘 즐겁게 보내세요,,

날개 2005-06-02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도 좋은 꿈 꾸셨나요? ^^
늦게까지 깨어 계신것 같더니, 참 부지런 하시네요..
흐리지만, 기분은 상쾌한 아침입니다.
님도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꼬마요정 2005-05-26  

우왓~ 책이 왔어요~^^
날개님~ 정말 고마워요~ 좀 전에 택배 아저씨가 다녀가셨답니다. 읽던 책 주시는 줄 알았는데, 새 책이더라구요~ 어찌나 감사한지... 정말 고맙습니다. 재밌게 잘 읽을게요~^^ 기분이 무지 무지 업↑ 됐습니다. ^**^
 
 
날개 2005-05-26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정님, 책 받으셨군요..^^
근데..그거 읽던 책 맞습니다.. 제가 워낙 포장을 잘 해서 새책으로 보이셨나 봐요..흐흐~
재밌게 읽으시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꼬마요정 2005-05-27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새 책인 줄 알았다구요..^^

날개 2005-05-27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 책이라 생각해 주셔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