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실비 2005-06-28  

낼 비가 많이 온데요..
비가 많이 온다니 조심하세요. 저도 단단히 준비해야할듯.ㅠ 비오는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비가 오면 왠지 축 쳐지는 느낌이랄까.. 이럴때일수록 즐거운것을 찾아야겠어요~~ 날개님 저랑 같이 홧팅해요!
 
 
날개 2005-06-28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비오는날 싫어요....ㅠ.ㅠ
화이팅입니다..!!!!!
 


바람구두 2005-06-28  

날개님!
i will be back 흐흐... 방학해서 컵백했다고요. 인사 드리러 왔어요.
 
 
날개 2005-06-28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넵.. 드디어 바람구두님이 활개치실 날이 돌아왔군요..
밀려났던 서재달인 1위자리 다시 탈환하셔야지요..^^
기대합니다....ㅎㅎ
 


딸기엄마 2005-06-21  

인사 남깁니다.
전 만화랑 담 쌓고 살아온 세월을 후회하는 아줌마랍니다. 절 너무 반듯하게 키워주신 친정엄마 덕분에 여태껏 만화책 한 권 제대로 빌려본 적 없어요. 그런 저에겐 님이 참 대단해 보입니다. 오늘은 사진 보이게 해 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드리러 왔구요~ 또 자주자주 찾아 뵐게요~
 
 
날개 2005-06-21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우개님..^^ 여기까지 와주셨군요..
님이 만화와 담쌓고 살았던 것은 아마도 마음을 울리는 적당한 만화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일 겁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흐흐~
앞으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울보 2005-06-18  

아직 안주무시는군요,,
이시간에 리뷰가 올라오는것을 보고 아직도 깨어계시는구나 하고 달려왔습니다, 어디다 글을 남길까 하다가 여기에 올립니다, 언제나 님을 보고 있으면 아니지 보는것이 님의 글이나 이야기를 듣는기분이란거 아세요, 옆에서 아주 조곤조곤 재미있게 그러나 큰소리가 아닌말로 사람들의 시선을 확 사로 잡으실것 같은느낌이랍니다, 날개님이 보이지 않으면 왠지 그리워져요,, 날개님을 알게 되어 저는 너무 좋아요, 제가 만화책을 좋아는하는데 요즘은 기회가 되지를 않아서 잘 읽지는않지만 님을 보고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왜일까요?????
 
 
날개 2005-06-18 0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님이야말로 아직 안주무셨군요..^^
옆지기가 워크샾 갔습니다.. 맘놓고 밤에 노는 거지요..흐흐~
옆에서 잔소리 하는 사람이 없으니, 좀전까지 책 다 읽고 리뷰 쓰고.. 웬지 해방이란 기분이...^^;;;
이제 자야지요.. 님도 주무셔야죠?
안녕히 주무세요.
 


sooninara 2005-06-17  

오늘 택배보냈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죠? 유아블루님 초코렛때문에 같이 늦어졌어요. 사실 초코렛도 넣어드리고 싶었는데..갯수가 딱 맞아서.. 하나도 여유가 없었어요. 저도 한개도 못 먹었다니깐요..ㅠ.ㅠ 액자는 깨질일은 없으니 걱정은 안되지만.. 부속이 하나 부족해서..화룡정점을 못했어요. 제가 여름방학때 가서 다시 보수공사 해드릴께요 (그런데 제가 아는언니가 동대문에서 사와야하는데..ㅠ.ㅠ) 예쁘게 걸어주세요^^
 
 
날개 2005-06-17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감사합니다..^^*
만드느라 힘드셨죠? 드디어 거울과 같이 세트를 이루는구만요..^^
뭘 하나 덜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방학 때 꼭 오셔서 해주세요~
이제부터 두근두근하며 액자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