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즈마리 2005-07-16  

안녕하세요, 로즈마리예요.^^
여기 만화가 많네요. 만화를 추천해주신다고 해서 호기심을 가득 안고 들러봅니다. 역쉬 전문가의 향기가...^^ 마구마구 구경하다 갑니다. ㅋㅋ
 
 
날개 2005-07-16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즈마리님,
너무 기대 가지고 계시면 안되는데....ㅎㅎ
몇가지를 생각해 봤는데, 책들이 절판인게 많네요..
만화는 넘 빨리 절판이 되서 괴로와요~ ㅠ.ㅠ
여하튼, 목요일까지였죠? 좀만 더 기다리셔요..^^
 


엔트로피 2005-07-14  

인사 드립니다
제 방명록에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만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날개님 서재에 와서 '만화와 함께'라는 페이퍼를 둘러보니 어디 가서 만화 좋아한다는 말 함부로 하면 안되겠습니다. 전문가 수준이시네요. 자주 들러서 정보 얻어 가겠습니다.
 
 
날개 2005-07-14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엔트로피님, 우리 앞으로 자주 뵈어요~~!^^*
 


엔리꼬 2005-07-04  

감사합니다.
날개님. 제 첫번째 서재지붕, 날개님 덕분에 얻었습니다. 매번 좋은 댓글 달아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했는데, 이렇게 서재지붕까지 주시는군요. 항상 고맙습니다. 좋은 일만 있으실겁니다... 후훗
 
 
날개 2005-07-04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림님, 별로 한 일도 없이 감사인사 받으려니 쑥스럽습니다..ㅎㅎ
글쎄 자전거만 보면 서림님이 딱 떠오르네요..^^
앞으로도 님의 자전거 사랑이 계속되기를..
 


비로그인 2005-07-04  

안녕하세요
날개님.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뎃글 남겨주신거 보고 놀러왔습니다. 뎃글의 궁금증에 대해 저도 뎃글을 남겨놓았습니다. 잘생긴 아들의 사진 잘 보았습니다.엄마가 시키는대로 다소곳하게 따르는 아들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 저도 그런 아들 낳고싶어요~ 흐흐 만화를 아주 좋아하시나봐요? 흠.. 저도 한때는 순정만화를 밤세워 있곤했는데.. 황미라, 원수연씨의 만화를 제일 좋아했지요. 순정만화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어떻게 하나같이 그렇게 전형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조금 식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던 때가 있었지요. 지금도 가끔은 그때 보았던 만화를 다시 보곤합니다. 비가 오늘 날. 따뜻한 방바닥에 배를 붙이고 라면을 먹으면서말이죠. ㅋㅋ 허접한 저의 홈피에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즐겨찾기 서재로 등록하고 싶습니다. 실례가 되도 어쩔 수 없네요. 이미 눌렀거든요. -_-; 그럼.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날개 2005-07-04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시장미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제 서재 많이도 돌아보셨더군요.. 이리 고마울데가..ㅎㅎ
서재생활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셨죠?
저도 님 즐찾등록하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활약 바랍니다..^^*

비로그인 2005-07-04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자주 방문해주세요 ^-^ 뭔지는 모르겠지만.. 1위 하셨던데요? ^-^; 그거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축하드려요~

날개 2005-07-05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스투의 달인요? ^^ 책 소개가 되어있는 리뷰나 페이퍼를 보면 아래에 <땡스투>버튼이 있거든요.. 책을 살때 그걸 누르면, 1%의 적립금이 책소개한 사람에게로 가는겁니다.. 요번 한주간 제게 땡스투를 눌러주신 분이 많았다는 얘기지요..^^
 


미설 2005-06-29  

똑똑..
날개님,, 이렇게 뭔가 덥석 받겠다고 하고 찾아와서 인사드리려니 참..... 감사의 맘으로 이제부터 자주 놀러올께요 ㅎㅎ 저도 만화 좋아는 하는데 많이 보지는 못했답니다.. 그나마 다 학교졸업하고 아주 유명하다는 것만 몇가지 본 정도지요.. 그래도 가끔 만화책 보고 싶은 날이 요즘 특히 많아요. 앞으로 좋은 정보도 많이 가지고 갈께요.
 
 
날개 2005-06-29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뭐 대단찮은 거니까 부담 갖지 말고 받으셔요..
님도 만화책 좋아하시는군요...ㅎㅎ 동지를 자꾸 늘려가는 기분이랄까..^^
우리 자주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