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9-26  

안녕하세요.
님도 만화와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시는군요. 같은 취향을 가지신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요즘은 로맨스 소설이 우후죽순으로 출간돼서 예전보다 덜 관심이 가지만 여전히 로맨스는저의 로망이에요. 앞으로 자주 놀러 올께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날개 2005-09-26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일이좋아님..!
요즘 여러 서재에서 많이 뵈었었는데, 먼저 인사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해요~~!!!
 


숨은아이 2005-09-26  

잘 받았어요
환상적인 수첩까지... *.* 그런데 착불로 하라고 말씀드렸는데 우송료는 왜 미리 내신 거야요!! 감사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잖아요!!
 
 
날개 2005-09-26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으셨군요..^^* 수첩 맘에 들어하셔서 다행이예요..
재밌게 보시길~
 


sooninara 2005-09-26  

어디서 정보를 입수 하셨어요^^
맞아요..헤헤.. 지금까지 책보다가 (아영엄마가 빌려준 소름이란 추리소설..마지막까지 보느라 졸려 죽겠어요) 어제,오늘 알라딘에 못 들어와서리..들어왔다갑니다. 제가 컴하는 시간 줄이기를 목표로 가족 눈치를 보느라..ㅠ.ㅠ 오늘은 목요일이었던 엄마 생일 턱으로 친정에서 소갈비 먹고(축하한다고 가서 엄마가 요리는 다 해주시고 며느리와 딸은 놀고먹었다는..ㅠ.ㅠ).. 껴서 저도 축하 받고 왔어요^^
 
 
날개 2005-09-26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생일 축하드려요..^^* 나머진 페이퍼로~ ㅎㅎ
 


니콜키크더만 2005-09-25  

날개님
그 페이퍼 전에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먼저 댓글을 남겼어야 하는데요, 그냥 '잘 갔구나'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는 꼭 흔적을 남길께요.
 
 
날개 2005-09-26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할것까지야...^^;;;;
제가 찾아가서 말씀 드리는게 옳지요..
보셨었군요..^^* 혹시나 해서 말씀드린거였어요..
감사합니다..
 


돌바람 2005-09-21  

날개님 안녕하세요.
자꾸 걸음이 쳐져서 저 이제야 왔어요. 그러고 보니 맞다 생일이셨지요. 늦었지만 저는 뭘 보내드릴까요? 저요, 요즘 마구 선물하고 싶어서 난리도 아니랍니다. 주인보기로 연락처랑 기타 등등 알려주셔요. 님이 올려주신 만화 이야기 챙겨 보고 있다는 거 이제사 고백하여요.^^ 이렇게 또 한 분의 서재지인을 알게 되는 거겠지요. 오늘은 보일러 틀어놓고 허리 좀 지져야 되겠습니다.
 
 
날개 2005-09-21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돌바람님!!^^
여기까지 와주시다니 너무너무 기쁘네요..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 요번 생일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할것 같아요.. 가장 많은 사람한테 축복받은 생일로..^^
뭐.. 생일이 이미 지났으니 선물 받기는 참 쑥스러워요.. 마음만 감사히 받을께요.. 다음기회에 돌바람님께 선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볼까봐요..헤헤~
그리고, 돌바람님의 시같은 글들에 뿅간 팬 중의 하나라는걸 저도 고백하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