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다 다르다.

하나의 얼굴에 정박할 수 있는

천대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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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걱거리는 돌쩌귀에

연결되어진

오래된

문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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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침묵은

무언의 파수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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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었던 것중에 변하지 않는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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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균형을 이룰듯 하면서

그렇지 못한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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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2007-07-21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ndant이 뭐에요? *_*

라로 2007-07-23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