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까지 알 수 없는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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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밝히는 초를 감싸는 유리그릇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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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묘미는 이례적인것인가

정상적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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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을 간직한 공간,

그곳엔 늘 빛이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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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막힌곳은 없다.

어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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