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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2008-06-17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밥아저씨 노래 들으면서 출근했어요!

라로 2008-06-18 23:34   좋아요 0 | URL
그러셨군요~.
밥아저씨 넘 쨩이죠!!!ㅎㅎ
나는 나야!!!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

nada 2008-06-17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저한테 너무 필요한 말이에요. Don't think twice!!

라로 2008-06-18 23:35   좋아요 0 | URL
저한테도 마찬가지에요~.
때론 장문의 글보다 단 한마디의 글이 절실히 다가올 때가 참 많아요~.
그중에 음악은 저에게 더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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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8-06-16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곡을 듣는데 왜 어제 점심 먹으러 간 이태리 식당이 생각이 날까요 ㅋㅋ...
음악을 많이 즐기지 않는 남편이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이지요 summer time...

라로 2008-06-16 09:42   좋아요 0 | URL
맞아요, 맞아. 저두 이 곡을 들으면 이태리가 연상이 되어요...식당은 아니구,,ㅋㅋ
이 곡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음악을 즐기지 않는 다는 말이 안어울려요~.^^;;;
아마 바쁘셔서 그러신거겠지요???^^
전 이 노래 제니스의 버젼보다 샘쿡의 버젼을 더 좋아해요.
감미로운,,,ㅎㅎㅎ

mong 2008-06-17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곡은 장마철이 어울려요
장마철 약간은 눅눅한 지하에 있는 허름한 맥주집에서 들어야 할듯한
조플린을 생각하면 그 정도 분위기는 잡아줘야할 것 같아요 ^^

라로 2008-06-18 23:42   좋아요 0 | URL
오늘 비가 엄청 내렸어요~.
나중에 라디오를 들어보니 제가 사는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렸더라구요~.^^;;;
오늘 음악 들으며 책 읽으면서 부침개 먹고 싶어 죽는 줄 알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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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8-06-10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때 이노래만 줄창 듣던 때가,,,어즈버..

웽스북스 2008-06-10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노래만 줄창 듣던 때가 전 어즈버..... 두달전 ㅋㅋ
밥아저씨 너무 좋아요 ㅋㅋ

라로 2008-06-10 01:51   좋아요 0 | URL
오랫만이에요, 웬디양님~.^^
님도 이노랠 좋아하시는 구낭~.
근데 밥아저씬 누구에요????

웽스북스 2008-06-10 02:06   좋아요 0 | URL
데미안 '라이스' 아저씨요 ㅋㅋㅋ

라로 2008-06-10 02:45   좋아요 0 | URL
아웅~그렇담 밥아저씨가 아니구 쌀 아저씨잖아요~.ㅋㅋㅋ
전 이만 자렵니다.
웬디양님도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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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06-01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부터 아랫글과 파바로티 음악이 기분을 다운시키네요~~ 밤에 들어야 좋을...
하지만, 아침에 들어도 좋아요~ 술 뒤끝은 없나요? ^^ 잘 지내시고 6월 14일에 봐요!

라로 2008-06-01 22:22   좋아요 0 | URL
그렇죠? 단조의 멜로디 때문이기도 하고 이 노래를 빼어나게 잘 부르는 파바로티 때문이기도하고,,,,
6월 14일 정말 가고싶지만 날짜가 전에 말씀 드린대로 넘 애매해요~.ㅠㅠ
하지만 노력은 할께요!!!저두 정말 꼭 가고 싶거든요~.
6월 14일은 제가 한참 정신 없을 때라...꼭 가겠다는 약속은 못드리겠어요~.ㅠㅠ

2008-06-01 13: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6-01 2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6-01 2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6-01 2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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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05-28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노래 참 좋아요. 임태경이 곧잘 부르곤 했었어요.

라로 2008-05-28 11:47   좋아요 0 | URL
요즘 제가 올리는 노래는 다 임태경이 불러서 들으셨군요~.^^
이노래 참 따뜻하죠?

순오기 2008-05-28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LP판 걸어두고 밤새도록 듣던 내 추억의 노래~~ 누가 그렇게 필요했는지는 모르지만!^^
빗소리와 어우러져 내 맘을 어루만지고 있어요. 지금도.....

라로 2008-05-28 11:47   좋아요 0 | URL
이젠 누구 안필요하신거에요?????ㅎㅎ
전 비가 오기 전에 잠들었나봐요.
아님 비가 오는 줄도 몰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