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코끼리 모독 - 랠프 핼퍼
 
2. 우정의 재발견 - 가와이 하야오
 
3. 큰 물고기 - 다니엘 월러스

 

4. 스파르타쿠스의 죽음 - 막스 갈로

 
5. 붉은 죽음의 가면 - 에드거 앨런 포
 
6. 안녕 캐러멜 ! - 곤살로 모우레

 

7. 남한산성 - 김훈

 
 
- 3일 동안 받은 책이 7권이나 됩니다.
다 받은 책들이지요..^^
 
처음 사진의 세권은 '모독'을 읽어보니 편집이 잘못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출판사에 메일을 보냈더니...
바로 교환해 준다면서 다른 책과 같이 보내주셨네요.
'모독'은 두권을 같이 보관하면서 추억을 떠올려도 좋을 것 같아요..
 
두번째 사진의 책들은 리뷰 도서로 받은 것들인데..
책이 상해서 왔어요..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무리 받은 도서지만..
 
세번째 책은 늘 제게 책 선물을 잘해 주시는 분께서...
선물해 주신 책입니다.
제가 읽고 싶은 책만 쏙쏙 선물해 주셨어요...
 
정말 6월 이제 시작인데 책이 몽땅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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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자 마인드 수업 - 월레스 와틀스

 

2. 행복한 가족의 100가지 비밀 - 데이비드 나이븐

 

 

 

 

 

- 황매의 신간들이 왔다.

엇... 이사카 코타로의 책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조금은 의아하다.

문의해 봐야 겠다..

응모를 안해도.. 이렇게 책이 몰려 드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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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김소월
 
 
 
 
 
- 서평을 자제하고 있는데..
자유 서평이라서 유일하게 신청한 책입니다.^^
거기다가 제가 좋아하는 시집에다가..
정말 시집 이벤트는 쉽지 않기에 응모한 거죠..^^
 
김소월에 빠지기만 하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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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을 바꾼 12권의 책 - 벨빈 브래그

 

 

 

 

- 아침 일찍 등기가 왔어요.

보아하니 책 같은데..

올 책이 없는데..(요즘 이벤을 자제 중이라서..^^)

주소를 보니 랜덤하우스네요..^^

좋은 책이 나오면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또 이렇게 책을 보내주셨어요..

오오. 제목부터가 매혹적인.... 책...

아.. 정말 이벤 자제중이라서 책을 멀리 하려 해도..

이렇게 책이 저를 떠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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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의 건축 - 알랭드 보통
 
2. 여행의 기술 - 알랭드 보통
 
3. 불안 - 알랭드 보통
 
4. 동물원 가기 - 알랭드 보통
 
5. 신들은 바다로 떠났다 - 존 반빌
 
6. 돌과의 문답 - 이규보
 
 
 
- 알랭드 보통 책을 한권도 접해보지 못했는데...
신간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무려 12600원에 세권의 책을 덤으로 준다고 말이다.
헉... 그러나 마일리지가 조금 부족했다.
열심히 마일리지를 모아서 겨우 겨우 금액을 맞춘 후 주문을 할 수가 있었다.
예약판매자에게만 덤으로 책을 주기 때문에 얼마나 안심이 되던지.
 
어제 발매가 되어서 오늘 책이 왔는데..
덤으로 오는 책이 페이퍼백에다가 증정용도서라서 분명 약간은 허접할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왠걸... 무척 신경 쓴 티가 난다.
겉표지도 이쁘고 띠지도 있고 신간보다 세권의 책에 더 관심이 간다. ㅡ.ㅡ;;
이번 기회로 알랭드 보통에 빠져 봐야 겠다.
 
 
'신들은 바다로 떠났다'는 랜덤 하우스 코리아에서 쪽지가 왔다.
책을 보내주고 싶다고.
오오.. 당연히 감사하다고 하면서 주소를 알려드렸는데..
정성스레 쪽지도 써주시고 명함도 주시고....
친철한 마음씨에 홀딱 반하고 말았다.
아아.. 정말 읽어야 할 책이 많은데 왜 이렇게 자꾸 읽고 싶은 책만 오는 것일까...
 
 
'돌과의 문답'은 어제 서점을 갔는데..
서점 가는 길에 읽던 책을 다 읽어 버려서....
올때 읽을 책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저렴한 범우문고를 샀다.
조금 읽어 보았는데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가 생각날 정도로 짧고 뜻이 있는 글들이라서 읽을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아.. 정말 또 책이 이렇게 몽땅 생겨버렸구나..
아아.. 정말.. 못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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