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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30호 2006.4.16.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아내와 같이 자전거를 탔는데 오늘은 아내가 감기인지 많이 아픕니다. 일요일이어서 약국이 문을 열지 않았을까봐 걱정하였는데 다행히 약국 문이 열려 있어서 감기 약을 살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기 및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가 세계 100대 국가 100대 도시 전자정부 평가에서 2003년에 이어 2005년에도 세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소장 김성태 교수)는 유엔과 미국행정학회(ASPA) 후원으로 미 뉴저지주립대 전자정부연구소와 공동으로 실시한 격년 주기의 세계 100대 국가 100대 도시 전자정부평가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전체 5개 평가 분야 중 보안ㆍ개인정보보호, 내용구성, 행정서비스, 시민참여성 등 4개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종합점수 81.70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5개 분야 중 사용 편이성에서 1위를 한 뉴욕이 종합점수 72.71점으로 2위를 했고, 상하이(63.93점), 홍콩(61.51점), 시드니(60.82점), 싱가포르(60.22점), 도쿄(50.94점), 취리히(55.99점), 토론토(55.10점), 라트비아 리가(53.95점) 등의 순이었다고 합니다. IT코리아 파이팅!

최근에 다소 경기가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만, 대한민국의 경제는 향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어느 때나 준비하지 않으면 위기가 닥쳐 옵니다. 국가 전체의 경기가 호전 된다고 해서 자신도 또는 기업도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언제나 위험은 산재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부도가 나는 회사가 있으며, 우리나라가 가장 호경기를 맞이했을 때도 위험에 직면한 회사가 있었습니다. 스스로 혁신하지 않으면 결국 기업은 쇠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각오로 도전해 가야 되겠습니다.

저 또한 대한민국의 경제 혁신과 성장을 함께 하기 위해 기업의 생명선인 광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향후 다음 신문사의 광고국장 또는 광고부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한국ABC협회 인증 판매부수 TOP 4 신문: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화광신문
경제일간지:매일경제, 한국경제
일간지:문화일보, 한겨레 신문, 한국일보
무료일간지:메트로, 포커스, AM7
동창회보:서울대학교 동창회보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바로 시행하는 노화예방법

가장 확실한 노화예방법은 절식
절식은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이는 것으로 음식량을 줄이는 소식과는 다름

과식의 폐혜
활성산소 촉진
과식하면 소화를 위해 많은 산소가 필요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가 생성된다.

세포의 죽음 저지
늙고 병든 세포는 스스로 죽어야 하는데 과식은 이를 막는다.
죽지 않는 세포는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로 변한다.

신체 면역기능과 해독능력의 저하
배가 부르면 우리 몸은 무사안일에 빠져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에 무감각해진다.

절식방법
평소 섭취하는 칼로리의 30%를 줄인다.
저녁을 적게 먹고 채소와 과일, 그리고 단백질의 섭취를 늘인다. 1년 정도 절식을 하면 평생 절식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부부 사이에 자존심 세우기는 갈라서기의 지름길이다.

-고산자-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훌륭한 리더는 ‘나’라고 말하지 않는다.

효과적으로 일하는 리더는 결코 ‘나’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를 생각하지 않고 ‘우리’ 혹은 팀을 생각한다.
팀이 제 기능을 다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는 것을 안다.
책임은 피하지 않고 '내‘가 받아들이지만, 명성은 ’우리‘가 얻는다.
이로 인해 믿음이 생기고 일할 수 있는 동력이 생긴다.
- 피터 드러커 -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서 팀을 챙기고,
그 다음에 회사를 챙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회사를 먼저 생각하고 나서 팀을 생각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챙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따르는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리더,
그래서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는 분명 후자입니다.


[한만용 칼럼]

♡*힘들 땐 3초만 웃자*♡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 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


이것을 3초씩 반복하다 보면 아주 좋은 "뇌 운동"이 된다
그런 후에 본격적으로 웃어보자.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웃으면서 계속 뇌에 집중을 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된다.

가슴에 있는 에너지의 샘이 열리면서
아주 순수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진다.

이 에너지에는 몸과 마음의 부정적인 기운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어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제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에게 속삭이자.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중에서*^^* 한우리실장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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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龍想)

피실격허(避實擊虛): 주력을 피하고 약한 곳을 골라서 치다.
피실격허는 원래 병가의 책략으로 적군의 주력을 피하고 약한곳을 골라서 친다는 뜻이다.
변론할 때도 이 방법을 취할 수 있습니다. 즉, 상대의 정면 공격을 피하면서 기이한 수단으로 상대가 예상치 못한 곳이나 의도적으로 숨기려는 곳을 공격하는 것이다.

※ 한만용 칼럼니스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상기 내용은 매일경제 커뮤니티 칼럼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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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정모]4/27 : GE코리아 이채욱회장 -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이제 싱그러운 봄 입니다. 올해의 1/4 분기도 지났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목표한 것들은 잘 이뤄지셨나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고 스스로 자책하거나 낙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마라톤 입니다. 조급하지 말고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고 다시 힘차게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4월 정모를 안내해 드립니다. 4월에는 대한민국 최고 ‘성공 멘토’인 GE코리아의 이채욱 회장님을 모시고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청해 듣고자 합니다.

산골에서 면서기를 꿈꾸던 소년, 삼성물산 입사 후 30대 초반 과장, 적자에 허덕이던 삼성GE의료기기 사장으로 6년간 연평균 45%의 놀라운 매출성장 기록, GE코리아 최고경영자. 이채욱 GE코리아 회장의 삶은 열정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회장이 자신의 성공 비결의 1순위로 강조하는 것이 바로 '열정' 입니다.

‘백만불짜리 열정’이란 어떠한 환경에 있더라도 스스로를 앞으로 이끄는 강력한 에너지로서의 열정을 의미 합니다. 처음 그 일을 시작했을 때 가졌던 뜨거운 첫 마음을 잃지 않는 것, 또한 굳은 결심을 했다가 어느 순간 흐지부지 되고 마는 ‘작심삼일형 흥분’이 아니라 외부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차근차근 목표를 이루어가는 ‘현명한 열정’이야말로 ‘백만불짜리 열정’이라고 이채욱 회장은 언급합니다.

‘성공 멘토’ 이채욱 회장의 백만불짜리 열정과 승리의 노하우, 흥미진진한 경험담, 강력한 동기 부여의 에너지가 여러분들의 가슴을 두드릴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CEO에게 듣는 ‘베스트 프랙티스’ 등 성공의 노하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정모는 제9회 Cyber SERI 전략경영연구소 정기세미나(제3회 세계전략경영포럼 세미나)를 겸하고자 합니다.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많은 참석을 당부드립니다.


■ 주제 :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 일시 : 2006. 4. 27 (목) 오후 7시

■ 장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강당
[지하철2호선 강남역 8번출구 ⇒ 직진 150m ⇒ 좌회전 국기원방향 30m 직진 우측건물]

■ 강사 : 이채욱 GE코리아 회장

GE코리아 회장. 한국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KCMC) 회장. 2005년 GE의 인재 사관학교인 크로톤빌 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최고위급 경영진 프로그램(Executive Development Course)에 참여하여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데 이어, 2006년 에는 한국경영자대상(한국능률협회 선정)을 수상했다.

1946년 경북 상주 출생.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영남대 법학과에서 대학시절을 보내며 법조인으로서의 꿈을 키웠지만 어려운 생활 여건으로 인해 취업을 선택했다. 졸업 즈음 최고 대우를 약속하는 회사도 있었으나, 삼성에 공채로 입사한 이유는 더 큰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서였다. 그 후 삼성물산에서 30대 초반에 과장으로 고속 승진하는 등 승승장구했으나, 그만 회사 자본금의 3분의 1을 잃는 직장인으로서 최악의 경험을 하게 된다. 이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고를 수습하며 1년간의 지옥 같은 생활을 견딘 후 사표를 제출했지만, 회사는 그의 열정과 태도를 높이 사서 도리어 해외사업본부장직으로 승진 발령을 냈다.

1989년 삼성GE의료기기 회사의 사장으로 부임한 것은 GE와의 첫 인연이자 그의 인생의 커다란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그리고 창립 이래 줄곧 손실만 내며 존폐의 위기에 있던 삼성GE의료기기 회사를 맡아 6년간 연평균 45%의 기록적인 매출 성장 실적을 올린 우량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1996년, 그의 경영 신화를 지켜본 GE의 파울로 프레스크 부회장의 강력한 권유로 그는 삼성에 적을 둔 채 GE 메디컬 사업부문 동남아 ․ 태평양 지역의 책임자로 부임했다. 그 후 태국에서 시작된 IMF 외환위기로 인해 불가피하게 사업을 축소시키고 구조조정에 들어가게 되었으나, 저자 특유의 감성경영과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구조조정 대상자들도 공감할 만큼 성공적으로 위기를 극복해냈다. 이때 글로벌 기업의 가능성을 경험한 그는 GE로 완전히 적을 옮기고 GE 초음파 의료기기의 아시아 총괄사장으로 취임한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시장 점유율 6위이던 사업을 2년 만에 1위로 올려놓았고, 이것은 또 한번 탁월한 경영 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2002년, 그는 오랜 해외 생활로 인해 떨어져 지낸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회사에 사의를 밝혔다. 그러나 그를 놓칠 수 없었던 GE의 제프리 이멜트 회장은 그를 GE코리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고, 2005년 다시 회장으로 승진시켰다. 현재 그는 GE코리아의 사업을 확대하고 GE의 경영 노하우와 기업정신을 한국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능률협회 부회장 및 교육위원장, 이화여대 리더십개발원 자문위원, 전경련 국제경영원 자문교수 및 영리더스 서포터즈 자문위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면서도 바쁜 일정을 쪼개 열정적인 대외 강연을 계속하고 있다.

■ 인원 : 300명 (선착순 접수)

■ 회비 : 10,000원 - 현장접수 / 참석자 전원 ‘백만불짜리 열정’(정가 10,000원) 도서제공

■ 행사일정 :
19:00 ~ 20:00 : 강연
20:00 ~ 20:30 : 질의응답
20:30 ~ : 뒷풀이 및 친교의 시간

■ 참가신청 : http://www.seri.org/forum/smlab

■ 주최 : 삼성경제연구소포럼 <전략경영연구소(세계전략경영포럼)>, <M&A파워포럼>, <트렌드연구회>, <기획연구회>, <커리어포럼>, <중소벤처포럼>, <지혜인포럼>, 다음카페 <IamCEO>, <창업의모든것>, <인맥을 만드는 CEO파티>, <행복성공예감>, 한경닷컴 커뮤니티 <CEO되기>, 싸이클럽 <20대 사장 만들기>

■ 주관 : 한국CEO연구소

■ 후원 : 랜덤하우스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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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30호 2006.4.16.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아내와 같이 자전거를 탔는데 오늘은 아내가 감기인지 많이 아픕니다. 일요일이어서 약국이 문을 열지 않았을까봐 걱정하였는데 다행히 약국 문이 열려 있어서 감기 약을 살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기 및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가 세계 100대 국가 100대 도시 전자정부 평가에서 2003년에 이어 2005년에도 세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소장 김성태 교수)는 유엔과 미국행정학회(ASPA) 후원으로 미 뉴저지주립대 전자정부연구소와 공동으로 실시한 격년 주기의 세계 100대 국가 100대 도시 전자정부평가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전체 5개 평가 분야 중 보안ㆍ개인정보보호, 내용구성, 행정서비스, 시민참여성 등 4개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종합점수 81.70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5개 분야 중 사용 편이성에서 1위를 한 뉴욕이 종합점수 72.71점으로 2위를 했고, 상하이(63.93점), 홍콩(61.51점), 시드니(60.82점), 싱가포르(60.22점), 도쿄(50.94점), 취리히(55.99점), 토론토(55.10점), 라트비아 리가(53.95점) 등의 순이었다고 합니다. IT코리아 파이팅!

최근에 다소 경기가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만, 대한민국의 경제는 향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어느 때나 준비하지 않으면 위기가 닥쳐 옵니다. 국가 전체의 경기가 호전 된다고 해서 자신도 또는 기업도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언제나 위험은 산재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부도가 나는 회사가 있으며, 우리나라가 가장 호경기를 맞이했을 때도 위험에 직면한 회사가 있었습니다. 스스로 혁신하지 않으면 결국 기업은 쇠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각오로 도전해 가야 되겠습니다.

저 또한 대한민국의 경제 혁신과 성장을 함께 하기 위해 기업의 생명선인 광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향후 다음 신문사의 광고국장 또는 광고부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한국ABC협회 인증 판매부수 TOP 4 신문: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화광신문
경제일간지:매일경제,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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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한 노화예방법은 절식
절식은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이는 것으로 음식량을 줄이는 소식과는 다름

과식의 폐혜
활성산소 촉진
과식하면 소화를 위해 많은 산소가 필요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가 생성된다.

세포의 죽음 저지
늙고 병든 세포는 스스로 죽어야 하는데 과식은 이를 막는다.
죽지 않는 세포는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로 변한다.

신체 면역기능과 해독능력의 저하
배가 부르면 우리 몸은 무사안일에 빠져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에 무감각해진다.

절식방법
평소 섭취하는 칼로리의 30%를 줄인다.
저녁을 적게 먹고 채소와 과일, 그리고 단백질의 섭취를 늘인다. 1년 정도 절식을 하면 평생 절식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부부 사이에 자존심 세우기는 갈라서기의 지름길이다.

-고산자-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훌륭한 리더는 ‘나’라고 말하지 않는다.

효과적으로 일하는 리더는 결코 ‘나’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를 생각하지 않고 ‘우리’ 혹은 팀을 생각한다.
팀이 제 기능을 다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는 것을 안다.
책임은 피하지 않고 '내‘가 받아들이지만, 명성은 ’우리‘가 얻는다.
이로 인해 믿음이 생기고 일할 수 있는 동력이 생긴다.
- 피터 드러커 -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서 팀을 챙기고,
그 다음에 회사를 챙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회사를 먼저 생각하고 나서 팀을 생각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챙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따르는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리더,
그래서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는 분명 후자입니다.


[한만용 칼럼]

♡*힘들 땐 3초만 웃자*♡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 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


이것을 3초씩 반복하다 보면 아주 좋은 "뇌 운동"이 된다
그런 후에 본격적으로 웃어보자.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웃으면서 계속 뇌에 집중을 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된다.

가슴에 있는 에너지의 샘이 열리면서
아주 순수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진다.

이 에너지에는 몸과 마음의 부정적인 기운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어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제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에게 속삭이자.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중에서*^^* 한우리실장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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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龍想)

피실격허(避實擊虛): 주력을 피하고 약한 곳을 골라서 치다.
피실격허는 원래 병가의 책략으로 적군의 주력을 피하고 약한곳을 골라서 친다는 뜻이다.
변론할 때도 이 방법을 취할 수 있습니다. 즉, 상대의 정면 공격을 피하면서 기이한 수단으로 상대가 예상치 못한 곳이나 의도적으로 숨기려는 곳을 공격하는 것이다.

※ 한만용 칼럼니스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상기 내용은 매일경제 커뮤니티 칼럼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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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정모]4/27 : GE코리아 이채욱회장 -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이제 싱그러운 봄 입니다. 올해의 1/4 분기도 지났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목표한 것들은 잘 이뤄지셨나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고 스스로 자책하거나 낙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마라톤 입니다. 조급하지 말고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고 다시 힘차게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4월 정모를 안내해 드립니다. 4월에는 대한민국 최고 ‘성공 멘토’인 GE코리아의 이채욱 회장님을 모시고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청해 듣고자 합니다.

산골에서 면서기를 꿈꾸던 소년, 삼성물산 입사 후 30대 초반 과장, 적자에 허덕이던 삼성GE의료기기 사장으로 6년간 연평균 45%의 놀라운 매출성장 기록, GE코리아 최고경영자. 이채욱 GE코리아 회장의 삶은 열정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회장이 자신의 성공 비결의 1순위로 강조하는 것이 바로 '열정' 입니다.

‘백만불짜리 열정’이란 어떠한 환경에 있더라도 스스로를 앞으로 이끄는 강력한 에너지로서의 열정을 의미 합니다. 처음 그 일을 시작했을 때 가졌던 뜨거운 첫 마음을 잃지 않는 것, 또한 굳은 결심을 했다가 어느 순간 흐지부지 되고 마는 ‘작심삼일형 흥분’이 아니라 외부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차근차근 목표를 이루어가는 ‘현명한 열정’이야말로 ‘백만불짜리 열정’이라고 이채욱 회장은 언급합니다.

‘성공 멘토’ 이채욱 회장의 백만불짜리 열정과 승리의 노하우, 흥미진진한 경험담, 강력한 동기 부여의 에너지가 여러분들의 가슴을 두드릴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CEO에게 듣는 ‘베스트 프랙티스’ 등 성공의 노하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정모는 제9회 Cyber SERI 전략경영연구소 정기세미나(제3회 세계전략경영포럼 세미나)를 겸하고자 합니다.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많은 참석을 당부드립니다.


■ 주제 :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 일시 : 2006. 4. 27 (목) 오후 7시

■ 장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강당
[지하철2호선 강남역 8번출구 ⇒ 직진 150m ⇒ 좌회전 국기원방향 30m 직진 우측건물]

■ 강사 : 이채욱 GE코리아 회장

GE코리아 회장. 한국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KCMC) 회장. 2005년 GE의 인재 사관학교인 크로톤빌 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최고위급 경영진 프로그램(Executive Development Course)에 참여하여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데 이어, 2006년 에는 한국경영자대상(한국능률협회 선정)을 수상했다.

1946년 경북 상주 출생.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영남대 법학과에서 대학시절을 보내며 법조인으로서의 꿈을 키웠지만 어려운 생활 여건으로 인해 취업을 선택했다. 졸업 즈음 최고 대우를 약속하는 회사도 있었으나, 삼성에 공채로 입사한 이유는 더 큰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서였다. 그 후 삼성물산에서 30대 초반에 과장으로 고속 승진하는 등 승승장구했으나, 그만 회사 자본금의 3분의 1을 잃는 직장인으로서 최악의 경험을 하게 된다. 이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고를 수습하며 1년간의 지옥 같은 생활을 견딘 후 사표를 제출했지만, 회사는 그의 열정과 태도를 높이 사서 도리어 해외사업본부장직으로 승진 발령을 냈다.

1989년 삼성GE의료기기 회사의 사장으로 부임한 것은 GE와의 첫 인연이자 그의 인생의 커다란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그리고 창립 이래 줄곧 손실만 내며 존폐의 위기에 있던 삼성GE의료기기 회사를 맡아 6년간 연평균 45%의 기록적인 매출 성장 실적을 올린 우량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1996년, 그의 경영 신화를 지켜본 GE의 파울로 프레스크 부회장의 강력한 권유로 그는 삼성에 적을 둔 채 GE 메디컬 사업부문 동남아 ․ 태평양 지역의 책임자로 부임했다. 그 후 태국에서 시작된 IMF 외환위기로 인해 불가피하게 사업을 축소시키고 구조조정에 들어가게 되었으나, 저자 특유의 감성경영과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구조조정 대상자들도 공감할 만큼 성공적으로 위기를 극복해냈다. 이때 글로벌 기업의 가능성을 경험한 그는 GE로 완전히 적을 옮기고 GE 초음파 의료기기의 아시아 총괄사장으로 취임한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시장 점유율 6위이던 사업을 2년 만에 1위로 올려놓았고, 이것은 또 한번 탁월한 경영 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2002년, 그는 오랜 해외 생활로 인해 떨어져 지낸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회사에 사의를 밝혔다. 그러나 그를 놓칠 수 없었던 GE의 제프리 이멜트 회장은 그를 GE코리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고, 2005년 다시 회장으로 승진시켰다. 현재 그는 GE코리아의 사업을 확대하고 GE의 경영 노하우와 기업정신을 한국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능률협회 부회장 및 교육위원장, 이화여대 리더십개발원 자문위원, 전경련 국제경영원 자문교수 및 영리더스 서포터즈 자문위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면서도 바쁜 일정을 쪼개 열정적인 대외 강연을 계속하고 있다.

■ 인원 : 300명 (선착순 접수)

■ 회비 : 10,000원 - 현장접수 / 참석자 전원 ‘백만불짜리 열정’(정가 10,000원) 도서제공

■ 행사일정 :
19:00 ~ 20:00 : 강연
20:00 ~ 20:30 : 질의응답
20:30 ~ : 뒷풀이 및 친교의 시간

■ 참가신청 : http://www.seri.org/forum/smlab

■ 주최 : 삼성경제연구소포럼 <전략경영연구소(세계전략경영포럼)>, <M&A파워포럼>, <트렌드연구회>, <기획연구회>, <커리어포럼>, <중소벤처포럼>, <지혜인포럼>, 다음카페 <IamCEO>, <창업의모든것>, <인맥을 만드는 CEO파티>, <행복성공예감>, 한경닷컴 커뮤니티 <CEO되기>, 싸이클럽 <20대 사장 만들기>

■ 주관 : 한국CEO연구소

■ 후원 : 랜덤하우스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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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30호 2006.4.16.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아내와 같이 자전거를 탔는데 오늘은 아내가 감기인지 많이 아픕니다. 일요일이어서 약국이 문을 열지 않았을까봐 걱정하였는데 다행히 약국 문이 열려 있어서 감기 약을 살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기 및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가 세계 100대 국가 100대 도시 전자정부 평가에서 2003년에 이어 2005년에도 세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소장 김성태 교수)는 유엔과 미국행정학회(ASPA) 후원으로 미 뉴저지주립대 전자정부연구소와 공동으로 실시한 격년 주기의 세계 100대 국가 100대 도시 전자정부평가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전체 5개 평가 분야 중 보안ㆍ개인정보보호, 내용구성, 행정서비스, 시민참여성 등 4개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종합점수 81.70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5개 분야 중 사용 편이성에서 1위를 한 뉴욕이 종합점수 72.71점으로 2위를 했고, 상하이(63.93점), 홍콩(61.51점), 시드니(60.82점), 싱가포르(60.22점), 도쿄(50.94점), 취리히(55.99점), 토론토(55.10점), 라트비아 리가(53.95점) 등의 순이었다고 합니다. IT코리아 파이팅!

최근에 다소 경기가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만, 대한민국의 경제는 향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어느 때나 준비하지 않으면 위기가 닥쳐 옵니다. 국가 전체의 경기가 호전 된다고 해서 자신도 또는 기업도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언제나 위험은 산재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부도가 나는 회사가 있으며, 우리나라가 가장 호경기를 맞이했을 때도 위험에 직면한 회사가 있었습니다. 스스로 혁신하지 않으면 결국 기업은 쇠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각오로 도전해 가야 되겠습니다.

저 또한 대한민국의 경제 혁신과 성장을 함께 하기 위해 기업의 생명선인 광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향후 다음 신문사의 광고국장 또는 광고부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한국ABC협회 인증 판매부수 TOP 4 신문: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화광신문
경제일간지:매일경제, 한국경제
일간지:문화일보, 한겨레 신문, 한국일보
무료일간지:메트로, 포커스, AM7
동창회보:서울대학교 동창회보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바로 시행하는 노화예방법

가장 확실한 노화예방법은 절식
절식은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이는 것으로 음식량을 줄이는 소식과는 다름

과식의 폐혜
활성산소 촉진
과식하면 소화를 위해 많은 산소가 필요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가 생성된다.

세포의 죽음 저지
늙고 병든 세포는 스스로 죽어야 하는데 과식은 이를 막는다.
죽지 않는 세포는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로 변한다.

신체 면역기능과 해독능력의 저하
배가 부르면 우리 몸은 무사안일에 빠져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에 무감각해진다.

절식방법
평소 섭취하는 칼로리의 30%를 줄인다.
저녁을 적게 먹고 채소와 과일, 그리고 단백질의 섭취를 늘인다. 1년 정도 절식을 하면 평생 절식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부부 사이에 자존심 세우기는 갈라서기의 지름길이다.

-고산자-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훌륭한 리더는 ‘나’라고 말하지 않는다.

효과적으로 일하는 리더는 결코 ‘나’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를 생각하지 않고 ‘우리’ 혹은 팀을 생각한다.
팀이 제 기능을 다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는 것을 안다.
책임은 피하지 않고 '내‘가 받아들이지만, 명성은 ’우리‘가 얻는다.
이로 인해 믿음이 생기고 일할 수 있는 동력이 생긴다.
- 피터 드러커 -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서 팀을 챙기고,
그 다음에 회사를 챙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회사를 먼저 생각하고 나서 팀을 생각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챙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따르는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리더,
그래서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는 분명 후자입니다.


[한만용 칼럼]

♡*힘들 땐 3초만 웃자*♡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 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


이것을 3초씩 반복하다 보면 아주 좋은 "뇌 운동"이 된다
그런 후에 본격적으로 웃어보자.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웃으면서 계속 뇌에 집중을 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된다.

가슴에 있는 에너지의 샘이 열리면서
아주 순수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진다.

이 에너지에는 몸과 마음의 부정적인 기운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어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제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에게 속삭이자.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중에서*^^* 한우리실장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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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龍想)

피실격허(避實擊虛): 주력을 피하고 약한 곳을 골라서 치다.
피실격허는 원래 병가의 책략으로 적군의 주력을 피하고 약한곳을 골라서 친다는 뜻이다.
변론할 때도 이 방법을 취할 수 있습니다. 즉, 상대의 정면 공격을 피하면서 기이한 수단으로 상대가 예상치 못한 곳이나 의도적으로 숨기려는 곳을 공격하는 것이다.

※ 한만용 칼럼니스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상기 내용은 매일경제 커뮤니티 칼럼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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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정모]4/27 : GE코리아 이채욱회장 -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이제 싱그러운 봄 입니다. 올해의 1/4 분기도 지났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목표한 것들은 잘 이뤄지셨나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고 스스로 자책하거나 낙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마라톤 입니다. 조급하지 말고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고 다시 힘차게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4월 정모를 안내해 드립니다. 4월에는 대한민국 최고 ‘성공 멘토’인 GE코리아의 이채욱 회장님을 모시고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청해 듣고자 합니다.

산골에서 면서기를 꿈꾸던 소년, 삼성물산 입사 후 30대 초반 과장, 적자에 허덕이던 삼성GE의료기기 사장으로 6년간 연평균 45%의 놀라운 매출성장 기록, GE코리아 최고경영자. 이채욱 GE코리아 회장의 삶은 열정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회장이 자신의 성공 비결의 1순위로 강조하는 것이 바로 '열정' 입니다.

‘백만불짜리 열정’이란 어떠한 환경에 있더라도 스스로를 앞으로 이끄는 강력한 에너지로서의 열정을 의미 합니다. 처음 그 일을 시작했을 때 가졌던 뜨거운 첫 마음을 잃지 않는 것, 또한 굳은 결심을 했다가 어느 순간 흐지부지 되고 마는 ‘작심삼일형 흥분’이 아니라 외부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차근차근 목표를 이루어가는 ‘현명한 열정’이야말로 ‘백만불짜리 열정’이라고 이채욱 회장은 언급합니다.

‘성공 멘토’ 이채욱 회장의 백만불짜리 열정과 승리의 노하우, 흥미진진한 경험담, 강력한 동기 부여의 에너지가 여러분들의 가슴을 두드릴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CEO에게 듣는 ‘베스트 프랙티스’ 등 성공의 노하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정모는 제9회 Cyber SERI 전략경영연구소 정기세미나(제3회 세계전략경영포럼 세미나)를 겸하고자 합니다.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많은 참석을 당부드립니다.


■ 주제 :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 일시 : 2006. 4. 27 (목) 오후 7시

■ 장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강당
[지하철2호선 강남역 8번출구 ⇒ 직진 150m ⇒ 좌회전 국기원방향 30m 직진 우측건물]

■ 강사 : 이채욱 GE코리아 회장

GE코리아 회장. 한국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KCMC) 회장. 2005년 GE의 인재 사관학교인 크로톤빌 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최고위급 경영진 프로그램(Executive Development Course)에 참여하여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데 이어, 2006년 에는 한국경영자대상(한국능률협회 선정)을 수상했다.

1946년 경북 상주 출생.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영남대 법학과에서 대학시절을 보내며 법조인으로서의 꿈을 키웠지만 어려운 생활 여건으로 인해 취업을 선택했다. 졸업 즈음 최고 대우를 약속하는 회사도 있었으나, 삼성에 공채로 입사한 이유는 더 큰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서였다. 그 후 삼성물산에서 30대 초반에 과장으로 고속 승진하는 등 승승장구했으나, 그만 회사 자본금의 3분의 1을 잃는 직장인으로서 최악의 경험을 하게 된다. 이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고를 수습하며 1년간의 지옥 같은 생활을 견딘 후 사표를 제출했지만, 회사는 그의 열정과 태도를 높이 사서 도리어 해외사업본부장직으로 승진 발령을 냈다.

1989년 삼성GE의료기기 회사의 사장으로 부임한 것은 GE와의 첫 인연이자 그의 인생의 커다란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그리고 창립 이래 줄곧 손실만 내며 존폐의 위기에 있던 삼성GE의료기기 회사를 맡아 6년간 연평균 45%의 기록적인 매출 성장 실적을 올린 우량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1996년, 그의 경영 신화를 지켜본 GE의 파울로 프레스크 부회장의 강력한 권유로 그는 삼성에 적을 둔 채 GE 메디컬 사업부문 동남아 ․ 태평양 지역의 책임자로 부임했다. 그 후 태국에서 시작된 IMF 외환위기로 인해 불가피하게 사업을 축소시키고 구조조정에 들어가게 되었으나, 저자 특유의 감성경영과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구조조정 대상자들도 공감할 만큼 성공적으로 위기를 극복해냈다. 이때 글로벌 기업의 가능성을 경험한 그는 GE로 완전히 적을 옮기고 GE 초음파 의료기기의 아시아 총괄사장으로 취임한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시장 점유율 6위이던 사업을 2년 만에 1위로 올려놓았고, 이것은 또 한번 탁월한 경영 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2002년, 그는 오랜 해외 생활로 인해 떨어져 지낸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회사에 사의를 밝혔다. 그러나 그를 놓칠 수 없었던 GE의 제프리 이멜트 회장은 그를 GE코리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고, 2005년 다시 회장으로 승진시켰다. 현재 그는 GE코리아의 사업을 확대하고 GE의 경영 노하우와 기업정신을 한국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능률협회 부회장 및 교육위원장, 이화여대 리더십개발원 자문위원, 전경련 국제경영원 자문교수 및 영리더스 서포터즈 자문위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면서도 바쁜 일정을 쪼개 열정적인 대외 강연을 계속하고 있다.

■ 인원 : 300명 (선착순 접수)

■ 회비 : 10,000원 - 현장접수 / 참석자 전원 ‘백만불짜리 열정’(정가 10,000원) 도서제공

■ 행사일정 :
19:00 ~ 20:00 : 강연
20:00 ~ 20:30 : 질의응답
20:30 ~ : 뒷풀이 및 친교의 시간

■ 참가신청 : http://www.seri.org/forum/smlab

■ 주최 : 삼성경제연구소포럼 <전략경영연구소(세계전략경영포럼)>, <M&A파워포럼>, <트렌드연구회>, <기획연구회>, <커리어포럼>, <중소벤처포럼>, <지혜인포럼>, 다음카페 <IamCEO>, <창업의모든것>, <인맥을 만드는 CEO파티>, <행복성공예감>, 한경닷컴 커뮤니티 <CEO되기>, 싸이클럽 <20대 사장 만들기>

■ 주관 : 한국CEO연구소

■ 후원 : 랜덤하우스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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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29호 2006.4.9.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봄의 향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불청객 황사도 있었지만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련에 이어 벚꽃과 개나리, 진달래도 피었습니다. 역시 봄은 신선합니다. 활력이 넘칩니다. 생동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불쌍한 이웃이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이 있습니다. 우리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지난 주에는 하인스 워드가 한국을 방문하여 대통령도 만나뵙고, 서울시의 명예시민도 되고, 자신이 태어난 병원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는 혼혈인인 하인스 워드를 환영하였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는 슈퍼볼의 MVP였습니다. 그는 승리하였습니다. 혼혈이라는 열악한 조건을 딛고,아니 열악한 조건을 바탕으로 삼아 자신을 더욱 단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팀은 승리하였고, 하인스 워드는 MVP가 되었습니다. 그의 팀이 패하고도 MVP가 될 수 있었을까요? MVP는 부와 명예도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상황이 되면 남을 탓합니다. 하지만 그 상황조차도 자신이 넘어야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아닌 자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 자신도 청년의 마음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4월로 하겠습니다. 매사에 승리하는 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승리하겠습니다. 대한민국도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스트레스 달래는 명상호흡법
 
 스트레스의 증상: 불안, 불면증, 집중력 감소, 심장 두근거림, 혈압 상승, 소화기능 장애(설사, 변비)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으므로 잘 다루는 지혜가 필요.
 
 명상호흡법  
 조용히 앉아 눈을 감고 온몸을 이완한 후 코로 숨을 깊숙이 들이 마신다. 이때 공기가 뱃속에서 다리로 흘러내려가 발가락 끝을 돈 후 다시 뱃속으로 돌아와 입 밖으로 나간다고 상상한다.
중요한 것은 공기가 몸 속을 흐른다고 “뚜렷이” 상상하는 것이다.
다음은 배→ 팔→ 손가락끝→ 얼굴→ 입 순서로 공기가 흘러 다닌다고 상상한다.
이를 5∼10분간 되풀이한다. 
 
 마음가짐  
 적절한 스트레스는 보약이라는 생각을 갖는다.
 실제로 스트레스는 인체에 꼭 필요하다.
속 상하지 않는 훈련을 한다. ‘속 상하지 말자’고 다짐하며 꾸준히 훈련하면 스트레스를 훨씬 덜 받을 수 있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노력은 포기하기를 거부하는 사람에게만 결실을 나누어 준다.

-나폴레온 힐-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갑작스런 위기는 없다 
 
다음 주에 갑작스레 위기가 닥쳐올 리는 없다.
내 스케쥴은 이미 위기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 -
 
빌 게이츠는 늘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산까지 18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위험에 대비한다고 전해집니다.

‘편안한 가운데서도 항상 위험한 때를 생각하고,
생각하면 준비를 갖추어야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居安思危 思則有備 有備無患)’
동양 고전 서경(書經)에 나오는 유비무환을
서양의 유명 정치인과 기업가가 실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손태영 칼럼]

어떠한 나이에서도 느끼는 행복 - 글:손태영 문헌정보(주) 대표이사/前 숙명여대 정보과학부 겸임교수

어느 한 양봉업자가 사계절 꽃이 피는 열대지방에 꿀벌을 풀어놓으면 수확량이 크게 늘어나 큰 돈을 벌 것으로 생각하여 꿀벌 통을 옮겨 놓았다. 첫해에는, 양봉업자가 예상한대로 많은 꿀을 모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이듬해는 꿀벌들이 겨울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꿀을 모으지 않아 벌통이 텅 비어 버렸다고 한다.

쌀이 없어 배를 곯던 사오정(45세 정년)세대들은 대부분 보릿고개를 넘기며 살아온 세대다. 여기서 보릿고개란 가을에 수확한 양식은 바닥이 나고 보리는 미처 여물지 않은 5~6월에 농가생활에서 식량사정이 매우 어려운 시기를 말하고 있다. 당시 농촌은 물론 도시에서도 배고픈 세월을 이겨내며 덜 먹고 덜 쓰면서 아껴가며 부지런히 노력하며 저축을 했던 세대들이다.

반면에 요즈음의 20~30대는 신세대로 대부분은 부유한 세대에 태어나, 단지 먹고 입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돈을 벌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살기위해 굳이 3D(Difficult: 힘들고, Dirty: 더럽고, Dangerous: 위험한)분야를 찾지 않는다. 즉, 비교적 깨끗하고 환경이 좋으며 주목받고 있는 신3D(DNA: 유전공학, Design: 제품설계, Digital: 정보기술)분야에서 일하려고 하며, 이들은 브랜드 있는 명품의 좋은 옷과 신발을 좋아하고, 좋은 차를 타고 다니길 원하며, 한편으로는 기성세대가 생각하는 소비를 소비라고 생각지 않고 오히려 자신에 대한 투자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기성세대는 기업에 입사를 하게 되면 대부분 한 직장에서 평생 머무를 생각으로 일해 왔다. 그러나 신세대는 기업에 입사하면서부터 기성세대들이 겪는 모습을 보며 성장해 왔기에 불확실한 미래를 생각하며 직장에서의 고용불안에 언제든지 다른 직장으로 이동할 준비를 하며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 즉, 평생고용이 보장되지 않는 사회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글이다. 만일, 당신이 오늘 아침에 병들지 않고 일어났다면, 이번 주를 넘기지 못하는 수백만의 사람보다는 축복 받은 것이고, 은행구좌나 지갑에 약간의 돈이 들어 있다면, 이 세상에서 8%의 부유층에 속한다. 그리고 냉장고에 음식이 있고, 비바람을 막을 지붕이 있어 잠 잘 곳이 있다면, 지구상의 75% 사람들 보다 부유하다고 한다.

인생에서의 불행을 느끼는 감정이 상대적이라는 생각과 삶에 있어서 목적 있는 가치관이 있다면, 지금 내가 느끼는 불행은 그렇게 큰 불행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손태영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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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29호 2006.4.9.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봄의 향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불청객 황사도 있었지만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련에 이어 벚꽃과 개나리, 진달래도 피었습니다. 역시 봄은 신선합니다. 활력이 넘칩니다. 생동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불쌍한 이웃이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이 있습니다. 우리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지난 주에는 하인스 워드가 한국을 방문하여 대통령도 만나뵙고, 서울시의 명예시민도 되고, 자신이 태어난 병원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는 혼혈인인 하인스 워드를 환영하였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는 슈퍼볼의 MVP였습니다. 그는 승리하였습니다. 혼혈이라는 열악한 조건을 딛고,아니 열악한 조건을 바탕으로 삼아 자신을 더욱 단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팀은 승리하였고, 하인스 워드는 MVP가 되었습니다. 그의 팀이 패하고도 MVP가 될 수 있었을까요? MVP는 부와 명예도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상황이 되면 남을 탓합니다. 하지만 그 상황조차도 자신이 넘어야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아닌 자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 자신도 청년의 마음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4월로 하겠습니다. 매사에 승리하는 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승리하겠습니다. 대한민국도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스트레스 달래는 명상호흡법
 
 스트레스의 증상: 불안, 불면증, 집중력 감소, 심장 두근거림, 혈압 상승, 소화기능 장애(설사, 변비)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으므로 잘 다루는 지혜가 필요.
 
 명상호흡법  
 조용히 앉아 눈을 감고 온몸을 이완한 후 코로 숨을 깊숙이 들이 마신다. 이때 공기가 뱃속에서 다리로 흘러내려가 발가락 끝을 돈 후 다시 뱃속으로 돌아와 입 밖으로 나간다고 상상한다.
중요한 것은 공기가 몸 속을 흐른다고 “뚜렷이” 상상하는 것이다.
다음은 배→ 팔→ 손가락끝→ 얼굴→ 입 순서로 공기가 흘러 다닌다고 상상한다.
이를 5∼10분간 되풀이한다. 
 
 마음가짐  
 적절한 스트레스는 보약이라는 생각을 갖는다.
 실제로 스트레스는 인체에 꼭 필요하다.
속 상하지 않는 훈련을 한다. ‘속 상하지 말자’고 다짐하며 꾸준히 훈련하면 스트레스를 훨씬 덜 받을 수 있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노력은 포기하기를 거부하는 사람에게만 결실을 나누어 준다.

-나폴레온 힐-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갑작스런 위기는 없다 
 
다음 주에 갑작스레 위기가 닥쳐올 리는 없다.
내 스케쥴은 이미 위기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 -
 
빌 게이츠는 늘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산까지 18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위험에 대비한다고 전해집니다.

‘편안한 가운데서도 항상 위험한 때를 생각하고,
생각하면 준비를 갖추어야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居安思危 思則有備 有備無患)’
동양 고전 서경(書經)에 나오는 유비무환을
서양의 유명 정치인과 기업가가 실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손태영 칼럼]

어떠한 나이에서도 느끼는 행복 - 글:손태영 문헌정보(주) 대표이사/前 숙명여대 정보과학부 겸임교수

어느 한 양봉업자가 사계절 꽃이 피는 열대지방에 꿀벌을 풀어놓으면 수확량이 크게 늘어나 큰 돈을 벌 것으로 생각하여 꿀벌 통을 옮겨 놓았다. 첫해에는, 양봉업자가 예상한대로 많은 꿀을 모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이듬해는 꿀벌들이 겨울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꿀을 모으지 않아 벌통이 텅 비어 버렸다고 한다.

쌀이 없어 배를 곯던 사오정(45세 정년)세대들은 대부분 보릿고개를 넘기며 살아온 세대다. 여기서 보릿고개란 가을에 수확한 양식은 바닥이 나고 보리는 미처 여물지 않은 5~6월에 농가생활에서 식량사정이 매우 어려운 시기를 말하고 있다. 당시 농촌은 물론 도시에서도 배고픈 세월을 이겨내며 덜 먹고 덜 쓰면서 아껴가며 부지런히 노력하며 저축을 했던 세대들이다.

반면에 요즈음의 20~30대는 신세대로 대부분은 부유한 세대에 태어나, 단지 먹고 입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돈을 벌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살기위해 굳이 3D(Difficult: 힘들고, Dirty: 더럽고, Dangerous: 위험한)분야를 찾지 않는다. 즉, 비교적 깨끗하고 환경이 좋으며 주목받고 있는 신3D(DNA: 유전공학, Design: 제품설계, Digital: 정보기술)분야에서 일하려고 하며, 이들은 브랜드 있는 명품의 좋은 옷과 신발을 좋아하고, 좋은 차를 타고 다니길 원하며, 한편으로는 기성세대가 생각하는 소비를 소비라고 생각지 않고 오히려 자신에 대한 투자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기성세대는 기업에 입사를 하게 되면 대부분 한 직장에서 평생 머무를 생각으로 일해 왔다. 그러나 신세대는 기업에 입사하면서부터 기성세대들이 겪는 모습을 보며 성장해 왔기에 불확실한 미래를 생각하며 직장에서의 고용불안에 언제든지 다른 직장으로 이동할 준비를 하며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 즉, 평생고용이 보장되지 않는 사회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글이다. 만일, 당신이 오늘 아침에 병들지 않고 일어났다면, 이번 주를 넘기지 못하는 수백만의 사람보다는 축복 받은 것이고, 은행구좌나 지갑에 약간의 돈이 들어 있다면, 이 세상에서 8%의 부유층에 속한다. 그리고 냉장고에 음식이 있고, 비바람을 막을 지붕이 있어 잠 잘 곳이 있다면, 지구상의 75% 사람들 보다 부유하다고 한다.

인생에서의 불행을 느끼는 감정이 상대적이라는 생각과 삶에 있어서 목적 있는 가치관이 있다면, 지금 내가 느끼는 불행은 그렇게 큰 불행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손태영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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