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우리는 지금도 이 성원에 크나큰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민중의 진정한 행복을 목적으로 한 '종교의 르네상스'를 위해 일어섰습니다.
콕스: 저희 집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SGI 평화연구기관 '보스턴21세기센터'의 활약도 높이 평가하는 바입니다.
이케다: 니치렌 대성인은 "희란 자타 공히 기뻐하는 것이니라"(어서 761쪽)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다시 말해 '당신과 내가 함께 기뻐하는 것이 진정한 기쁨'이라는 말씀입니다.
콕스: 특히 사람들의 내발적인 힘을 불러 일으키는 불교의 힘은 앞으로의 시데에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