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는 땅을 개간하고 적당한 시기에 씨앗을 심는 등 무보수로일을 하는데, 그런 수고의 대가로 미리 수확을 얻지는 못한다. 그러나 자연법칙에 맞춰 노동을 한다면, 자연은 농부의 손이 미치지 않는 부분을 떠맡아 그가 심어놓은 씨앗에 싹을 틔우고 곡물로 여물게 만든다.
어떤 직업이든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원칙은 기꺼이 무보수로 일하겠다는 정신이다. 즉, 마땅한 보수를 받기보다는 긍정적인 정신자세로 더 많고 더 나은 서비스를 행하는 것을의미한다.
보상을 생각하지 않고 일하는 습관은 분명히 그에 상응하는 보수를 받게 해준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그런 습관을 실천할 때마다 봉사를 받은대상으로 하여금 다시 갚아주어야 할 의무를 안겨주기 때문이다.
아무런 자본도 없이 무에서 출발한데다, 다리까지 쓰지 못하는 남자에게는 허황된 꿈일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해내고야 말았다. 명확한 목표라고 적어두었던 모든 꿈을 이룬 것이다. 게다가 한창 젊은 나이에 목표한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자기가 얻은 축복을 즐기며 살 수 있었다.
그가 처음 시도한 일은 명확한 주요 목표를 글로 쓰는 것이었다.그는 그것을 기억에 새기기 위해 날마다 여러 번 반복하여 소리 내어 읽었다. 화이트빌에서 가장 훌륭한 보석점을 소유하고, 도시에서가장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하여 아이들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일구 겠다는 게 목표의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