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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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킹 박사를 존경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그가 비폭력주의의 흔들림 없는 신봉자라는 점입니다. 그는 자주 이렇게 말했습니다.
"설령 미국의 모든 사람, 모든 흑인, 모든 백인이 폭력을 지지해도 나는 끝까지 비폭력을 주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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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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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박사는 인종을 불문하고 폭넓은 계층으로부터 존경과 공감을 받았습니다. 킹 박사의 인간적인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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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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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반에 달하는 재판 투쟁을 벌인 결과, 무죄를 쟁취했지만 민중을 깔보고 억누르려는 권력의 횡포는 제 가슴에 깊이 새겨져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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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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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경에는 창가학회라는 새로운 민중 세력의 대두를 두려워한 권력의 획책이 있었습니다. 스승인 도다 조세이 제2대 회장까지 체포하겠다는 협박도 받았습니다.
저는 몸이 현저하게 쇠약해지신 스승만큼은 어떻게든 지켜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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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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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 예, 우리는 공민권 운동 투쟁 중 흑인의 투표권이나 ‘레스토랑에 들어갈 권리‘를 빼앗는 인종차별에 맞서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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