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열고 평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는 주체는 인간이다. 인재다. ‘다음 시대를 짊어질 인재를육성하고, 사회와 세계로 내보낼 수 있는가, 없는가 - 이야말로 시대의 운명을 결정짓는 승부라고 해도 좋다.
‘괴로워하는 벗이 행복해지면 좋겠다. 벗의 고 민을 어떻게든 해결해 주고 싶다.‘는 마음이 살아가는 용기‘가 되고 희망의 광명이 된다.
세계에는 수많은 종류의 초목이 있다. 모양도,크기도, 성질도 천차만별이다. 빨리 성장하기도하고, 시간을 들여 천천히 천천히 성장하기도한다.
‘자연과 대화함으로써 진정한 자기라는 존재,인간이라는 존재, 생명이라는 존재가 보인다.자연은 ‘거울이다. 자연은 움직이지 않지만 자신은 움직인다.
이해득실만 따지는 계산하는 인생은 자기조차도 계산해 버린다. 계산은 유한하다. 하지만 자연은 무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