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라는 폭풍 속에서 쉼 없이 신념의 길을 끝까지 나아가기란 절대 쉽지 않은 일이다.
불행을 디딤돌 삼아 한층 더 강해지고 더욱더크게 승리하고야 말겠다.‘ - 그런 마음을 가질수 있어야 한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젊음은 위대하다. 젊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옛날에 어떤 대부호가 "젊음과 맞바꿀 수 있다면, 내 모든 재산을 줘도 좋다."고 말했다고한다.
21세기의 산을 어떻게 타고 넘을 것인가. 어떤나라도, 단체도, 조직도 그 한 가지를 모색하고 있다. 기존과 같은 발상, 같은 진용으로는도저히 산을 오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