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있는 사람은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자신이 마음속에 그린 산을 오르고 또 계곡을 내려가면서 자신이 목표로 삼은 이상을 향해, 희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실로 용기‘라는 두 글자가 힘이 된다.
지지 않는 용기낙관주의에 대한 고찰
지금의 세상을 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지한 정신투쟁이 결여된 듯하다. 기업이나 학교를불문하고 많은 단체에서 적당히 타협하는 인간관계가 두드러지고 있지 않은가.
부모님이 가난하니까. 부모님이 배운 것이 없으니까. 부모님이 싸우기만 하니까. 그래서 나는불행하다.‘ - 그렇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다운 세계이고, 인간다운 자신이 될 수 있다.‘고생각하기 바란다.
인생은 ‘마라톤‘이다. 출발 지점에서 꼴찌라도 아무 상관 없다. 그런데 그때 꼴찌라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포기하면 그야말로 끝이다.